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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랄비 전동칫솔을 사용하던 나는 이번에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보게 되었다. 칫솔하면 오랄비가 최고인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 것이다. 나도 그래서 미국에 있을 때 오랄비 전동칫솔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만족도는 최고였다. 비싼 돈 주고 전동칫솔을 산 이유는 충치로 인해 신경치료와 금니를 씌운 이후부터였다. 이를 잘못 닦은 결과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게다가 금액도 만만치 않았다. 그 고통과 금전적 충격이 가시기 전에 이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전동칫솔을 구매한 것이다. 너무 힘을 주어 칫솔질하던 습관도 전동칫솔로 고칠 수 있었고, 구석 구석 갖다 대기만 하면 되니 쉽게 칫솔질을 할 수 있었다.

오랄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시점에서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잇몸과 이 그리고 혀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오랄비칫솔 추천은 치아관리뿐아니라 혀관리까지 동시에 충족시켜둔다. 입냄새의 근원이기도 한 혀의 관리는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을 간단하게 칫솔의 뒷부분에 컨버전시킨 오랄비의 세심함과 창의성이 돋보인다.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본 결과 만족도는 역시 최고였다. 치아뿐 아니라 잇몸 그리고 혀까지 입안 전체가 개운한 느낌이 정말 상쾌했다. 안그래도 잇몸이 약하여 칫솔질할 때마다 피가 나곤하는데 잇몸 마사지까지 되니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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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용하던 오랄비 전동칫솔. 전동칫솔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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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오랄비 컴플리트 7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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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부분부터 인체공학적인 유선형으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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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크리스크로스 칫솔모. 격자 형식의 독특한 빗살 모양 칫솔모가 치아 틈새까지 깊숙하게 침투하여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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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양 옆의 부드러운 잇몸 마시지 기능모가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잇몸 건강 개선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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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칫솔 뒷면의 혀 세정기가 혀의 세균과 설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구취를 줄여주고 입속 전체가 건강해진다.

입안을 건강하고 상쾌하게 해주는 오랄비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사용해본 결과 기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양치 또한 매우 시원하게 해주는 치아관리의 musthave아이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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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부분이 마음대로 프린트되는 상황을 겪은 경험이 많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만한 상황이다. PC방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괜한 지출만 커질 뿐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린트인쇄 프로그램인 HP제품의 HP스마트웹프린팅은 이런 문제점을 간단하게 해결해 주었다. 원하는 부분을 드레그하여 인쇄를 하면 되는 것이다. 이 때 웹페이지 전체를 A4지 한장에 해결할 수도 있고, 하단에 URL이 같이 출력되는 것도 조절할 수 있다. 용지의 여백이나 긴그림을 여러 장으로 나누는 것, 프레임별로 인쇄, 게다가 웹페이지를 PDF문서로 만들어주는 기능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http://h50285.www5.hp.com/hpz/swprinting 이곳으로 가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설치 후 브라우저만 다시 시작하면 도구모음에서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설치 후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부분을 드레그한 후 인쇄를 누르면 원하는데로 인쇄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스마트 프린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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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를 들으며 흥얼 흥얼 거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맘대로 작사, 작곡을 하면서 부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가끔은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상상속의 가수가 되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 뿐, 다시 부르려하면 영~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작곡을 해보고 싶어 작곡 프로그램을 다운받아보지만, 어렵기만하고, 만들어봐도 멜로디만이 고작이다.

그런 고민을 안 것인지 튠어라운드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원하는 악기의 코드블럭을 넣기만 하면 그럴듯한 음악이 완성되는 튠어라운드는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로 블로그에도 코드만 입력하면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쓸데업는 잡담에도 사이드바와 아래에 튠어라운드를 붙여보았다.

아래 있는 플레이어에는 내가 만든 곡을, 사이드바의 BGM 플레이어에는 추천곡을 넣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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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에 튠어라운드를 적용시킨 모습


미니홈피나 블로그의 배경음악으로 넣기에 편리하고, 만들기도 쉽다.

음악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우선 http://www.tunearound.com 에 들어가서  플레이어를 다운받은 후 장르선택에서 원하는 장르를 선택한다. 그리고 마우스를  원하는 곡에 올려놓으면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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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악기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악기를 선택한다. 역시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해당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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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트랙이 형성된다. 하나씩 체크해보며 원하는 사운드 블럭을 원하는 트랙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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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트랙을 추가하여 악기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오른쪽버튼으로 영역을 드레그한 후 autochoice를 누르면 자동으로 블럭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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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완성되면 곡명과 태그를 입력하면 앨범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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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음악을 선택 후 블로그 플레이어 버튼을 클릭하면 코드가 생성이 된다. 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입력하면 튠어라운드가 설치되고 원하는 음악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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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어라운드로 누구나 뮤지션이 될 수 있다.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분들께 들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저작권 문제도 없고, 무엇보다 무료서비스이라는게 마음에 든다. 스킨도 깔끔하고, 튠어라운드를 보면서 계속 감탄했던 건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쉬운 조작, 그리고 완성도 높은 음악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재미있기도 했고, 앞으로 성장할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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