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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초등학교 때 컴퓨터 학원에 잠시 다닌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엔 거의 컴퓨터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에 

부모님께서 굉장히 빨리 컴퓨터를 배우게 해 주셨어요. 그 때 배웠던 프로그래밍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컴퓨터와 친숙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계속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배운 것 뿐인데 그것이 남들보다 한걸음 빠른 수용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도 컴퓨터를 빨리 가르쳐야 되겠다고 생각했죠. 

마침 코딩 열풍이 불기 전에 원하던 코딩 수업이 생겨서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코딩 학원에 보냈습니다. 

1시간 거리에 있는 학원까지 주말마다 바려다주면서 코딩을 배우게 했는데, 

학원비도 꽤나 비쌌습니다. 지금도 강남이나 서초 쪽에 코딩 학원들이 많이 있고, 그 쪽 부모님들이 코딩 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2년 전에는 정말 초기 단계였고 정보가 있는 분들만 입소문으로 왔었는데, 

연예인 자녀들도 있었고, 해외에 거주하다 와서 영어만 할 수 있는 아이들도 있었죠. 



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시대는 IOT, VR, AR, 블록체인등의 4차산업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고,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보듯 아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곳에 침투하여 생활화 된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기술들에는 코딩이 무조건 들어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생존해 나가려면 코딩은 물론 코딩적 사고도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태어나서부터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 주었고, 

웬만한 디바이스는 모두 체험해볼 수 있게 해 주었죠. 


앞으로의 시대는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사고력 또한 코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 정의 및 해결 능력에 뛰어날 수 있고, 

AI가 하지 못하는 문제를 정의하고,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기로 했죠. 

다니던 학원은 인기가 많은 학원이다보니 한 반에 15~20명 정도 있었고, 

실력에 따라 여러 클래스가 있었는데요, 

몇개월 다니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아이가 너무 방치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이 있고,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컴퓨터도 생소하고 잘못 누르면 그거 잡아주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들다보니 아이는 진도를 다 해 버리면 그냥 다른 창 틀어서 게임을 하거나 멍하니 있는 모습이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선생님들이 젋은 대학생들이었는데 교육에 대한 기본 이론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진도 빼는대에만 신경을 쓰더라고요. 

그리고 스크래치로 교육을 했는데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도 아닌 해외에 있는 무료 사이트에서 진도를 빼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거야 좋은 커리큘럼이 있는 걸 선별하는 눈이 있으면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문제는 그러다보니 컴퓨터가 필수였고, 마우스는 아이에게 너무 컸고, 

계속 반복적인 것만 나오다보니 쉽게 지루해하더라고요. 


제 어릴적을 생각해보면 컴퓨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게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컴퓨터가 하나의 놀이처럼 되어야 하는데 공식을 푸는 수학책처럼 되어버리면 금새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고, 

그럼 수포자처럼 코포자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습니다. 


아이가 유일하게 재미있어했던 건 리틀비츠라는 교구를 활용했을 때인데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붙여서 논리적으로 맞으면 작동하는 교구입니다. 

이 교구를 국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을 때라서 해외에서 직구를 해서 구매했었는데요, 

가격도 꽤 비싼 교구였어요. 


여기에 종이나 골판지 같은 걸 덧대서 선풍기도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를 창의적인 것을 만들 수 있는데, 

문제는 선들이 너무 얇다는 것이었어요.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많고 교구가 비싼 교구이다보니 만져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직접 산건데, 

아이가 조금만 세게 잡아당겨도 선이 끊어져서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AS를 받으려고 해도 해외로 보내야 되서 새로 사는게 나을 정도라 지금도 집에 고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행착오 끝에 둘째 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 코딩 교육에 대해 다시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ㅎㅎ 

첫째는 지금 3학년인데 제가 직접 가르치고 있어서 웬만한 게임은 다 섭렵한 상태이고, 

코딩에 대한 흥미를 다행히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는데요, 

마침 방문수업이 있더라고요.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을 밖에 오래 두는 것도 걱정스럽고, 

일대 다수인 학원보다는 일대일로 초기에는 잡아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제가 직접 가르쳐주었었는데, 

둘째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 방문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코딩놀기짱이라는 곳에서 신청했는데요,

코딩놀기짱http://codingzzang.com/



코딩놀기짱은 우선 방문수업이기에 집으로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세요. 

또한 일대일로 가르쳐주기 때문에 집중적이고 밀도 있는 맞춤형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교구를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큐브로이드로 하고, 커리큘럼이 진행될수록 다른 교구들이 더 있다고 하더라고요. 

큐브로이드는 스타트업에서는 유명한 곳인데요, 

카카오 김범수 의장에게도 인정받은 코딩 교구이기도 하죠. 



레고처럼 맞추면서 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코딩을 직접 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창의성은 물론 코딩적 사고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레고랑도 호환이 되어서 저희 집에는 레고가 정말 많은데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한 평소하던 레고이다보니 흥미로워하고, 

자신이 코딩한대로 움직이다보니 신기하더라고요. 



커리큘럼도 다양하고 현재 공개되지 않은 커리큘럼도 더 있다고 합니다. 

지금 3주째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둘째 아이는 선생님 언제 오시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여자 아이라서 코딩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빠보다 코딩에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여러 분 계시고, 다인이랑 하는 선생님을 보니 저희 애들 또래의 두 아이의 부모님이시기도 해서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다루실 뿐더러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분들이라 더욱 신뢰가 갔어요. 


코딩놀기짱 기사를 찾아보니 아이와놀기짱이라는 방문수업 전문 회사에서 나온 서비스더라고요

아이와놀기짱은 매출도 몇십억대이고, 투자도 많이 받은 곳이라 더욱 믿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제 의무교육이 된 초등코딩교육을 고민하신다면 방문수업인 코딩놀기짱을 짱짱 강추합니다~! ^^ 


코딩놀기짱http://codingzz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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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영상을 먼저 봐 주세요~ 


터닝메카드 하이드론이에요

요즘 가장 핫한 메카니멀이기도 하죠? 

하이드론은 히드라 드래곤형 메카니멀로 류 외의 테이머는 믿지 않으려 해요.



하이드론 속성은 블루랜드가 나왔어요.


카울 70점짜리 은색테두리 카드도 나왔습니다.


자동차 변신 방법은 우선 앞을 접어서 넣고


날개를 접어 넣으면 끝! 
조립은 쉽지만 너무 잘 고장나서 벌써 고장나버렸어요. ㅠㅜ 
터닝메카드 고장나면 새제품으로 돈을 주고 교환할 수는 있는데
택배비 3000원에 교환비 7000원...
너무 비싸서 그냥 써요. 
다음에는 망가진 것들 모아서 다 분해해 봐야겠어요.



요즘 부모 등골브레이커인 터닝메카드 하이드론이었습니다. 

메카니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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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와 다인이가 추석을 맞이하여 외갓집에 다녀왔어요.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 



외갓집에 갔더니 옥수수 말려 놓은 것이 있더라고요. 

옥수수 낱알을 가지고 강냉이를 만들어주신다는 말에 다솔이와 다인이는 열심히 옥수수 알을 털고 있어요. 

손으로 털면 후두득 떨어지는 옥수수알이 재미있는지 신나게 털어내고 있어요. 




다 털어낸 후에는 저지른 일을 열심히 청소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옥수수 낱알은 나중에 강냉이를 만들기로 하고 우선 팝콘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후라이펜에 버터를 좀 많이 두르고 열을 가해주면 팝콘이 쉽게 완성되어요. 




엄청난 양의 팝콘! 




사이좋게 나눠 먹고 지금도 집에서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옥수수 강냉이 만든 것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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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꿈틀이로 푸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우선 필요한 것은 왕꿈틀이 젤리와 쥬스가 있으면 됩니다.



지렁이 젤리 왕꿈틀이를 우선 컵에 넣어주신 후



주스를 부어 넣습니다. 


다솔이와 다인이는 오렌지주스를 넣었어요.



그리고 전자렌지에 3분간 돌려줍니다. 


3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그럼 왕꿈틀이의 형태가 완전 없어질 정도로 녹게 되고요, 


그걸 틀에 넣어 굳혀주시면 됩니다.



굳히는 것은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넣어두면 되더라고요.



짜잔~ 


냉장고에서 잘 굳은 젤리입니다.




한번에 쏙 나올 줄 알았는데... ^^;;; 


포크로 긁어냈어요.



모양은 좀 그렇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을 먹고 싶을 때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되겠죠? 


새콤달콤 맛있는 왕꿈틀이 푸딩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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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W가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죠? 다솔다인이도 터닝메카드W가 나이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요, 쿠루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카울을 득템했습니다. 카울은 부엉이인데요, 부엉이가 자동차로 변신하는 변신자동차입니다. 다솔다인이가 직접 찍은 리뷰를 영상으로 한번 보실까요? 




터닝메카드W 카울 예리한 저격수 부엉이 변신자동차 메카니멀 | 다솔다인놀이터

터닝메카드 배틀까지 펼친 다솔다인이, 정말 좋아하죠? 카울은 부엉이형 메카니멀로 류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며 배틀 능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요즘 기존 터닝메카드에 이어서 터닝메카드W가 방영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우 인기에요.




예리한 저격수 카울 메카니멀 장난감의 모습입니다. 자동차에서 부엉이로 변신하는데요, 자동차에 자석이 있고 카드에 철이 있어서 자석이 카드에 붙으면서 변신하는 원리입니다.




안에는 카드 3장과 배틀판, 그리고 설명서와 변신자동차인 카울이 있고요, 카드 중 한장은 모바일 쿠폰이 들어 있는 시크릿카드에요. 모바일 쿠폰은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답니다.




터닝메카드W는 기존 터닝메카드보다 조금 더 크고 견고하게 되어 있어요. 기존의 터닝메카드가 워낙 조악하고 잘 망가지다보니 가격을 좀 더 올리고 크기와 내구성을 높힌 것 같습니다. 다솔이가 가지고 있는 터닝메카드도 3,4개는 벌써 다 날개가 부러지고 변신이 안되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그에 반해 터닝메카드W는 내구성이 꽤 높은 것 같아요. 크기도 더 크고 색상도 좀 더 밝아진 느낌입니다.




예전보다는 인기가 좀 식긴 했지만, 그래도 터닝메카드W를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터닝메카드W.




앞으로도 다양한 메카니멀이 나온다고 예고가 된 상태인데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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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TV는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너무나 궁금했어요

지금도 컴퓨터가 어떻게 나오는지,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어릴 적에 이런 원리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가르쳐주기도 어려운 부분이죠. 





아들에게는 그런 원리를 알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하고 싶었어요. 

다행히도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이기에 어릴적부터 코딩 연습 프로그램인 스크레치를 연습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초가 없다보니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코딩을 가르쳐주는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통해서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있는데요, 

코딩 뿐 아니라 메이커스로서의 마인드를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코딩 뿐 아니라 리틀비츠를 통해서 하드웨어의 작동 원리도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리틀비츠 프리미엄킷을 사주었습니다. 

