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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을 잘 하는 3가지 기준이 장학금, 동아리, 당구점수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어떤 기준이 대학생활을 잘 하는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 장학금만큼 효자 노릇을 하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 생활을 할 때도 경기가 역사상 최대로 안 좋았던 시절이었는데요, 학점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운이 좋게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죠. 


장학금은 꼭 학점이 좋아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학사경고를 맞을 정도로 학업에 게을리했다면 받을 수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장학금의 길은 열려 있죠. 삼성카드 영랩에서도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총 3명에게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대학생이라면 사이트 가입만 하면 누구나 원클릭으로 참여가 가능하니 대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장학금 타러 바로가기https://www.samsungcard.com/younglab


그럼 과연 장학금을 주는 영랩(Young Lab)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영랩은 삼성카드가 20대,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든 온라인 사이트입니다. 영랩 사이트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참여 프로그램을 모은 Young 컬처가 있고,또한 영랩을 통해서 요즘 가장 핫한 취업 필수 영어 말하기 시험인 OPIc을 상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수시 추첨을 통해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공연 티켓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죠. 또한 SERI CEO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고, 20대를 위한 쇼핑몰인 Lab 스토어 사용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영랩 사이트는 여기 (https://www.samsungcard.com/younglab/) 이고요,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한 사이트입니다. 




현재 영랩 1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3월 27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으니 영랩 1기로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신청하세요~ 

영랩 1기로 선정된다면 TOP 3 멤버에게 총 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1기로 활동한 분들 전원에게는 삼성카드 영랩에서 수여하는 수료증과 삼성카드 임직원과의 네트워킹, 향후 강연등의 우선 혜택이 주어집니다. 







영랩에는 다양한 공간을 통해서 대학생들을 위한 좋은 콘텐츠들을 발행하고 있는데요, LAB 칼럼이라는 곳에서는 작년에 입사한 삼성카드 임직원들의 생생한 조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20대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일 것 같은데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가도 쉽게 듣기 힘들죠. 영랩에서는 벌써 삼성카드 주임들의 10개의 칼럼이 올라와 있습니다.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칼럼 보러 바로가기https://www.samsungcard.com/younglab







영랩에 가입을 하면 Lab 스토어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Lab 스토어에는 다양한 상품들과 쿠폰들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스무디킹이나 커피등의 평소 많이 즐겨 마시는 음료부터 화장품, 가방까지 모바일 쿠폰 및 배송 상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쇼핑몰인데요, 할인폭이 굉장히 커서 저도 여기서 이용하고 싶어지네요. 


삼성카드 영랩. 20대 대학생들의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다양한 이벤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얼른 가입하여 이벤트들을 빨리 받아보는 스피드도 필요하겠죠? 이벤트에 외에도 영랩에서는 꼭 필요한 콘텐츠들과 할인 혜택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가입해두면 멋진 대학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영랩으로 멋진 대학생활하세요~! 


영랩 바로가기https://www.samsungcard.com/young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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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자. 


누구나 한번쯤은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일 것이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말콤 글래이드웰의 1만시간의 법칙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을 이끌어줄만한 좋은 리더나 멘토가 있는 것만큼 그 길로 더 빨리 인도해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알고 있다면, 어릴적부터 그것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고, 좋은 리더나 멘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캠페인 보러가기: http://unr.ly/1nFXld4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DREAM THE BLUES라는 것이 마치 DREAM COME TRUE라는 말처럼 보인다. 




영상에서는 동네에서 미니 축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과 시합을 하는 장면이다. 



이 아이들은 첼시의 John Terry로 변신한다. 


캠페인 보러가기http://unr.ly/1nFXld4



어떤 아이는 Eden Hazard로 변신하여 현란한 드리볼을 선보인다. 




Fernando Torres로 변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하는 동네 축구이니만큼 떼거지로 달려들어 반칙을 하는가하면, 발로 찬 공이 골대를 넘어서 화분을 깨기도 한다. 다친 다리를 엄마에게 치료받기도 하고, 깨진 화분 때문에 아빠에게 혼나기도 한다. 어릴적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일일 것이다. 이런 평범한 아이가 꾸준한 훈련과 좋은 리더와 멘토를 만나 재능 개발이 된다면 Fernando Torres, Eden Hazard, John Terry 같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캠페인 보러가기http://unr.ly/1nFXld4



아직은 JACK일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 DREAM THE BLUES에서는 이 아이들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만들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REAM THE BRUES 캠페인은 삼성-첼시 FC Youth 축구 캠프 프로그램으로 4대륙 8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다음 세대 축구 스타 양성을 위한 캠페인이다. 9세에서 13세 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2007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 5,000명 이상에게 혜택이 주어져왔다. 


그리고 이번에 삼성과 첼시는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콜롬비아에서 현지 아이들을 위해 축구 캠프를 열게 된다. 첼시 코치들의 후원으로 구성된 'The Chelsea Way'에서 트레이닝한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축구 코치에게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이것을 두고 DREAM THE BLUE라고 하는가보다. 


