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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결혼을 한 지도 5년차가 되어가네요. 결혼을 준비할 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결혼을 처음 해 본다는 것이었죠! ^^;; 그러기에 누구나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쳤고, 거칠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정말 막막해집니다. 어디서 주어들은 것은 있어서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지만,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했죠. 다행히 부모님과 부모님의 친구분들까지 총 동원되어서 다양한 소스들을 알 수 있었고, 지인의 지인까지 물어 물어 도움을 받아 준비를 했었죠. 결혼 카페는 물론이고 온갖 싸이트들을 다니며 정보를 모았지만, 보기 좋게 정리된 곳이 없어서 인터넷에서도 손품을 팔아야 했습니다. 

 
앗! 그런데 영삼성라이프에 이런 컨텐츠까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위풍당당 패밀리의 패밀리 고고씽만 알면 결혼 준비는 다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우선 스드메 메뉴를 보면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3종 세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튜디오와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들이 등록되어 있는데요,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완전 감동이었는데요, 이렇게 잘 정리되어 있다니 다시 리마인드 웨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들더군요. 업체들을 하나씩 볼 수 있고, 상담 문의는 물론, 스크랩까지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와 드레스, 턱시도, 헤어 메이크업까지 업체들을 모두 볼 수 있는데요, 오른쪽 화면에 나온 것과 같이 턱시도 업체도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어릴 적부터 결혼을 꿈꾼다고 하는데, 전 남자인데도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평생에 한번 하는 결혼식이기에 기대를 하고 있었건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결혼식은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웨딩 사진도 남자는 독사진이 2컷 밖에 안들어가는데 여자는 온통 독사진으로 가득하고, 여자들은 드레스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데, 남자들의 턱시도는 대충 검은 걸로 입히고 구비되어 있는 것도 3,4개밖에 없더라고요. 턱시도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는 줄은 진심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ㅠㅜ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턱시도도 있더군요. 흰색 턱시도를 입고 싶었는데, 흰색은 없다고 해서 결국 은색으로 합의를 보고 말았죠. 


여기서 감동하기엔 이르죠. 웨딩홀을 이렇게 정리를 잘 해둔 곳을 본 적이 없는데요, 보는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프로모션이 있는 곳과 동영상이 있는 곳도 표시가 되고, 웨딩홀 타입부터 식대가격별, 피로연 메뉴, 웨딩홀 형태별로 검색을 할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웨딩홀을 딱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시별 상세보기도 있고,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웨딩홀 하나 잡는데도 얼마나 많은 검색 조건들이 있는지 보이시죠? 영삼성라이프가 없었을 때는 저 많은 조건들에 맞는 것을 직접 발품을 찾아야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한두가지 조건들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죠. 


각 웨딩홀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정보는 직접 가도 알기 힘든 정보인데 영삼성라이프에서 다 보여주네요. 게다가 식장평가까지 있어서 식장의 평판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간 어떤 웨딩홀은 10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몇개 없고 웨딩은 너무 많이 홀을 운영해서 엘리베이터 타는데에만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이런 점을 평판을 통해 미리 알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웨딩홀까지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허니문을 결정해야 해요. 결혼식의 꽃이자 평생 기억에 남는 허니문. 아무래도 여행이다보니 교통비나 숙박비가 들게 됩니다. 해외로 허니문을 가게 된다면 특히나 미리 조기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몇개월 전에 미리 구매하면 프로모션 가격에 구매하여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다가 가격과는 별개로 보통 결혼식은 다들 비슷한 때에 하기 때문에 급하게 허니문을 알아보다보면 아예 자리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기에 허니문은 빨리 결정하여 구매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허니문 상품을 사두면 결혼 준비를 하면서 힘든 것도 허니문을 생각하며 위안을 얻기도 해요. 

영삼성라이프에서서는 지역과 1인당 가격, 그리고 형태나 일정, 여행사별로 조건을 검색하여 허니문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상품 상담 문의도 바로 할 수 있고, 특별 혜택 및 일정 정보나 지역 정보도 알 수 있습니다. 