14개의 비트 모듈이 들어있는 리틀비츠 프리미엄킷은 22만원정도 하고요, 

킥스타터라는 클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서 나온 교육키트에요. 





다솔다인이의 리틀비츠 프리미엄킷 개봉기를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다솔다인놀이터 유튜브를 통해 재미있는 영상을 매일 올리고 있으니 

http://youtube.com/comdozer 에서 구독 부탁드려요~!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는 모듈은 색상별로 기능이 다릅니다. 

파란색은 전원, 핑크색은 입력, 초록색은 출력, 주황색은 연결부입니다. 




이 모듈과 여러 재료들을 이용하면 로케트나 피리불면 비눗방울이 나오는 기구등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TED에도 나왔었는데요, 

교육 도구로 좋은 리틀비츠는 색상별로 기능이 나뉜 것 외에도 

각 부위가 자석으로 연결이 된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단자의 연결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만 연결이 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모듈을 거꾸로 붙일 염려가 없는 것이죠. 

마치 레고블럭처럼 딱딱 맞추면 원하는 기능이 작동됩니다. 





9V짜리 건전지를 전원으로 하여 모든 기능이 작동되는데요, 





입력 방법은 압력, 소리, 버튼, 슬라이드 다이머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출력은 LED등, 진동, 모터, 팬이 있습니다. 





안에는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이 가능한데요, 

프리미엄킷으로만도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우선은 프리미엄킷으로 익숙해진 후 그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야겠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리틀비츠의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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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에서 산모와 육아맘들을 위한 육아파티가 10월 7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10월 10일이 임산부의 날이라고 하는데요, 

그 날을 기념하며 육아파티를 한다고 해요. 


호텔빅토리아에서 열리는 육아파티. 

힐링 클래식과 아동미술 강의 및 죽이야기 이유식 시식 이벤트까지 하고 기념품과 경품까지 준다고 하니

육아에 지친 맘들은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더불어 온라인에서 영향력있는 채널을 가지고 있다면, 

상품권이 걸린 온라인과 SNS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죠? 


죽이야기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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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에서 9월에 진행하는 토요문화스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9월 5일에 시작하여 12월 5일에 마치는 죽이야기 꿈끼스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3시에 죽이야기 본사 비전홀(버티고개 2번 출구 초입)에서 

월 3만원(3개월 수강 시 7만원)에 진행됩니다. 


총 12주 동안 위인들의 스토리텔링과 클래식 연주와의 만남으로 링컨, 에디슨, 슈바이처등에 대한 위인들과 

하이든 놀람 교향곡, 바하 칸탄타, 모차르트 터키행진곡등 직접 연주하는 클래식 연주로 감성까지 키워주는 과정이에요.






또한 피아노 전공 희망자의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뮤직인재아카데미를 진행하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10시 50분까지

마스터 클래식 형태로 작곡가의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테크닉의 주법 훈련 및 강화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오디션 선발자에 한해서 수강료 전액 무료로 해준다니 피아노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지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쿡터디는 요리의 쿡과 스터디의 합성어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죽이야기만의 쿠킹 클래스입니다. 

매주 첫째, 셋째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진행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1회 1만원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클래리쉬라는 과정도 진행하는데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2시사이에 진행이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사이의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고, 

월 3만원으로 3개월 수강시 7만원으로 수강 가능합니다.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함께 수업 전체가 영어로 진행이 되는 과정이에요. 




마지막으로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16일에 초등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4시에서 5시에 죽이야기 본사에서 

알록달록 오색송편을 넣은 호박죽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죽이야기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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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들이 하드에 담겨져 있지만 백업에 백업을 거듭하며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디지털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2TB가 꽉찬 사진은 플리커를 통해서 웹에 백업을 한번 해 두고, NAS를 통해서 한번 더 물리적 백업을 해 두었습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사진은 DVD로 3번을 백업해 두었지만, 만약 찾아봐야 한다면 DVD가 깨졌을지도 모르고, 찾기도 힘들겠죠. 


언제 어디서나 꺼내볼 수 있는 앨범. 디지털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니 말이죠. 그래서 전 아날로그 앨범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앨범책을 만든 곳은 딥씨라는 곳인데요, (구) 대한교과서인 미래엔에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그만큼 인쇄나 품질에 대해서는 믿을만하겠죠? 


딥씨 바로가기http://www.dipsee.co.kr/



제가 선택한 앨범은 8X8 하드북입니다. 하드북이 아무래도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할테니 말이죠. 



앨범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이즈 및 내지, 커버를 선택하고 사진을 배치시키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곳이 사진을 정렬시키는 에디터인데요, 테마를 선택하고, 사진을 가져다 업로드시켜 원하는 위치에 배치시키면 완료됩니다. 




미리 세팅된 테마를 활용해도 좋고, 테마 없이 직접 만들어도 좋습니다. 




테마를 이용하면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앨범을 빠르게 만들 수 있고요, 시간을 좀 더 들인다면 나만의 앨범을 디자인할 수도 있어요. 




앨범 책 사이에는 제목도 넣을 수 있어서 앨범을 책장에 넣어 두었을 때 쉽게 라벨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업로드 시켜보았습니다. 최대 사이즈로 올렸고요, 어느 정도 보정된 상태로 업로드 시켰습니다. 




어떤 테마로 할까 한참 고르다가 마침내 원하는 테마를 발견했어요. 




세계 여행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로 세계 지도 테마를 선택했죠. 




아들과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잘 배치하여 정렬시켜보았습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치즈 체험을 하러 갔었거든요. 지금도 치즈만 보면 이 날 이야기를 한답니다. 엄마와 딸의 여행이 특별하듯, 아빠와 아들의 여행도 특별한 것 같아요. 




이 소중한 추억을 하나의 책장으로 남겨봅니다. 




사진 배치도 자유롭고, 원하는대로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글씨도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한장 한장마다 아들에게 편지를 쓰듯 글을 남겨 놓았죠. 



마지막으로 미리보기로 최종점검을 하면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구매만 하면 되는데요, 주소와 배송 정보를 입력 후 결제하면 바로 주문이 완료됩니다.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배송은 이런 프로세스로 되고요, 상품 제작 과정이 걸리기 때문에 제 경우는 3일 정도 걸렸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든 앨범이 제 눈 앞에 바로 나온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적어두었던 제목도 잘 나왔습니다. 




온라인과 차이가 없어서 더욱 신기했어요. 




사진에 대한 색감이나 질감도 굉장히 잘 표현되었네요. 





아들에게 남긴 메세지도 잘 입력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아들이 이 앨범을 보게 된다면 조금은 특별한 앨범으로 기억되겠죠? 




점점 빠르게 커가는 아이. 내 손안에 쏙 들어오던 갓난아이가 벌써 이렇게 쑥쑥 커서 뛰어다니고 장난도 치고, 말도 잘하니 모든 것이 놓치기 아쉽고, 쏜살같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흘러가는 세월 잡을 수 없지만, 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딥씨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추억이 차곡 차곡 쌓인다면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나날을 만들어갈 수 있겠죠? 




현재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니 딥씨에 가셔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이벤트 바로가기http://www.dipsee.co.kr/events/eventsView.dpw?special_url=eventInfo&event_id=evt0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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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에 대한 계획을 해 온 나에게 프로포즈는 수도 없이 생각해보았던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면 가장 성대하게, 아름답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프로포즈는 특별해야 했다. 결혼을 하기 전에 프로포즈를 했다. 러브엑추얼리에서 나왔던 카드 넘기기도 넣고, 돈은 없었지만, 보석 중에 제일 비싸다는 브랜드인 티XX에서 가장 저렴한 프로포즈 반지도 준비했다. 아내를 감동시킬 준비를 모두한 후 친척형 집에 인사드리러 간다고 하고 거짓말하여 서프라이즈를 해 주었다. 

모든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내가 상상해오던 프로포즈와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프로포즈를 했는데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이다. 앗.... 준비가 부족했나?라는 생각과 함께 아쉽지만 결혼식 때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겠지 싶었다. 결혼식은 부모님이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에서 우리도 올렸다. 2대에 걸친 같은 장소 결혼식. 준비도 많이 하고, 대학생 때 결혼하여 후배, 선배등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오셨다. 그러나... 아내는 역시 울지 않았다. 결혼식 당일 장모님께서 투병 중에 계셔서 몸이 힘든 가운데서도 참석하셨는데 아내는 장모님과 둘 중 한명이라도 울면 모두 울게 되니 절대로 울지말자고 약속했단다..
 


그렇게 우리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하자마자 중국의 교육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1년 반을 중국에서 살았다. 칭조우라는 시골로 가서 비위생적인 아파트에 살면서 아내는 고생을 많이 했다. 창문에 빈틈이 많아서 눈이 올 때면 우리가 덮고 있던 이불에는 송이 송이 눈꽃송이들이 쌓여 있기도 했다. 첫째 다솔이를 임신하고도 입덧을 하지 않았다. 화장실이 너무 비위생적이어서 입덧을 할 생각도 안났나보다. 아파트는 5층인데 계단이어서 매번 오르락 내리락 했다. 학교에서도 5층 건물에 5층이 수업을 하는 곳이라 매번 걸어 올라갔다. 하필이면 학교가 새롭게 확장하여 산 위에 한국어학과를 배정하였다. 산 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수도 없이 걷고, 행여나 집으로 오는 버스를 놓칠까봐 빠른 걸음으로 내려와야만 했다. 

계약기간이 있어서 첫째가 만삭이 될 때까지 한국에 들어올 수 없었다. 중국의 병원은 불안해서 갈 수가 없었다. 결국 만삭 때까지 산부인과 한번도 가보지 못하다 귀국하자마자 다솔이를 낳게 되었다. 다솔이가 만삭이 될 때까지 거꾸로 들어앉아서 다시 돌릴 수 없을 때까지 자라 있었다. 결국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모든 상황이 미안했고, 고마웠다. 아내는 단 한번도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도 중국에서의 1년 반이 가장 행복했고, 즐거웠다고 말해준다. 


나를 닮은 다솔군은 개구장이였다. 아이를 하나 키우는데도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다. 한국에 온 나는 취직을 하게 되었고, 오전 8시에 집을 나가서 저녁 10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아내는 혼자서 아이를 보느라 더욱 힘들어했다. 사진에 내게 앉겨 있는 다솔군의 표정이 어색한 것은 내가 어색하기 때문이다. 아빠인 나를 잘 보지 못해서이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세가족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둘째 다인이가 세상에 나옴으로 우리는 네가족이 되었다. 첫째 다솔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전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다. 아내는 이제 뭔가 좀 해방이 되나 싶었는데 다시 임산부로 복귀하게 되었다. 첫째가 어린이집에 적응할 때쯤 둘째가 나왔다. 이번엔 같이 육아를 했지만 두 아이를 둘이서 케어하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가정을 이루어왔다. 