<이 포스트는 삼성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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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딥씨! 

올해는 여행을 많이 가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카메라 렌즈도 손보고, 하드 디스크도 추가로 구매했다. 2테라의 하드가 꽉차서 3테라의 하드를 새로 구매하였다. 올해는 더 많은 사진을 찍을 계회이다. 하지만 문제는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사진은 많이 찍어도 그것을 찾으려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이다. 


블로그는 그런 면에서 참으로 유용하다. 사진과 함께 글을 정리하여 그 때의 생각이나 상황들을 기록해 둘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멀리 계셔서 손자, 손녀를 매일 볼 수 없는 부모님이나 처갓집 컴퓨터에 즐겨찾기를 해 두어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곤 한다. 하지만 블로그에도 한계는 있다. 그건 바로 오프라인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손으로 직접 만지며 추억을 되세기는 일은 아날로그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추억도 아날로그이기에 의미가 다르다.

옛날에는 그랬다. 사진 한장 한장 귀하게 찍고, 필름을 인화하여 눈감은 것이 있으면 통탄을 하고, 그 사진 중에 또 다시 골라 골라 앨범에 담았다. 그 앨범이 한장 한장 쌓으면 그것이 인생이 되고, 세월이 되고, 추억이 되는 것이다.

딥씨는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을 통해 할 수 있게 해 주는 온오프믹스된 서비스이다.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주는 딥씨. 만약 딥씨 서포터즈가 된다면 올해 여러 나라 및 지역을 방문할 여행 앨범을 만들고 싶다. 그 앨범을 아이들에게 남겨주어,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여행책을 만들어보고 싶다.

원래 사진에는 아빠가 나오지 않는다. 항상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아빠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빠도 그랬다. 그리고 지금 아빠가 된 나 또한 그렇다. 총각 때는 사진 찍히는 것이 좋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 포즈를 취하곤 했는데, 이제는 찍히는 것보다 찍는 것이 더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런 추억 정리 또한 아빠의 몫이다. 얼마나 쉽고, 편하고, 즐겁게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가족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아빠들을 대신해 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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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네이버 포스트이다. 그간 클로스베타로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서비스가 오픈베타로 11월 1일부로 바뀌면서 모두가 네이버 포스트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작가가 되려면 일정한 조건을 거쳐서 심사를 진행 후 통과한 사람에 한해서 작가 등록이 된다. 



네이버 포스트란 무엇인가?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용 콘텐츠 소비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이다. 모바일의 발달로 인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필요해졌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콘텐츠 소비를 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가 바로 네이버 포스트이다. 다음에는 스토리볼이 있고, 카카오톡에는 카카오페이지가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경우는 개인은 가입이 되지 않고, 사업자만 가입이 가능하며 콘텐츠를 유료로 판매한다. 모바일의 선두두자답게 가장 먼저 카카오페이지를 내 놓았지만 콘텐츠의 유료 소비라는 이상적인 방향성은 아직 이른 듯 하다. 다음에서는 스토리볼을 내 놓았다. 스토리볼은 특정 지정된 작가들에 한해서만 작성이 가능하다. 특히 웹툰이 대세를 이루는데 웹툰을 소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려 하는 것 같다. 아직 차별화된 점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다음에서는 모바일을 염두한 듯 스토리볼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

네이버에서도 이런 추세에 맞춰 발빠르게 내놓은 서비스가 바로 네이버 포스트이다. 하지만 무작정 진격을 했던 카카오나 다음과 달리 연착륙을 시도했다. 클로스베타를 통해 충분한 의견을 모은 후 이번에 오픈 베타를 내놓게 된 것이다. 정식 런칭은 내년 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의미가 있나?

네이버 포스트는 작가의 개념으로 간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간다는 의미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이고, 검색엔진의 퀄러티를 높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네이버 포스트는 아마도 모바일 검색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니 말이다.

이는 콘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콘텐츠 생산 방식을 요구한다. 웹 상에서 작성되는 콘텐츠들은 제한이 없다. 동영상을 넣건, 이미지를 늘어 놓던 상관이 없었지만, 모바일에서의 콘텐츠 생산 방식은 모바일의 콘텐츠 소비 성향에 영향을 받게 되고, SNS의 발달과 제한된 좁은 디스플레이, 데이터 속도 및 용량등으로 짧은 단문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향이 강하고, 모바일 콘텐츠 역시 이에 영향을 받아 요약 및 다양한 정보의 큐레이팅 방식으로 생성되어야 한다. 

네이버 포스트에서도 주목받는 콘텐츠들을 보면 유용한 정보들이나 제작 방법, 레시피등이 인기가 높다. 마치 얇은 소책자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이는 전자책이나 앱과는 또 다른 느낌의 콘텐츠이다. 빠르게 양질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형태의 콘텐츠 플랫폼인 것이다.