이래도 부족하다면 똑똑한 결혼 예산 잡기를 통해서 예산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산명을 입력한 후 생각한 예산을 선택하면,


예산에 맞춰서 웨딩, 신혼여행, 가전, 가구, 주방, 침구, 예물, 한복, 예단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예산을 잡아줍니다. 이처럼 편리한 기능이 진작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웨딩 컨설턴트분들이 해주시는 것보다 더 자세하고 디테일한 것 같아요. 


더불어 톡톡 결혼으로 예비 신랑 신부들의 정보나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벌써부터 고민이 시작되시죠? 결혼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듭니다. 물론 결혼은 사랑이 기본 조건이고 수저 한세트씩만 가지고도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려고만 해도 이렇게 많은 고민과 시간과 예산이 소모되죠. 그렇기에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배워두어야 하죠. 그런데 우리는 이런 돈을 모으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가장 중요한 것인데도 배우지 않아서 신입 사원이 되자마자 빚을 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로 들어가게 되죠. 

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결국 돈에서 해방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 돈에 대해 알고 나에 대해 알면 더 이상 돈에게 휘둘리는 삶은 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런 돈에 대한 좋은 정보가 영삼성라이프에 있습니다. 마법의 재테크 코너에서는 재테크에 대한 양질의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을 알아야 하겠죠? 재테크 스타일로 들어가보면 자신의 스타일을 알 수 있는데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질문에 답을 하면 저절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해줍니다.

 
간단한 질문으로 yes/no로 선택하면 되고요, 질문이 모두 끝나면 자신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전 이미 금융 고수이네요. ^^ 전 20대 초반부터 금융 공부를 계속 해 오고 있고요, 지금은 금융에 관한 책을 한달에 한권 정도는 꼬박 꼬박 읽고 있습니다. 아직 금융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기본적인 것들은 하나씩 쌓아가다보면 재테크 실력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금융에 대해 잘 모른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금융에 대해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어떤 분야이든 만화책을 먼저 사서 봤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에는 변화가 없죠. 만화책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데에 만화보다 더 시각적이고 쏙 들어오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영삼성라이프에서는 웹툰을 통해서 금융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이런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된다는 것만으로도 매일 오고 싶어지네요.

 
결혼도 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은퇴 후 필요 자금까지. 모두 영삼성라이프에서 스마트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바로 금융계산기 기능이 있는데요,

 
24살이라 가정하고 28살에 결혼한다고 했을 때 결혼 예산 잡기에서 4000만원 정도로 생각해 두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알바를 뛰어서 월 100만원씩 저축한다고 하고, 1000만원 정도는 보조를 받거나 비상금으로 모아둔다고 했을 것을 가정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앗! 돈이 오히려 남네요. 결혼할 수 있겠는데요^^? 

디아블로3가 나와서 다들 고무되어 있죠?  오늘 지하철에서 두 학생이 하는 이야기를 들게 되었는데요, (하도 크게 이야기해서) 열심히 게임해서 게임 만들면 100억은 쉽게 벌 수 있다며 들떠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블리자드 정도 되면 100억 뿐이겠냐마는 그 두 학생들에겐 금융에 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상적인 금액은 누구나 입으로 이야기할 수 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 돈을 결코 손에 쥘 수 없는 돈이 되고야 맙니다. 왜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목표를 정하여 그것을 쪼갠 후 한달에 얼마를 벌 수 있는지 등등을 계산하여 자신의 능력치를 높혀나가야 머리속의 돈이 내 손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영삼성라이프의 컨텐츠 하나 하나를 보면서 매번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정말 20-30들을 위한 보물창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을 하기 위한 예산을 잡고, 그 예산을 만들어 아름다운 결혼을 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두 한 곳에서 알 수 있으니 말이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영삼성라이프와 함께 결혼을 위한 재태크관리부터 결혼식까지의 정보까지 알아보세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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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전 주로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캘린더이든 단순히 캘린더 기능만 있고, 예전의 다이어리같은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하기는 힘듭니다. 10년 전부터 써 오던 인생 노트가 있는데요, 군시절 책을 보며 처음으로 인생 노트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연례 행사처럼 인생 노트를 보며 마음을 다잡고 현재 상황에 맞춰서 고쳐 쓰고 있어요. 