이제 두 아이 모두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내는 해방되었다. 적어도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있을 시간에는 말이다. 여전히 오후나 주말에는 아이들과 씨름하지만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아이들을 키워준 아내가 고맙기만 했다. 그러다 다시 한번 프로포즈를 할 기회가 왔다. 6년간의 구속에서 부분적으로 해방된 아내를 위한 선물로 말이다. 프로포즈넷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강남 프로포즈넷에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http://www.proposenet.com/


프로포즈는 뭐니 뭐니해도 서프라이즈여야 한다. 강남에 스테이크 전문점이 새로 생겼는데 리뷰 의뢰가 들어와서 가야 한다며 아내를 데려갔다. 블로그 부부이다보니 이런 건 매우 자연스럽게 속아주었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블로거로서의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


20층에 위치한 프로포즈넷 강남점. 아내가 눈치채기 전에 얼른 문을 열고 안으로 인도했다. 안에는 촛불과 장미꽃으로 수 놓아져 있었다. 


깜짝 놀란 아내는 연신 이거 뭐야를 반복하다가 프로포즈임을 눈치채고 기뻐하며 꽃길 위를 사뿐히 걸어다녔다. 꽃잎도 날리며...


이어서 준비한 꽃다발. 프로포즈넷에서 준비해준 유로피안 꽃다발이었다.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아내. 하지만 아직 감동은 이르다. 


미리 준비해둔 동영상을 틀었다. 2주 전부터 프로포즈넷 담당자분과 통화를 하며 준비한 동영상과 멘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급하게 만들었지만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 


차분히 앉아서 동영상을 보던 아내는.... 


동영상이 끝날 때까지 울지 않았다. OTL... 두번째 프로포즈 역시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내. 


아무렴 어떠랴. 두번 프로포즈한 남자는 별로 없을테니 앞으로 평생 두고 두고 써 먹어야지. 


언젠간 아내가 이벤트 해 주는 날도 오지 않을까? 프로포즈를 한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것 중 하나이다.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프로포즈를 결혼하기 전에 꼭 하라는 것이다. 다들 상남자들이라 프로포즈는 무슨 프로포즈냐며 어색해한다. 하지만 프로포즈를 하고 안하고는 평생을 좌우한다. 프로포즈라는 말은 희안하게도 결혼을 하고 나면 참 많이 들린다. TV에서도 대화에서도 여행을 가서도 말이다. 그 때마다 프로포즈를 하지 않은 남자는 괜히 움츠러들게 된다. 자리를 회피하거나 아무렇지 않은 듯 하지만 실은 매우 찔려하고 불편해한다. 반대로 프로포즈를 한 남자는 어깨를 펴고 살 수 있다. TV에서건 대화에서건, 여행을 가서건 프로포즈의 "프"자만 나와도 어깨를 으쓱대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아내에게 보낼 수 있다. 아내는 인정한다는 눈빛으로 응대해주고 심지어 그만 좀 울거먹으라는 사인까지 준다. 

프로포즈를 하고 안하고는 이런 극과 극의 상황을 만들어낸다. 그것도 평생동안.... 


오랜만에 피아노 설정샷도 찍어보았다. 


9년 전 아내와 연애 시절에 찍은 피아노 설정샷. 이 땐 날렵했구나.... 


기타도 쳐 주었다.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식탁에는 미리 준비해 둔 스테이크 정식과 케잌과 다과 그리고 음료와 와인이 준비되어 있었다. 스테이크 레스토랑 리뷰하러 간다고 했는데 스테이크를 먹긴 먹었다. 프로포즈넷은 대관형으로 미리 세팅을 다 해두고 2시간동안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였다. 결혼 전 프로포즈할 때는 진행자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없어서 좀 걱정했지만 대관형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진행자가 있으면 뭔가 좀 어색하고 쑥스러운 것이 있는데, 대관형은 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고 놀 수 있어서 더욱 편하고 즐거웠다. 아내 또한 그것에 동의했다. 


바닥에도 장미, 벽에도 장미, 심지어 천장에도 장미로 수 놓은 동화같은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마시는 기분은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 


마음을 담아 촛볼도 끄고, 


케이크도 먹고, 


곰돌이 인형까지 선물로 주는 센스. 이 모든 것은 프로포즈넷에서 미리 제공해준 것들이다. 담당자가 곳곳에 숨겨두고 문자로 위치를 알려주어 하나씩 선물할 때마다 아내의 미소는 더욱 커졌다. 


이제 곧 결혼 6주년이 된다. 6주년을 기념하여 프로포즈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 결혼할 때 1년에 한번씩은 해외 여행을 가고, 결혼 1주년 때는 웨딩사진이나 리마인드웨딩을 하지고 했는데, 매년 지키지는 못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이벤트를 해 줄 수 있어서 좋았다. 9월에는 베트남으로 가족여행까지 가게 되니 올해는 결혼했을 때 했던 약속을 모두 지킨 샘이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 현실로 컴백하긴 했지만 사랑스런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하고 든든하고 고맙고 즐겁다. 다음 번 이벤트 때는 꼭 감동의 눈물을 봐야지!!! 



페이스북에 프로포즈한 사진을 올렸다. 100여분이 좋아요를 눌러주었고, 4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남성분들의 비난이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과 본이 아니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결혼하신 분들도 늦지 않았으니 프로포즈하세요~!! ^^*

* 이 포스트는 프로포즈넷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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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키즈태권도 석사체육관에 다솔군이 처음 간 날. 

2012/06/02 - [EXCITING 육아] - 명일동 태권도장, 어릴 적부터 다녔던 석사태권도

작년에 명일동으로 이사온 후 어릴 적 추억이 담겼던 석사체육관에 다녀온 후 다솔이가 5살이 되면 태권도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요즘 가끔 언론에 나오는 태권도장의 이미지는 잇속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신뢰할 수 없는 곳이 많다. 하지만 석사체육관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계속 다녔던 도장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다. 게다가 어릴 적 내 사범님이셨던 분이 지금 관장님으로 계시니 더 믿을 수 있었다. 저 계단이 닳도록 오르고 내렸던 곳을 내 아들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니 감회가 참 새로웠다. 

키즈태권도 석사체육관 홈페이지http://blog.smartmyshop.com/content/blog.php?st_idx=104145&st_type=MY

 
태권도에 가고 싶다고 매일 태권을 외치던 다솔군. 만만한 나에게만 주먹질에 발길질을 하는 통에 태권도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5살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어디에선가 분출시킬 곳이 필요했다. 그렇게 지난 주부터 다솔이에게 태권도 배우러 가자고 달래서 기대감을 가지고 신나서 계단을 오르는 다솔군이다. 

그런데... ... 2층에 오르자 3층에서 들려오는 "태!권!" 기합 소리에 다솔군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그리고 뒤돌아서더니 "아빠, 나 집에 갈래" 하는 것이다. OTL... 왜 갑자기 집에 가고 싶냐고 묻자 무섭다는 것이다. 겁많은 다솔군인 것을 깜빡했다. 낯선 곳에 가면 고개를 숙이고 한참을 구석에서 상황을 지켜보아야만 적응이 되는 성격이라 친척집에 가면 아직도 고모, 삼촌들을 낯설어하는 다솔군인 것을.... 아차 싶었다.

2층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고 그냥 냅다 안고 올라갔다.

 
가기 싫다는 버둥대는 다솔군을 억지로 사무실에 데려다 놓고 달래기 시작했다.

"무섭지 않지? 형들 하는거 봐봐~" 

슬금 슬금 창문쪽으로 가더니 빼꼼히 몸을 풀고 있는 형들을 보기 시작한다.

 
한참을 보더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이제 일어서서 보기 시작했다. 이 쯤되면 성공한 것 같은데?

 
엇? 어느새 다인양까지 관람(?)을 하기 시작했다. 어린이집에서 20분 가량의 체육 수업을 일주일에 1,2번 밖에 못하는데다 20분의 시간동안에도 기다리는데에만 10분이 흘러가니 다솔군은 이런 광경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던 모양이다. 


 어느새 자기도 발을 동동 거리며 따라하기도 하고, 안에 들어가고 싶었는지 유리창을 톡톡 치면서 태권도 수업에 푹 빠지게 되었다. 


당췌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던 다솔군. 관장님이 번쩍 안아서 도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저기 형들 달리기 하는거 하고 싶지?"

하고 싶지만 크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는 다솔군. 


뒤에서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게 관장님과 공 놀이를 하기 시작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다솔군인데도 공에는 워낙 관심이 많은지라 공이 오자 발로 차며 놀기 시작했다. 어메이징한 장면이었다. 


순식간에 체육관에 적응한 다솔군의 모습. 관장님과 신나게 축구를 하며 놀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어진 팽행봉 놀이. 유아들에게 맞게 제작된 낮은 평행봉에서 관장님의 도움 하에 안전하게 걷고 있다. 평소에 길거리를 다닐 때도 보도블럭 끝 쪽으로만 균형을 잡으며 걷는지라 평행봉이 무척 마음이 들어하는 눈치였다. 

 
다른 관원들에게 다솔이를 소개시켜주고, 사범님께 다솔이의 다음 프로그램을 맡기게 되었다.

 
물끄러미 오빠가 뭘하고 있는지 보고 있는 다인양. 오빠가 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따라하고 싶은 다인양은 자기도 하고 싶었는지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그래서 다인양도 투입! 석사체육관 관장님의 사모님과 사범님이 직접 다솔군과 다인양을 지도해주셨다. 터널을 왔다 갔다하며 즐거워 하는 다솔군을 보니 에너지가 정말 넘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쉴새없이 들락날락...

 
남매가 둘이서 나란히 터널을 지나 평행봉을 걷는 놀이에 들어갔다. 다솔군은 이제 안잡아줘도 평행봉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도 쯤이야 하는 표정으로 평행봉에 감을 잡은 다솔군이다.


 다인이도 얼른 분발하렴. 평행봉은 아이들의 균형 감각을 길러주는데 좋다. 대부분의 운동이 균형을 잡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평행봉은 운동신경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몸에 있는 근육을 어떻게 변화를 주어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 어릴적부터 잘 교육을 시켜주면 나중에 다른 운동을 배울 때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이제 완벽하게 도장에 적응이 되었는지 형들 수업을 방해하기 시작한 다솔군. 저 쿠션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 바로 적용을 해 주셔서 다솔군은 뒤에서 쿠션을 실컷 가지고 놀 수 있었다. 석사체육관의 장점은 체육관이 매우 넓다는 것이다. 서울에서 보통 태권도장은 이곳의 반 정도 되는 크기다. 내가 어릴 적 태권도장을 다닐 때는 여기서 축구도 하고, 피구도 많이 했었다. 아마도 지금도 많이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요즘은 밖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으니 말이다. 