네이버 포스트의 오픈베타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있다. 작가는 일정 심사를 거쳐서 선발되긴 하지만 어느 정도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 즉 콘텐츠를 어느 정도 생산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사업자에게만 개방하고, 그 또한 연회비를 받는 형식으로 진입장벽을 높혀 놓아 출판사등의 콘텐츠 보유자들에게만 기회가 갔다. 스토리볼은 다음에서 선택한 작가들에게만 기회가 갔기 때문에 신청의 기회조차 없다. 하지만 네이버 포스트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지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출판사들에 타켓팅이 되었다면(그래서 연회비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네이버 포스트는 작가들에게 포커싱이 맞춰져 있다. 무료로 제공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콘텐츠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와 콘텐츠의 소유는 물론 콘텐츠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콘텐츠를 이미 소유하고 있는 출판사의 경우 연회비를 낼 자금력은 있겠지만, 문제는 모바일의 성향에 맞게 콘텐츠를 재구성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전자책의 소책자 버전과 별반 다를 것이 없기에 콘텐츠 소비에 있어서 기존 출판 시장과 겹쳐서 메리트를 느낄 수 없다는 뜻이다. 독자들 또한 콘텐츠를 유료로 소비해야 하는데 챕터 단위로 분절된 책을 구매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시리즈를 선뜻 구매하기 꺼려진다. 이왕 구매할 것이라면 전자책을 구매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네이버 포스트는 작가에 포커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의 성격이 플랫폼의 리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 또한 기존에 콘텐츠를 직접 생산했고,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새롭게 모바일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기도 하다. 필자의 경우도 네이버 포스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의 성격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논리적인 3단구조로 글을 쓰던 형식을 벗어나 네이버 포스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려 다양한 소재를 끊어서 설명하려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그렇게 네이버 포스트에 글을 써 놓고 읽을 때 재미도 있다. 

앞으로의 방향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하여 콘텐츠의 소비량을 늘리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분명히 모바일과 웹의 콘텐츠 소비 성향은 다르기 때문에 생산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이는 서비스가 그것을 어떻게 리드하냐에 따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기 시작할 것이다. 콘텐츠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그에 맞게 플랫폼을 다듬어 콘텐츠 생산자들을 리드해 나가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콘텐츠 소비량은 이미 웹의 소비량을 넘어선 상태다. 앞으로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이며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모바일이 더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걸어다니며 스마트폰을 보거나 앞으로 나올 글라스 디바이스나 와치 디바이스같은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의 생산은 서비스의 트래픽과 성장을 게런티해줄 뿐 아니라 아무도 점유하지 않은 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블로그에게는 최고의 기회이다. 단, 블로그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 왔는지에 따라서 기회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트래픽과 검색엔진최적화에만 노력해왔던, 혹은 광고에만 집중해오던 블로그라면 기회가 없을 것이다. 콘텐츠에 집중하고 꾸준히 콘텐츠 생산을 해 온 블로그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의 콘텐츠를 더 널리 알리고 영향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 집단이 없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시도해본다면 모바일 콘텐츠 전문 생산자로서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네이버 포스트에서 포스트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m.post.naver.com/wind139)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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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쿠폰통에 대해 많이들 아시더라고요. 제주도하면 이젠 쿠폰통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주도 가는 것이 너무 저렴하여 부산까지 KTX로 왕복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면 더욱 저렴하게 제주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관광지를 다닐 때 할인을 받으며 다닐 수 있는 곳이 바로 쿠폰통이죠. 그것도 매우 간단하게 말이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더 설명을 드릴께요~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_C_=75

 


제주도의 120여개 인기관광지를 할인된 금액으로 여행할 수 있는 쿠폰통은 모바일로 쿠폰을 받아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름과 여행 일정을 지정하고 여행 인원과 휴대전화를 입력한 후 신청하면 신용카드를 등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바코드가 하나 오는데요, 그것을 지정한 여행 일정 내에 사용하면 연결된 카드로 결제가 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소멸되게 됩니다. 들고갈 것은 핸드폰만 들고 가면 모바일 할인입장권이 오기 때문에 관광지에서 보여주기만 하면 되죠. 또한 이 바코드 하나로 가족들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 많이 가면 갈수록 쿠폰통이 절실하게 필요해질 겁니다. 

 


미리 예약하는 곳만 아니라면 등록된 120여개 업체 어디든 가능한데요, 사전 예약이 필수인 곳이 있으니 가시기 전에 관광지를 꼭 확인하시고 사전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 곳은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관광지 리스트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쿠폰통 사이트에서 여행 루트 및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쿠폰통을 보면서 어떤 관광지를 거칠 것인지 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사전 예약해야 하는 곳은 미리 예약을 해두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바로 할인 적용을 받으면 되니 말이죠. 



지역 및 전화번호, 가격, 주소까지 정리가 되어 있어서 쿠폰통 안에서 제주도 관광 계획 및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미리 알아보고 가면 더 알찬 여행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 쿠폰통과 함께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쿠폰통 바로가기http://www.coupontong.co.kr/?_C_=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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