참 신기한 것은 처음 인생 노트를 썼을 때의 일들이 대부분 이루어졌다는 것인데요, 당시 23살의 나이에 지금의 내 나이는 아득히 먼 이야기였죠. 빨리 전역해서 연애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을 때인데 결혼은 언제해야 할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야 하니 그저 막막한 미래의 일 같더군요. 그래도 내 인생을 내가 그려보자는 생각에 30살이 넘으면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 중반에 하면 내 청춘이 너무 아까울 것 같고, ^^;; 해서 29살로 정했었죠. 그리고 애기는 31살 쯤 가져서 아들, 딸을 낳겠다고 썼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대로 되었어요. 29살 때 대학생 신분이었지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첫째 다솔군과 둘째 다인양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지요.

 
영삼성라이프의 캘린더를 보면 인생을 계획할 수 있는  Life Calendar가 있습니다. 나를 위한, 미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스티커들이 네이게이션 역할을 해 주고요, 내 목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내 목표 등록하기를 누르면 직접 입력할 수도 있고, 스티커를 선택할 수도 있죠. 우선 요즘들어 체중이 많이 늘었고, 허리도 많이 안 좋아져서 몸짱 만들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 상세가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어떤 목표이든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으면 이루어나가기 힘들죠. 숫자로 구체적으로 적어주었습니다. 초코렛 복근을 위하여...

 
캘린더를 보면 20대부터 90대까지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해에 여러개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고, 대표 목표를 정하면 대표 목표 그림의 표시가 됩니다.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기념 목표나 멘토의 목표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27살에 마크 주커버그가 최연소 갑부가 되었다니 참 놀랍네요. 이제 제 목표는 46살에 빌게이츠 기부 재단 설립 한 것으로 잡아야겠네요. ^^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내 인생 목표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요, 인쇄 역시 가능합니다. 


멘토 Life Calendar를 보았는데요, 이일희 대표님의 라이프 캘린더가 눈에 띄네요.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제닉스님의 인생 계획은 어떨까요? 


계획 하나를 클릭해보니 매우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멘토들의 인생 계획을 보면 좀 더 라이프 캘린더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인생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Life Note입니다. 라이프 노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7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과 동반자, 여행, 주거, 건강, 자녀, 가치 이렇게 7개의 항목에 답변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7가지는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항목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생을 계획하는 것. 영삼성 라이프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물론 인생 계획 뿐 아니라 일정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Schedule을 누르면 일별 일정을 관리할 수 있어요. 

 
일정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서 일정을 등록하면 되는데요, 제목을 넣고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일정을 정한 후 내용을 넣어주시면 일정 관리가 일목요연하게 된답니다.

 
이번 주 제 스케줄인데요, 보기 좋게 한 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네요.

 
목록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Emotion 캘린더인데요, 새로운 캘린더의 형식이라 신기했습니다. 내 감정을 기록해 놓는다는 것이 신기했는데요, 오늘 기분을 설정하면 캘린더에 그 날의 기분이 등록됩니다. 

 
오늘은 매우 행복하네요. 다양한 감정들을 귀여운 이모티콘을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분 완전 좋은데요, 아침에 다솔군이 일어나자마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아빠 사랑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날 아내가 연습 시킨 것이긴 하지만 그 모습을 보니 사는 맛이 나더군요.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죠?


 행복함을 선택했을 뿐인데, 내 기분에 맞춰서 행복한 컨텐츠를 추천해주네요. 자전거 여행과 릴랙스 스파. 보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가 마구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매일 기록하면 5월 한달간 내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내 개인비서네요. 한해의 감정도 볼 수 있어요! 2012년은 위의 3가지 감정이 가득한 해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캘린더 설정을 한 후에 다음에 로그인을 하면 내가 세운 계획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가 팝업창으로 편지가 온답니다. 그냥 계획만 세워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환기를 시켜줌으로 계획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자기개발서에 보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메모지에 써서 지갑에 넣고 다니면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영삼성라이프에 캘린더를 활용하여 목표를 적어둔다면 목표를 지속적으로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삼성라이프에 자주 들어와야겠죠^^?