 
아예 코스로 뛰어 놀고 있는 다솔군과 다인양. 도장의 뒷편을 점령하고 놀고 있다. 1시간 내내 뛰어논 다솔군을 보면서 그동안 이 에너지를 분출하지 못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미안함도 들었다.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한다고 하는데 뛰어놀 공간이 없다. 집에서는 층간 소음으로 인해 조심해야 하고 그나마 두꺼운 메트를 깔아 놓았으나 집이 좁아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인데다가 다칠 위험도 있다. 벌써 4번이나 이마와 눈 주변을 꿰맨 다솔군이 아니던가. 

집에만 있으면 허약해질 것 같고, 그렇다고 어린이집의 특별활동인 체육시간은 20분 정도에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니 하루 대부분을 방안에서 보내야 하는 다솔군과 다인양. 미안한 마음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끊어서 다니고, 키즈카페나 놀이터에도 데려나가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쉽지 않다. 그나마 우리 부부가 직장을 다니지 않고 집에 있으니 그나마 많이 가는 것이지 맞벌이나 외벌이 부부들은 그나마도 쉽지 않을 것 같다.

태권도장에서 1시간동안 신나게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롯데월드보다 훨씬 좋을 것이다. 그리고 몸과 마음까지 단련할 수 있으니 1석 2조일 것이다. 또한 태권도를 어릴적부터 시작하면 6,7살이면 1단을 따게 될 것이고, 9살이면 2단, 12살이면 3단, 고등학교 갈 때 쯤이면 4단까지 딸 수 있을 것이다. 4단이면 나중에 사범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기도 하고, 군대에서도 편하게 대회에 나가거나 조교생활을 하며 지낼 수 있다. 해외에 나가서도 외국인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으며, 대인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난 아직 4단을 따지 못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하여 고등학교 갈 때 쯤 3단을 따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대입 준비를 하느라 태권도장에 자주 갈 수가 없었다. 또한 대학에 들어가서 몇번 시도를 했지만 4단 준비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해외 문화교류를 할 때면 항상 태권도 대표로 나갔고, 군대에서는 이병 때부터 태권도 조교를 하다 대회에 나가서 몇번 우승을 하여 포상휴가도 두둑히 받았다. 살아오면서 남자로서 태권도는 내 육체나 마음가짐에도 큰 도움을 주었기에 내 아들도 주저없이 태권도를 보내게 되었다. 

돌아오며 다솔군이 내게 물었다. 

"아빠, 내일도 태권도 갈자~!"

태권도를 롯데월드나 키즈카페로 생각하는 다솔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것 같다. 다솔군의 태권도장 첫날은 이렇게 흘러갔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블로그에 기록해나가도록 하겠다. 멋진 도복을 입고 태극1장을 하는 다솔군의 모습을 보게 될 날이 기대된다.  

키즈태권도 석사체육관 홈페이지http://blog.smartmyshop.com/content/blog.php?st_idx=104145&st_typ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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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한손으로 들면 팔꿈치까지도 안올 정도로 조그마하던 아이들이 이제 어느덧 걷고 말하고 때로는 저를 꾸짖기도 할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다인양도 이제는 화도 낼 줄 알고, 말도 옹알 옹알거리며 무슨 말을 하려고 하고, 장난도 꽤 많은 말괄량이 아가씨가 되어가고 있네요. 명색이 블로거 부부의 자녀인데, 사진을 못찍으면 안되겠죠? 열심히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어주고 있는데요, 문제는 인화를 하지 않다보니 사진만 쌓여가고, 백업에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또한 너무 많은 사진이 오히려 독이 되어 잘 나온 사진들을 고르기 너무 어려워 그냥 하드 디스크 속의 추억으로만 남아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체험하게 된 것이 바로 포토북 서비스인데요, 딥씨라는 미래엔에서 나온 포토북 서비스입니다. 

dipsee 바로가기: http://www.dipsee.co.kr/index.dpw

 

미래엔은 예전 대한교과서로 출판 쪽에서는 굉장히 큰 회사인데요, 출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토북 서비스를 내 놓은 것 같습니다. 일반 포토북과는 인쇄나 품질면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중요한 건 얼마나 쉽게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지 기획과 개발력에 달려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딥씨를 체험해보면서 포토북 서비스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딥씨의 화면은 위와 같고요, 사진을 추가하고 배치하여 꾸미기만 하면 포토북이 완성이 됩니다. 


 왼쪽 사이드바를 보면 테마, 배경스킨, 레이아웃, 사진액자, 스티커등 다양한 포토북 꾸미기 기능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클릭만 하면 원하는 테마와 배경스킨, 레이아웃, 액자,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와 배경화면, 액자, 스티커가 준비되어 있어서 조합을 하면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선택하면 예쁜 켈리그라피도 준비되어 있고요, 백터 이미지로 되어 있어서 크기 조절이나 회전을 해도 인쇄하는데 전혀 깨지거나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이런 액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분위기에 맞는 액자를 선택하여 크기 및 위치를 조절하면 됩니다.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의 수는 총 250장이고요, 1장당 용량은 10MB이니 웬만한 사진은 다 올라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DSLR 최고 화질로 찍어도 5~7MB정도 이니 말이죠.

 
파일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는데요, 포토북을 만들 때는 최대한 좋은 화질로 선택하여 업로드하는 것이 나중에 인쇄되었을 때 퀄러티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인쇄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죠.

 
사진을 고르는 것이 정말 힘들었는데요, 그동안 쌓여 있던 사진들을 골라서 2년치 성장 사진을 골랐습니다. 그리곤 "자동 담기" 혹은 "순서대로 담기"를 누르면 선택한 테마의 레이아웃에 맞게 한번에 사진이 배열이 되죠. 물론 수동으로 하고 싶다면 다양한 레이아웃을 만들어서 사진 하나 하나 수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겠죠? 그래서 전 마음에 드는 테마를 선택하고 사진 순서대로 담아서 배치나 레이아웃을 마음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니 재미있는 기능이 나왔는데요, 오래된 사진, 뽀샤시, 흑백톤, 갈색톤등 필터를 입힐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 있었어요. 요즘 필터를 입힌 사진이 유행인데, 분위기 있는 사진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예쁜 액자도 입혀보았습니다. 남자인 저도 쉽고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을 하나씩 잘 배열시키고, 꾸미기 기능을 통해서 예쁘게 꾸며주면 나만의 포토북이 완성됩니다. 

 
미리보기를 누르면 포토북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 볼 수 있는데요,

 
스캔된 이미지들로 포토북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결제가 바로 진행되는데요, 전 포토북 8X10 하드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결제도 빠르게 잘 이루어졌고, 이제 포토북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되겠죠?
 


삼일 정도 후에 택배가 도착했어요. 인쇄가 되어 배송이 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꽤 빠르게 배송이 되었는데요, 하드커버가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웠습니다. 


 아내가 포토북을 보고 감탄을 하네요. 제가 사진을 워낙 잘 찍은 것도 있지만(쿨럭) 인쇄가 매우 자연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눈이 편안한데다 픽셀하나 놓치지 않고 색감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건 거의 작품 사진이죠. ㅎ 작년 벚꽃놀이 할 때 찍은 사진인데, 인형같이 작았던 둘째 다인양이 올해 벚꽃 놀이 때는 뛰어다니겠네요. 사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장난꾸러기 다솔군. 지금도 많이 야단을 맞고 사고도 치지만 호기심 많고 순수하고 착한 다솔군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나만의 포토북. 스토리를 넣어서 배열하면 사진만으로도 우리 가족만의 훌륭한 영화가 만들어집니다.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죠. 하드 디스크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꺼내서 딥씨의 포토북 서비스로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어보세요~! 

dipsee 바로가기http://www.dipsee.co.kr/index.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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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초등학교 2학년 때 날 쫓아다니며 때리던 친구가 있었다. 학교에서부터 집 앞에까지 와서 나를 때리던 그 친구를 어느 날 어머니가 보시고 그 친구를 혼내주었다. 그리고 난 후 난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강동구에서 가장 큰 태권도장을 찾았는데 바로 명일동에 위치한 석사체육관이었다. 태권도장을 다니고 난 후부터 내 인생은 변하기 시작했다. 태권도장 친구들이 나를 때리던 친구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싸움을 못하지만 태권도 단증 하나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다이어리에 이 사진을 넣고 다녔다. 2단 심사를 보았을 때 국기원에서 상대편을 KO시킨 것이다. 우연히 휘두른 발에 걸려 맞아 KO를 시킨 후 절묘한 타이밍에 찍은 이 사진 덕분에 학창 시절 동안 날 괴롭힌 친구들은 없었다. 


고3 수능 후 찍었던 사진이다. 석사태권도를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고등학교 때는 일본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했었고, 군대에 가서는 태권도 대표로 선정되어 포상휴가도 많이 받았다. 사회에 나와서도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자리에서는 어줍잖은 3단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발도 안찢어지는데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지금도 뭔 일만 있으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곤 한다. 배불뚝이 아저씨가 발도 허리 이상 안 올라가는 지금에도 말이다... 태권도는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운동이었다.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이 동네에 온 적이 없었으니 15년만에 다시 옛동네로 다시 이사를 오게 된 것이다. 첫째 다솔이의 어린이집을 알아보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에 어릴 적부터 다니던 석사태권도장 앞에까지 오게 되었다. 건물도 그대로, 간판도 그대로여서 반가웠다. 어릴적 살던 동네로 다시 이사오니 반가운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고향에 돌아온 그런 느낌이었다.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입구 역시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저 계단을 얼마나 많이 오르고 내렸는지...


석사태권도는 키즈태권도를 만든 곳이기도 하다. 어릴 적에 기억이 나는 것이 태권도장 사모님께서 카달로그를 만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뭐하시는 것인지 물어보았더니 운동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다른 체육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것이 프렌차이즈였던 것이다. 중학교 때 쯤 그 일이 있었으니 1990년대 초에 이미 프렌차이즈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커리큘럼은 키즈 태권도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냈고, 지금은 전국에 퍼져 있다. 어디서든 키즈 태권도라는 것을 본다면 이 체육관에서 시작한 프렌차이즈인 셈이다. 

 
요즘은 영어 태권도도 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건 여전한 것 같았다.


 다양한 상패들과 인증 마크들이 그간의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듯 했다. 

 
도장에 들어섰다. 어릴적 운동하던 시절이 생각났다. 여기서 정말 많은 땀을 흘렸는데 말이다. 관장실로 들어가니 관장님이 계셨다. 그런데 예전에 계시던 관장님이 아니라 예전에 나를 가르치셨던 사범님이 관장님이 되어계셨다. 배동준 사범님. 아니 관장님이 되어 석사체육관을 이끌고 계셨다. 배 관장님은 예전의 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석사체육관을 운영하시고 계셨다. 인성과 정 그리고 정직하고 바른 사람을 키워내는 태권도장말이다.

 
요즘은 태권도장들이 너무 상업화된 것 같다. 태권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인데 요즘 사범들은 그저 알바로 생각하다보니 자꾸 바뀌게 되고 아이들도 사범님이 바뀔 때마다 혼란스럽게 된다. 태권도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이 바로 사범님이다. 그리고 그 다음이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빠질 수도 있지만, 사범님은 올 때마다 봐야 하기 때문이다. 사범님이 얼마나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태권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태권도장에서 유독 많이 배웠던 것은 "효"였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귀에 못이 배기도록 들었는데 그 때의 기억들이 어릴 적 나를 탈선하지 않고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다. 

 
명일동에서 태권도장을 추천하려면 난 강력히 이곳, 석사태권도를 추천한다. 거의 10년 동안 다녔던 곳이기도 하고, 이제는 내 아들을 보낼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솔이가 아직은 어려서 당장은 못나가지만 내년 초부터는 도장에 보내려고 한다. 아빠가 다녔던 곳에서 다시 아들이 운동하는 것도 신기한 일이기도 하지만, 내 인생을 바꿔놓을 정도의 곳이었으니만큼 내 아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기에 주저없이 석사태권도에 보내려 하는 것이다.

 
요즘은 아이들을 너무 약하게 키우는 것 같다. 태권도장에 보내고도 걱정이 되서 어머니들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미트 발차기를 한번이라도 더 차게 만드는 것이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는 길일 것이다. 수없이 찼던 더 미트를 보고 다시 차고 싶어졌다. 포기했던 4단을 지금에라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태권도를 적극 추천하고, 명일동에 산다면 삭석사태권도를 강력 추천한다.

문의전화: 02-426-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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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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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의 고통에 대해서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해 보았을텐데요, 어떤 병이든 미리 예방하면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죠? 우리 국민 76.4%가 충치예방에 관심이 있으나 충치예방교육은 8.5%만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충치 예방에는 관심이 있지만, 예방 교육은 받지 않았기에 91.5%에 속해 있네요. 치과에 가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 불편한 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충치에 대해 이가 썪는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지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밥 먹고 이를 열심히 닦고, 가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받는 정도가 최선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충치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서 충치 예방을 하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죠.

세면대에 물이 넘쳐 흐르는데 바닥에 흐르는 물을 계속 닦는 것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잠궈야 하듯, 충치에 대해서도 이가 썪는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은 제거해야 충치 예방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가 썪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뮤탄스라는 균 때문인데요, 충치의 원인균인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는 1924년 미국 세인트 메리 병원의 J Kilian Clarke 박사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충치는 우리 치아에서 살고 있는 뮤탄스균이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인데요. 식사나 간식을 먹고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에 남게 되면 뮤탄스균이 이를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산(acid)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산에 치아 표면이 손상되는 것이 충치라하며,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고 치아를 잃게되기도 합니다. 치과에서는 치아 우식증(齒牙齲蝕症 )이라고 하는데요, 충치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2007년 미국에서는 12세 아동이 충치치료를 제때받지 못해 합병증이 생겨 생명을 잃기도 한 위험한 질병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연간 충치로 치과를 찾는 인원은 530만명이며, 이 중 20대 미만이 37%를 차지합니다. 또한 충치로 인한 전체 진료비는 2,430억원이라고 합니다. 예방치의학계 석학인 핀란드 에바소더링교수는 충치원인균 뮤탄스균이 조기에 감염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치과진료비용이 2배이상, 충치경험은 3.4년이상 많아짐으로 충치원인균 뮤탄스균의 조기감염을 경고하면서 최소한 2세 이전에 뮤탄스균 감염여부검사를 권장합니다.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보건복지부, 2000/2003/2006)에 의하면 우리나라 5세 유아의 충치 경험자율은 2000년 83.3%에서 2003년 77.3%, 2006년 67.7%로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세계 주요국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5세 아동 기준 1인당 평균 충치 수를 살펴보더라도 2000년 5.5개에서 2006년 4.1개로 크게 줄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비교 년도 간 차이에 따른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영국이 1.6개 및 39.4%, 프랑스 1.3개 및 36.6%, 일본이 1.7개 및 21.3% 등에 머무르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뮤탄스는 부모나 외부로부터 감염되는 것이기에 충치는 음식물 전에 뮤탄스의 제거에 먼저 신경을 쓰고, 뮤탄스 감소 혹은 감염되지 않는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저번 글에서도 썼듯 우선 부모가 자녀들에게 그저 귀엽다고 하는 뽀뽀를 자제해야 하고, 칫솔을 바꿔 쓰거나 물컵을 돌려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뮤탄스에 감염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뮤탄스균을 감소 시키도록 노력해야 할텐데요, 이것은 자일리톨 6알(5~10g) 3번 섭취하면 충치예방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 연구결과가 이를 증명하는데요, 2000년 에스토니아 연구에서는 하루 자일리톨 5g 섭취시 50~60%의 효과가 있었으며, 2006년 쿠웨이트 연구에서는 하루 자일리톨2g 섭취하여 38%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2009년 마샬군도 연구에서는 하루 8g을 섭취하여 50%이상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특히 자일리톨 충치예방효과는 이미 2006년 MBC 불만제로를 통해 자일리톨의 효능을 검증했는데요, 불만제로 실험결과 양치질 대조군에 비해 양치질과 자일리톨 섭취한 실험군이 충치예방효과가 높다고 나타났습니다.


자일리톨은 100% 함량만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제품에 자일리톨 50%이상이면 된다는 각국 치과의사협회의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자일리톨 함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영국, 일본치과의사협회 등등에서 자일리톨 50%이상이 넘을 것이라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고요, 특히 자일리톨 함량 문제는 2009년에 제기되었으나 자일리톨 함량은 50%이상을 추천하는 세계각국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자일로톨로 뮤탄스균을 예방함과 동시에 충치 예방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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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뽀~ 다솔이는 뽀뽀라는 발음을 못해서 "아뽀~"라고 발음을 한다. 태어나서부터 스킨십을 강조해 왔는데, 이유는 나 또한 그렇게 자랐기 때문이다. 어릴적에 친척분들이 "뽀뽀"라는 말을 하면 명령어처럼 조르르 달려가서 뽀뽀를 쪽~ 하는 것이 우리 집안 나름의 문화였기에 나는 내 아이도 당연히 스킨십을 강조하고 있었다. 다솔이는 나와 내 아내에게,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뽀뽀를 참 잘한다. 나름 기특하고, 뽀뽀를 할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어떤 부모가 자녀가 뽀뽀를 하는데 사랑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둘째가 태어났다. 신생아인 다인이에게 난 벌써부터 뽀뽀를 가르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하지만 그것이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 아이에겐 감정 발달에 있어서 좋을 수 있지만, 그것이 아이에게 아픔을 가져다준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일 것이다.

충치
 



그러고 보니 어릴 적부터 난 충치가 있었다. 초등학교 때 이미 금니를 장착했으며, 성인이 된 지금은 양쪽 어금니 위 아래 모두 금니를 씌우거나 금으로 떼웠다. 3,4년에 한번씩 큰 돈이 나간다. 이 전체를 치료하려면 수백만원은 나가게 된다. 하지만 그 돈보다 치통은 참을 수 없다. 큰 돈이 나가도 어쩔 수 없이 이를 치료하는 이유는 치통 때문이다. 이가 썪어들어가서 신경을 건들여 아픈건데 한쪽 턱이 퉁퉁 부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바람만 입에 들어와도 시린 이.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시간이 흘러 신경이 자라 다시 충치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어릴 적에 단 것을 좋아해서 초코렛과 사탕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들어왔는데, 실은 이 충치의 원인은 바로 뮤탄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는 충치의 원인균으로서 1924년 미국 세인트 메리 병원의 J Kilian Clarke 박사에 의해 발견되었다 .충치는 우리 치아에서 살고 있는 뮤탄스균이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인 것이다. 식사나 간식을 먹고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에 남게 되면 뮤탄스균이 이를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산(acid)이 발생하게 되고, 이런 산에 치아 표면이 손상되는 것이 충치라하며,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고 치아를 잃게되기도 한다. 치과에서는 치아 우식증(齒牙齲蝕症 )이라고 한다. 

뮤탄스

단 것을 좋아해서 충치가 생겼다는 건 뮤탄스가 있고 나서의 일이다. 그럼 이 뮤탄스는 왜 유발되고 감염되는 것일까? 뮤탄스 균은 구강 내의 단단한 표면, 즉 치아에서만 자랄 수 있다. 뮤탄스 균은 식품 등에서는 발견되지 않기에 뮤탄스 균의 유일한 감염경로는 가족. 뮤탄스 균은 가족 간에 감염이 된다. 뮤탄스의 감염경로는 대부분 엄마이며, 그밖에 가족, 육아 및 보육시설이고, 뮤탄스의 감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원이 되는 사람(주로 엄마)의 뮤탄스 수, 일일 타액 접촉회수, 아이의 충치발생에 대한 개인별 감수성이며, 그밖에 출산방식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뺨에 뽀뽀를 해도 침이 묻었을 경우에는 닦아야 하고, 아이의 수저나 식기를 같이 사용해도 감염의 원인이 된다. 난 다솔이와 다인이에게 나의 뮤탄스균까지 물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유아 충치의 위험성



이가 나기 시작해서 만 2세 정도에 총 20개의 이가 나오는데, 이를 젖니(乳齒)란 유치 또는 탈락치라고도 하며, 뒤에 나는 치아를 영구치 또는 간니라 한다. 사람은 출생 후 6∼8개월부터 유백색의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총 20개가 된다. 만2세정도가 되면 총 20개의 젖니 완성되며, 만 6세경부터는 먼저 난 치아부터 탈락하기 시작하고, 그 후에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한다. 또한 젖니는 영구치가 질서있게 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심미적 발음기능, 음식물 섭취기능, 턱뼈의 정상발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문제는 젖니가 충치로 인해 흔들리거나 일찍 빠지게 되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없어진다. 따라서 이로인해 얼굴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며,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또한 치열이 고르지 못한 관계로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어 영양섭취나 소화에도 지장을 주고, 나이가 뇌가 적절한 자극을 못 받아 성장이나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뮤탄스 예방엔 자일리톨

 

 
젖니는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 성분이 많아서 산 같은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충치가 되기 쉽다. 그럼 어떻게 충치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에바 소더링 교수는 “자일리톨을 이용한 모자감염의 예방”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치아 발달 기간 동안 엄마들이 대표적인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S.Mutans)의 성장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프라그(치면세균막) 형성을 감소시키며, 프라그 내에서의 산 생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충치 예방 기능을 가지고 있는 자일리톨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을 억제에 획기적인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자일리톨이 뮤탄스를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2000년 에스토니아 연구에서는 하루 자일리톨을 5g 섭취시 50~60%의 효과가 있었으며, 2006년 쿠웨이트 연구에서는 하루 자일리톨을 2g 섭취하여 38%의 효과를 보였다. 2009년 마샬군도 연구에서는 하루 8g을 섭취하여 50%이상의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자일리톨의 함유량은 세계적인 기준에 의하면 함유량이 50%가 넘으면 예방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아빠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것

 

그럼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일리톨로 예방을 하고, 항상 이를 청결히 닦은 후 뽀뽀는 자제하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놀아주고,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며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이다. 아빠의 뽀뽀가 아이에게 치명적인 뮤탄스 균을 감염시키는 행동이었다니 반성해야겠다. 내가 겪은 충치로 인한 아픔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청결히 예방에 힘써야겠다 

‘이 포스트는 핀란드 자일리톨 공급업체에게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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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오전 10시 40분에 2.77kg의 몸무게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이다인이고요, 하나님께서 다 인도하신다는 의미로 제가 지었습니다. ^^ 똘망 똘망한 다인이를 10개월만에 만나니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첫째 다솔군과 엄마가 인사를 나누고 있네요. 
2009/09/11 - [채널10 : 육아] -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다솔이가 태어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태어났네요. ^^


분만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내의 모습입니다. 씩씩하게 들어간 아내. 첫째를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둘째도 제왕절개를 해야 하기에 많이 무서웠을텐데 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내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다솔군은 동생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쨘~! 잠시 후 예쁜 공주님인 다인이와의 첫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달려가 다인이를 보고 "다인아 안녕? 반가워~"라고 했더니 제 목소리를 알아들었는지 활짝 웃었어요. 절 보고 웃는 모습에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10개인지 모두 확인을 하고,


다시 꽁꽁 싸였습니다.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아서 참으로 안심이었어요~ ^^


아직 얼굴에 태지가 많이 낀 다인이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인큐베이터로 신생아실까지 가게 되었어요. 내일부터 모자동실을 통해 다인이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솔이도 다인이를 보고 "동생, 동생"하며 동생을 알아보고 불렀어요. 


다인이를 찍은 사진에 뽀뽀를 하고 있는 다솔군입니다. 동생을 무지 아끼는 오빠가 될 것 같아요~! 


아내가 회복실에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나올 때까지 마취가 덜 되서 너무 큰 고통을 겪다가 결국 아이도 못보고 다시 수면마취를 맞았는데요, 참을성 많은 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는 것을 보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모유수유를 하러 온 다인이를 보고 한없는 사랑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 준 아내를 보니 모성애는 역시 부성애보다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 존경스런 어머니가 될 다인이의 아버지인 것 또한 자랑스럽네요. 

다인아,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렴!!! 고맙다. 그리고 사랑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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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와 IT, 그리고 여행에 이어 육아에까지 진출한 TV익사이팅입니다. ^^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기에 육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쌓인 노하우들을 하나씩 육아 관련 팁들을 올리려 합니다. 저희는 공동 육아를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 교육을 적절하게 시킬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하며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학 석사까지 있는 아내의 진두지휘 아래! ^^ 최적화된 육아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요즘 너무 비싼 육아 기관들 때문이죠. 

엄마들은 잘 알겠지만, 요즘 아이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요미요미나 짐보리 같은 곳을 들어보셨나요? 영어 유치원 정도는 들어보셨겠죠?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을 타켓으로 만든 육아 학원들은 어린이집의 연장선에 있는데요, 가격은 수업 한번에 3만원 정도 합니다. 1회로는 끊을 수 없고 보통  3달 단위로 12회를 끊어야 하죠. 어린이집과 차별화되었다고 하는데,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 다르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생때까지 수업이라면 지겹게 들어야 할텐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부모의 입장에선 좀 더 '좋은 교육 = 돈' 이라 생각하기에 비싼 학원들이 많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물감놀이나 요리 같은 집에서 하기 힘들 것들을 주로 한다는 것도 차별화 요소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신경쓰면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물감들이 좋은 것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물에 쉽게 지워지고 인체에 무해한 물감이 있는데요. 이 세트를 사서 집 욕조에서 해 보았어요. S라인의 다솔군은 신나서 여기 저기 전위 예술을 하였습니다. 


 몸에도 칠해보고 타일에도 칠해보고 바닥에도 칠해보고 신기한지 함박 웃음이네요. 

 
뭔가 그림이 완성되어 가고 있는 듯 하죠?

 
붓의 종류도 다양하고 스탬프나 롤러도 있어서 다양한 효과를 줄 수가 있습니다.

 
샤워기로 뿌려주면 금새 씻겨나가는 물감. 목욕 시키기 전에 한번씩 해주면 좋을 것 같죠? 이런거 한번 하는데 삼만원이 드는데, 그 돈이면 물감 사서 1년은 하고도 남을 돈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부모와 함께 하기에 아이가 더 즐거워 하겠죠? 만3세까지는 친구보단 부모와의 관계가 먼저 형성되어야 하고 그것이 잘 형성되어야 사회성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맞벌이로 육아가 힘든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말이라도 조금씩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이런 놀이를 함께 한다면 학원에서 하는 것보다 100배는 더 효과적이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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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에 내려오면 좋은게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이죠.

집 바로 앞에 농사를 지으시는 장인어른은 올해에도 풍성한 농작물을 재배하셨어요.

밖에서 일을 하시다가 여치를 잡아서 들어오셨는데요,

저도 어릴 적에 여치를 잡곤 했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여치를 못봤던 것 같아요.

어릴 적에도 여치는 귀한 곤충이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더군요.

여치의 자태가 우아하죠?

금방이라도 뛰어 오를 것 같은 여치군입니다.

이번애 새아빠백통을 대신 구매한 스트로보가 제 몫을 해 주네요. 여치의 눈! 매서운데요?

여치와 다솔군의 첫만남입니다. 처음 보는 곤충인데도 겁내지 않고 여치와 악수하길 권하는군요.

여치가 뛰어오르자 다솔군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갑니다.

하지만 다솔군의 집념은... 결국 악수를 하고야 맙니다.

다솔군과 여치와의 첫만남은 악수하고 끝이 났어요.

밭에다 다시 놓아주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바이바이를 한 후 헤어졌죠.

책으로 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보다 이렇게 한번 직접 만나는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여치가 다솔군에게 소중한 추억 하나를 만들어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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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처갓집에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다솔군은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자마자 스트레칭 기계를 틀고 덜덜덜 엉덩이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자세죠? 나중엔 마사지 받으며 소리내는 경지에 이르렀어요. 아~~~~ 하며 떨리는 소리가 재미있었나봅니다.

이제 부스터 시트도 소용없습니다. 바로 거북이 자세를 취하고 여기 저기를 돌아다닌다는...

비가 그치고 햇살이 좋은 날 안동의 밭은 푸르름이 가득하더군요.

나비가 와서 꽃에서 쉬고 갑니다.

호박이 덩굴체 들어왔네요. 이 호박은 바로 쪄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포도도 무르익어갑니다. 8월은 청포도의 계절이라는데, 9월에나 익을 듯 싶네요.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농작물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해요.

햇빛을 못봐서 병충해도 많이 입고 시기도 늦어졌다고 합니다.

그래도 익은 과일과 채소는 따 줘야겠죠? 다솔군이 바구니를 들고 도와주러 나왔습니다.

배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가을에는 과즙이 풍부한 배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추도 많이 열렸어요. 작년에 대추를 열심히 땄었는데 그 자리에 또 다시 대추가 나는게 신기했습니다.

나무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토마토가 많이 익었습니다. 보통 시중에 파는 건 파랬을 때 따서 후숙을 시켜 맛이 별로 없다는데요,

이렇게 토마토 농장에서 바로 따서 먹으면 충분히 익었을 때 먹을 수 있어서 단맛도 더 나고, 부드럽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가지도 탐스럽게 열렸어요. 매일 가지 무침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토마토를 몇개 따 보았어요.

아! 이건 김장배추의 모종입니다. 이번에도 배추를 실컷 먹을 수 있겠군요!

다솔군은 얼굴만한 토마토를 아구 아구 먹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있죠?

오이와 토마토등 다양한 야채들을 따 왔어요.

저도 먹어봤는데요, 머리털나고 먹어본 토마토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토마토도 먹었겠다, 다솔군과 장난을 좀 쳤습니다.

열심히 도망가는 다솔군!

토마토를 씻어준다고 꼬신 후...

점점 물줄기가 높아집니다.

당했다는 걸 안 순간 이미 늦었죠.

끝까지 토마토를 들고 도망갑니다.

물을 계속 뿌리는 아빠를 째려보기 시작합니다. 사악한 아빠같으니라고...하듯 말이죠. ㅋ

사악한 아빠는 아랑곳 하지 않고 샤워를 시킵니다. 결국 울고 마네요.

전 아내에게 혼났습니다. ㅠㅜ

옷 갈아입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마실나온 다솔군

외할머니 옆에서 꼼짝을 안합니다. 동네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는 다솔군.

안동은 사과가 유명하죠? 사과도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온지 하루만에 안동에 적응해버린 다솔군.

푸르른 밭을 보니 마음도 푸르러집니다.

고추가 벌써 빨갛게 익었네요. 올해는 풋고추를 많이 못먹은게 아쉬워요.

장인어른이 사위 왔다고 키우는 토종닭을 잡아주셨습니다.

올 때마다 잡아주시는데 정말 죄송스러워요.

요즘은 부엌일도 돕는 착한 다솔군이랍니다. 안동에 오니 외할아버지도 있고, 외할머니도 있고, 삼촌도 있어서 더 행복해 보이는 다솔군이에요.

시골이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얼른 둘째도 나아서 안동의 천연 자연을 보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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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요즘 애들 장난감 고르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비싸기도 무지 비싸고, 성능을 이리 저리 살펴보아야 하니 말이죠. 고를 것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요즘, 다솔이에게 두가지 선물을 사주었어요. 하나는 토마스 운전놀이고, 하나는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 세트를 사주었죠. 이제 한 5개월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두 장난감 모두 다솔군에게 버림받았습니다. ㅠㅜ 


뽀로로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 같아서 토마스로 바꾸어보았어요. 동영상은 이제 뽀로로에서 빠져나와 구름빵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아직 장난감은 뽀로로에 머물고 있어서 말이죠. 한 브랜드에 충성심을 갖게 되는건 매우 위험한 것 같아서 여러 캐릭터로 골라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뽀로로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이라도 뽀로로가 더 기능도 많고 튼튼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토마스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토마스를 끌어안고 자야 잠을 잘 정도라고 하는데요, 다솔이와 저는 아직 토마스의 매력에 빠지지는 못했습니다. 이 장난감은 여러 음향이 나면서 기차를 운전하는건데요, 앞에 네비게이션의 기차를 움직이며 멜로디와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캐릭터의 힘은 참 무서운 것 같아요. 토마스가 과연 뽀로로를 대항할 수 있을지...


마이크는 폼이고요, 기어는 앞으로 가는 것과 뒤로 가는 것, 두가지 기능이 가능합니다. 


건전지는 AA가 3개 들어가고요, 나사로 조여야 합니다. 


샀을 때는 엄청난 관심을 보였는데요, 보자마자 이것 저것을 눌러보며 운전을 했죠. 다솔이는 운전대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토마스를 열심히 운전하는 다솔군입니다. 


온오프를 하는 곳이고요, 돌릴 때마다 음향효과가 나옵니다. 


네비게이션은 별 다른 기능은 없고요, 그림이 계속 돌아가고 거기에 토마스 기차 모형이 왔다 갔다 하며 조정하는거죠. 게임처럼 좀 더 정교하게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을 듯 한데, 그냥 움직이는 것 외에는 별 다른 기능이 없어서 흥미를 못느끼는 것 같더군요. 


다양한 멜로디가 들어있는데요, 토마스 노래라 다솔군이 잘 모르더군요. 화살표는 그냥 돌리면 따그닥 소리나는 기능입니다. 


악기를 좋아하는 다솔군에게 악기놀이 세트를 사주었어요. 한번에 해결하려고 세트로 사줬죠. 


금새 토마스는 버림받았네요. ㅜㅠ


북 안에는 탬버린, 하모니카, 캐스터네츠등 다양한 악기들이 들어있어요. 


그 중에서 북을 가장 관심있어 하더라고요. 나중에 드러머로 키울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악기 세트의 문제점은 이 많던 악기 세트들이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인데요, 참 신기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은 양으로 승부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다양한 장난감을 사주고 어떤 장난감이 좋은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다솔군이 제일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아이패드2입니다. ㅠㅜ 내 아이패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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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집 근처에 탄천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합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산책을 하더군요. 예전엔 다솔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자주 오던 곳인데요, 다솔이가 걷기 시작한 후에는 와 본적이 없어서 탄천 나들이를 해 보았습니다. 


요즘 유모차를 하도 안타서 그런지 유모차를 태워줬더니 통 내리려고 하질 않네요. 겨우 달레서 내렸습니다. 


막상 내리고 나니 다솔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다솔군입니다. ^^


탄천에는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 분들이 참 많은데, 어린아이들이 다 그렇듯, 다솔군도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지나가는 저 강아지 2마리가 얼마나 만지고 싶었을까요? ㅎㅎ 특히나 처갓집에 있는 강아지들과 매우 친하기에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더 깊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의 애정은 깊은데 저는 왜 그리 무서워하는지... ^^;; 그래도 요즘 부쩍 많이 친해졌습니다. 


걷다가 결국 지쳤네요. 앉아서 무력 시위를 하는 중입니다. 풀을 뜯어 먹으며 협박을 하더군요.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어부바를 외치는 다솔군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했습니다. 


저 만족해하는 다솔군의 표정...--;;


아빠는 죽을 맛입니다. ^^;;;


그래도 탄천에 나와 자연을 보고 즐겁게 뛰어다니는 다솔이를 보니 데리고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다솔군.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빠들의 몫이라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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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날씨가 좋아져서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백수의 장점은 바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죠. 날씨도 풀렸겠다 이제는 다솔이와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


밖에서는 내성적이고, 안에서는 외향적인 다솔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낯을 매우 심하게 가린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물불을 안가리죠. ㅠㅜ 밖에 나오자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내성적인 다솔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벤치를 기어 올라가더니...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올라가는데에 맛을 들여서 올라갈만한 곳은 모두 올라가보고 맙니다. 떨어져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죠. 


뭐가 그리 편한지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서 자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하수구만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무언가 숨겨져 있는 듯 했나보죠? 밖의 아름다움은 보지 않고, 가려진 더러운 것을 보려고 애 쓰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


이제 밖이 적응이 된 모습입니다. 눈이 벌써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뭐 건질거 없니 반짝이는 눈망울입니다. 


놀이터를 발견한 것이죠. 요즘 놀이터는 폐타이어로 바닥을 만들어서 매우 푹신하답니다. 아쉬운 것은 모레가 없어서 옛날처럼 모래성을 짓거나 모래 가지고 장난을 치는 즐거움은 사라졌죠. 땅따먹기나 돈까스, 허수아비같은 것을 하려면 모래가 필수인데 말이죠. 


첫번째로 다솔군이 고른 것은 토끼였습니다. 앞뒤로 흔드는 놀이기구인데요, 허접해 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아직은 까딱 까딱하는 정도지만 그 흔들림도 재미있나 봅니다. 
 


금새 질렸는지 옆에 있는 고래에게 가는 군요. 다솔아, 그거 똑같은거야~


다음 코스는 미끄럼틀! 놀이터의 메인이죠. 옛날엔 여기서 탈출 놀이도 많이 했는데 말이죠. ^^


요즘은 미끄럼틀이 최신식이라 이런 숨박꼭질도 가능하답니다. ^^ 유난히 숨는 놀이를 좋아하는 다솔이에요~


미끄럼틀 안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잔뜩 있었어요. 시계를 막 돌리며 놀다가, 


쇠구슬을 튕겨서 점수를 내는 놀이도 있었습니다. 


구석 구석 숨겨진 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합니다. 


역시 그래도 메인은 미끄럼틀이죠. 번지점프를 하듯 머뭇거리네요. 집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이것보다 1/10 정도 되기 때문에 이 정도 높이의 미끄럼틀은 처음인 다솔군이 겁을 내고 있네요. 


한참을 고민하더니... 


계단으로 다시 내려와서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가네요. 


적당한 높이까지 올라간 다음 미끄럼틀을 즐기는 센스~ 다솔군은 그래도 조심성이 많아서 자기 몸을 굉장히 아낀답니다. ^^;;


그래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다솔아~ 먼지 네가 다 먹었다...


잔뜩 먼지를 먹은 배부른 다솔군이 그네로 향하네요~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솔군과 재미있게 그네를 탔습니다. ^^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렇게 있으면 숨은 것입니다. 안보이는 척 해야 하죠. 다솔아~~ 다솔이 어디있지??


막대기를 주었습니다. 


덩실 덩실 신이났네요. 한동안 막대기를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에 가시가 찔리자 냉큼 버렸습니다. 생애 최초로 손가락에 가시를 박혀본 다솔군...
 


그래도 좋답니다. ^^


또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솔이 여기있다! 


ㅎㅎ 거기 숨으면 모를 줄 알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가려는데 동네 아이들이 놀이터에 놀러와서 그네를 타고 있네요. 같이 놀고 싶었는지 한동안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는 다솔군입니다. 


아내를 닮았는지 라인을 따라 걷거나 줄을 맞추어 놓는 것을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선을 그리는 것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나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미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직선을 지금도 못그리거든요. ^^;;


저렇게 팔을 벌리면 안아달라는 뜻입니다. 많이 뛰어다녀서 그런지 금새 지쳤나보네요. 다솔이와 아빠의 즐거운 놀이터 이야기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가느 다솔군을 보고 있으면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수 아빠인 것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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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요즘 다솔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과 처갓집을 오고가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거의 처갓집에서 아내와 다솔이와 함께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3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한바탕 난리를 치뤄야 하죠 ^^;;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저까지 이렇게 4교대로 보는데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다솔이가 태어나고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TV익사이팅에 육아 이야기도 종종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육아 방송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얼마전 체험단에 신청하여 당당히 선정된 리퀴드파우더에 대해 한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분들은 주목~!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바로 베이비 파우더 때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잔뜩 들어있어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었죠. 폐질환 및 암까지 유발하는 석면을 면역력 약한 아기들에게 직접 뒤집어 씌우는 것과 마찬가지니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그 후로 신속한 조치가 있어서 지금은 석면이 든 베이비파우더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날리는 파우더는 깨름직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리퀴드파우더입니다. 액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바를 수 있고, 액체 성분이 날아가면 파우더가 되어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제품이죠.

다솔이가 태어나고 알게 된 사실인데 아기들은 접히는 부분이 많고, 의사표현이 한정되어 있어서 파우더가 필수입니다. 파우더가 도착하기 전까지 입으로 후후 불어주며 버텼었죠. 항상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기에 더욱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막 출산한 분들은 산후조리를 할 때 산모는 높은 온도에 있어야 바람이 들지 않고, 아기는 태열로 인해 약간 시원한 감이 드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산모가 시원한데 가는게 아니라 아기가 더운 곳으로 오게 되죠. 그러다보니 쉽게 땀이 나고, 접힌 살 부분이 뻘겋게 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적당한 타이밍에 베이비꼬꼴레 젠틀리퀴드파우더가 도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죠. 체험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제품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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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솔이는 기저귀를 보니 오줌을 한가득 눴네요. 저렇게 되면 사타구니 쪽과 허벅지 쪽이 더 빨갛게 되곤 합니다. 기저귀를 오픈해놓고 바람으로 말리려 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죠. 얼굴에 오줌 세례 몇 번 맞아보고 얼굴은 아니지만 대변 세례도 ㅠㅜ 그래서 기저귀를 바로 바로 채워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땀띠라도 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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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져 있는 다솔이에게 리퀴드 파우더를 발라주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터치식으로 눌러서 짜는 형식이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발라주는 모든 것들은 스피드가 생명이더군요. 이건 거의 워터치로 적당량이 덜어지기에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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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파우더를 발라주었어요.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 ㅎㅎ) 처음이라 너무 많이 발랐는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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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난 후의 모습인데요, 파우더를 뿌린 듯 하얀 가루가 있습니다. 날리지는 않고 액체가 날아간 후 남은 파우더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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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하고 있는 다솔군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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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다솔군이 제일 좋아하는 목욕! 목욕을 참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요즘에는 목욕을 시키고 난 후 파우더를 발라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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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다하고 나면 이렇게 손에 리퀴드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너무 빨리 뿌려서 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는데, 끝부분에 살짝 걸쳐서 파우더의 모습이 나왔네요 ^^ (아내에게 좀 천천히 뿌리라고 하다가 더 혼났습니다. "아기가 중요해, 리뷰가 중요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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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파우더를 비빈 후 다솔이의 몸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는데요, 이렇게하면 뭉치지도 않고, 골고루 잘 발라줄 수 있습니다. 토를 많이 하는 다솔이에게 이 리퀴드 파우더는 피부를 지켜주는 은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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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발라주고 나면 끝!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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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뽀송 뽀송해 보이나요? 요즘들어 부쩍 힘이 쎄진데다 목소리도 커진 다솔군.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젠틀리퀴드파우더로 아기의 피부를 UP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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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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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로 이사오면서 불편한 점은 바로 주변에 공사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아직 건물들이 다 들어서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는 야탑쪽에 가서 사곤 하죠. 장 볼 때는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걸어다니면 되지만, 가장 안 좋은 것은 사방에 공사 중인 건물들로 인해 먼지가 너무 많다는거죠.

매일 스팀청소와 걸레질을 하는데도 발바닥이 시커멓게 될 정도로 먼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아파트는 친환경 우수 아파트로 선정되었다지만, 주변 환경이 먼지 투성인데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에 있었을 때에 비하면 무균실이지만, 그래도 잘 때 영 찜찜한 것이, 앞으로 다솔이가 집으로 오는 것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집도 새집이고, 침대는 우리가 중국에 가 있는 동안 거의 1년 반을 콘테이너 박스에 보관이 되어있었습니다. 세탁은 했지만, 영 찜찜하고 웃옷을 벗고 자는 날에는 어김없이 등이 가려워 힘들었습니다. ;; 진드기를 예상했지만, 딱히 잡는 방법도 모르고 오로지 배운 것이라고는 군대에서 배운 일광소독 밖에 없는데 먼지 때문에 그마저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트위스트베이비에서의 클린캅 이벤트를 보게 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 클린캅은 말 그대로 항상 더러움을 잡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경찰인데요, 다솔이의 탄생과 함께 소식이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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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챙겨서 제복을 입은 클린캅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치 고스터바스터를 보는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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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소 도구들입니다. 클린캅의 특징은 모든 약품들을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것들로 세척 및 살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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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자마자 바로 요것을 꺼내서 물을 담아 작동을 시키더군요. 공기를 정화해 주는 장비라고 합니다. 향긋한 향기가 온 방에 퍼지더군요. 그럼 잠시 작동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동영상은 모두 니콘 D300s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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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방에다가 오존을 설치하였습니다. 이 기계에서 오존이 발생하면서 살균을 시켜주는데요, 15분 정도 놔 둔 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더군요. 방 전체가 구석 구석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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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본격적으로 청소기를 설치하여 청소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청소기 중간에 필터를 껴서 미세 먼지와 진드기를 모두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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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이 필터 부분입니다. 여기에 동그런 필터를 넣는데 보통 집에서는 5개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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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소기로 싹싹 밀어 구석 구석 모든 진드기와 먼지를 빨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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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런 먼지와 함께 빨간색 이불 보풀이 묻어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진드기, 각질, 먼지등 이물질들이 모두 집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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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에는 천연재료로 만든 진드기 잡는 스프레이를 쫙쫙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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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웃으시며 즐겁게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에 쓰려고 준비해 둔 이불까지 다 꺼내서 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원래 천소파를 청소하는 것이 있는데 저희 집 소파는 가죽소파라 다른 이불을 더 해주시고 천연재료로 만든 약품을 더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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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는 정말 꼼꼼하고 진지하게 하셨습니다. 땀이 흐르지 않게 목에 수건을 두리고 땀을 닦아가며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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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도 역시 스프레이를 쫙쫙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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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양의 이불들이 순간적으로 깨끗해 졌습니다. 침대 커버까지 벗겨서 매트리스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토피나 비염, 피부병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하면 계속해서 클린캅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난데요. 보통 청소 주기는 3개월에 한번씩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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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도 오존 장치를 설치하였습니다. 온 방 구석 구석 다 오존을 설치하여 살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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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인데, 다솔이를 태울 유모차와 카시트도 보입니다. 처갓집에서 사주신 것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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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의 침대도 싹싹 청소를 다 하였습니다. 목배개까지 모두 다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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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흥건한데도 정말 열심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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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친환경 약품입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향균, 살균 모두 가능한데요, 향도 좋아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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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보통 다른 집에서는 5개 정도 나온다는데 저희 집에서는 두배인 10개가 나왔습니다. ㅋㅋ 먼지 구덩이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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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더욱 끔찍하죠? 클린캅이 없었다면 다솔이가 이 먼지와 진드기를 다 먹게 된다는 것이고, 그것은 곳 온갖 질병과 아토피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이겠죠. 정말 클린캅 덕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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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살균과 코팅을 동시에 해 줘서 3개월 동안 지속되게 해 주는 기계라는데요, 자동으로 안에 있는 용액이 분사됩니다. 역시 이 용액도 천연재료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한 용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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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부터 온 방 구석 구석을 모두 살균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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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도, 화장실에도 모두 살균 소독을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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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가 탈 유모차와 카시트에도 팍팍 살균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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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청소한 이불에도 다시 코팅을 해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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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발장과 방 구석 구석에 탈취제를 뿌려주셨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클린해졌죠~!

클린캅은 서울, 경기,수도권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 모두 출장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클린캅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까지 모두 잡아준 클린캅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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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아침부터 부랴 부랴 병원을 향해 갔습니다. 아침에 수술 시간이 잡혀 있었기에 빨리 가야 했죠. 아이가 거꾸로 있어서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아기가 편한 쪽으로 있겠거니 하는 생각에 마음을 굳게 먹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가 많아져서 아기의 탄생을 3대의 카메라에 모두 담아보려 주렁 주렁 카메라를 매고 다니며 찍었더니 경호원이 필름을 내놓으라며 윽박을 지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총무과에 문의했더니 신참 경호원이라 규율을 몰라서 그렇다며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외부에서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병원 정보를 위해 사진을 찍는 경우에는 막지만, 출산의 경우는 아닌데 신참이라 아직 몰랐다며 사과하길레 맘 놓고 마구 찍었습니다. ^^ (카메라를 3대나 들고다니니 오해할만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9시로 예정되어 있던 수술실로 향하려 휠체어에까지 탔는데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어제 10시부터 수술을 위해 물 한모금 마시지 않은 아내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12시가 되어서야 수술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다니는 의사 선생님들께서 좋은 일 하셨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응급수술 환자가 매우 위급해서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한 상태였는데 둘 다 모두 건강히 수술을 마쳤다고 하면서 말이죠. 불편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두 생명을 살리고 태어난 느낌이라 더욱 축복 속에 태어날 것 같아서요.

드디어 수술실에 들어가고,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흘렀을까... 저를 찾더군요. 그리고는 분만실에 데려 들어가더니 아기를 보여줬습니다. 바구니에 들어있는 아이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아내와 나 이외의 다른 존재가 또 나타난다는 것이 감격스러웠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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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가 그대로 묻어있는 아이가 인상을 찌푸리고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바로 제 아기라니 참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아들인지 딸인지 낳는 순간까지 몰라서 더욱 기대할 수 있었는데 아이는 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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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인 별이를 부르니 한쪽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지도 않을텐데 뱃속에 있을 때 듣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인지 눈동자를 두리번 거리며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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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이 무엇인지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아이와 산모를 위해 기도해 준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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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kg으로 태어난 별이는 정말 얼굴이 주먹보다 작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생명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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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다솔입니다. 이다솔. 성경책의 다윗과 솔로몬의 앞 자를 따서 지었는데 다윗처럼 용맹하고, 솔로몬처럼 지혜로워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또한 다윗과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쓰이라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한자는 多率 많은 사람을 거느리라는 뜻으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는 뜻입니다.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리더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과 덕을 배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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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된 다솔이를 소개합니다. 많은 축복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제 때 댓글을 못 달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있어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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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지 다솔이로 바꿔주어 다솔이가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해 주신 다음 뷰 편집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입니다.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 그리고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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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이의 아빠가 되는 예비 아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욱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대형마트에 가서도 꼭 아이 장난감 코너에 들러서 쭉 돌아보곤 합니다. 한편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데요, 차가 많아지면서 놀 공간이 많이 사라지고, 학원에 가느라 놀 시간조차 없는 것을 보며 태어나자마자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공부를 잘 해야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야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안정된 수익을 얻어야 결혼을 잘 할 수 있고, 결혼을 잘해야 아이를 잘 교육 시킬 수 있고....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녀가 잘 되게 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과 사랑이겠지만,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매일 학원에서 생활하며 공부에 몰입하는 것은 오히려 자녀의 행복을 빼앗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과 같은 곳을 달리며 경쟁을 하는 것보다, 남들과 다른 길로 감으로 인해 차별화를 두는 것이 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때 필요한 것은 창의력일 것입니다. 블로그얌에서 진행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에 다녀와서 공통으로 받은 교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로서 3번째 포스트가 되겠네요. ^^

생각지도 못하게 받게 된 제품이었는데 집에 와서 하루종일 홀딱 빠지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워낙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제가 재미있게 즐긴 이 제품은 바로 펜토체스입니다.


펜토체스
▲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덮개가 있어서 이동시 조각들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펜토체스
▲ 틀을 제거한 모습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토피나 유해 물질 같은 염려를 안하셔도 됩니다.

펜토체스
▲ 흐트러 놓은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으면 정리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

펜토체스

▲ 조각들은 하나의 칸으로 색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요?
펜토체스
▲ 조각들로 젠가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교회 탑을 만들어보았는데,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펜토체스
▲ 같이 제공된 책자에는 이렇게 펜토체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펜토체스

▲ 한번 맞춰보았는데요, 다 맞추고 나면 왠지 뿌듯합니다. ^^

방법이 무척 다양하기에,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한가지 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해결법으로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더불어 교제도 함께 주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펜토체스
▲ 펜토체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스펀지에 나왔던 하노이타워도 보이네요


펜토체스
펜토체스

딜레마 코리아에서는 다양한 교구들을 판매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재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한번 쯤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dilstar.co.kr/ 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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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전에 아내의 발 뒤꿈치 부분이 딱딱해진 것을 보았습니다. 구두를 신고 많이 걷다보니 생긴 것이었죠.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증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두 신을 일이 별로 없는 내 발은 맨들 맨들해서 아내가 제 발을 보고 항상 부러워하였지요. 그럴 때마다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평소에 신경을 써주지 못한 결과인 것 같기도 하고, 나에겐 별로 중요치 않은 맨들 맨들한 내 발과 아내의 발을 바꾸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

미련하게도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고, 달리 대책을 생각치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아내가 양말을 신고 자더군요. 그래서 왜 양말을 신고 자냐고 물었더니 뒤꿈치 부분이 자꾸 갈라져서 로션을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자면 괜찮아질까 싶어서 신고 자는 거랍니다. 그제서야 풋스크럽과 풋로션을 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발을 씻겨주고 마사지도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러던 차에  얼마 전 위드블로그에 수면 양말 리뷰를 신청하는 것이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도 수면양말을 받게 되었죠. 수면 양말이라는 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필요한 사람의 증상을 보니 아내의 상황과 일치하여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수면 양말이 도착하고 아내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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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대해서는 모르고 살던, 그야말로 뒷통수만 닿으면 잠에 빠졌던 나는 아내의 불면증도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아내는 종종 불면증에 시달려 숙면을 취하는 나를 부러워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수면 양말은 더욱 아내에게 필요한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히 손과 발이 차기도 한 아내의 혈액 순환과 발을 따뜻하게 해 줄 수면 양말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요즘은 매일같이 수면 양말을 신고 잡니다. 풋로션을 바르고 말이죠. 아내는 물론 숙면을 취하고 있고, 1주일 째 사용중인데 그 효과는 매우 만족합니다. 단지 수면 양말 하나 신었을 뿐이데... 하는 멘트가 생각나는군요. ^^
수면 양말이란 것을 알게 된 후 자주 수면 양말에 대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점에서도 수면양말이 눈에 띄이고, 얼마 전에는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씨가 신고 나오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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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발 뒷꿈치가 갈라지거나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손발이 찬 분이 계시다면 수면 양말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보드랍고 따뜻한 수면 양말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면 양말이란 것을 체험하게 해 주신 위드블로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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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