여러분은 인생 계획을 어떻게 기록하고 계신가요? 단순한 캘린더는 많지만 영삼성라이프와 같이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는 돈을 줘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하루 하루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나의 감정까지 기록하여 내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한 캘린더. 영삼성라이프와 함께라면 무료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생 계획으로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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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로 들어간 듯한 20대. 대학 새내기인 20대부터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까지 다양한 20대가 있는데요, 이 시기는 터널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 20대는 럭비공같은 20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 열정들을 영삼성라이프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영삼성라이프를 통해 보는 제 20대를 한번 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의 20대는 어떤 20대이고, 20대였나요? 

캠퍼스 초깜냥-버닝! 글로벌-글로벌 도전기


제 20대의 시작은 아프리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온 대학. 그저 해방되었다는 자유로움에 술만 퍼 마시며 캠퍼스를 주정뱅이처럼 휘젓고 다녔죠. 그렇게 새내기 시절을 보내고, 우연한 기회로 아프리카로 떠나게 됩니다. 글로벌 도전기에 나온 이승환군처럼 케냐의 나이로비로 1달간 가게 되었죠. 1년동안 가 있던 이승환군보다는 많은 것을 보지 못했겠지만, 케냐에서 마사이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보낸 한달은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느낍니다. 수돗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는 그런 나라에서 술만 퍼 마시다 물 한방울이 소중하고 귀한 곳에 오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군요. 타이어도 뚫는 가시가 많은 곳에서 맨발로 다녀서 발바닥이 신발 밑창보다 더 탄탄한 그들의 발과 조금만 지저분해지면 메이커 신발로 바꾸겠다고 어리광부리던 내 모습 또한 참 부끄러웠습니다. 가기 전엔 불쌍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가서 느낀 것은 나의 허영심에 대한 반성과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지혜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것을 배워왔었죠. 



그 때의 그 경험은 인생을 180도로 바꿔 놓았고, 지금도 제 최고의 깜냥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스펙을 많이 따지죠? 스펙을 업 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승환군이 많은 idiot라는 모임의 명칭처럼 어쩌면 1년 동안 케냐에 다녀온 이승환군이 멍청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서 케냐에서의 1년은 이승환군에게 최고의 스펙, 깜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삼성라이프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코너이기도 했는데요, 단순히 초깜냥을 스펙이나 학력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스펙은 기계에나 붙이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에겐 깜냥이란 말이 더 추구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으라차차 군생활 - 군인 생활 백서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군대를 가게 됩니다. 군생활 좀 편하게 해 보겠다고 공군을 가게 되는데요, 태권도 3단이라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었기에 공군에 지원하게 되었죠. 군대가기 전에는 군대에 정말 가기 싫어서 별의 별 것들을 다 알아 보았지만, 얼른 다녀오는 것이 마음도 편할 것 같아서 편하다는 공군으로 다녀오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이상한 곳으로 빠지기 시작하더니 공군에서 가장 기피한다는 방공포병으로 빠지게 되었죠. 태안에서 나이키 미사일을 다루는 레이다병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다루었던 장비는 TTR이라는 레이더였죠. 전투기를 트레킹하여 미사일이 전투기까지 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후임이 일찍 들어오는 바람에 군대는 제게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 주게 되었죠. 


영삼성라이프의 으라차차 군생활을 보니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군대는 청춘을 썩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황금의 시간으로 될 수도 있고, 썩히는 시간으로 될 수도 있죠. 황금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선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삼성라이프의 컨텐츠들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군대에서 300여권의 책을 읽고 나오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불침번까지 대신 서 주며 독서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지금까지 저의 내공이 되어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삼성라이프의 으라차차 군생활을 보며 어떻게 하면 군대를 썩히는 시간이 아닌 황금이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캠퍼스 초간지- 레알 패셔니스타 


레알 패셔니스타는 정말 꼼꼼히 보는 코너입니다.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됩니다. 1년간의 어학연수 후 군대에서부터 들였던 습관인 독서는 멈추지 않았고, 계속해서 책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실제로 책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겨보고 싶어서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리바이스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서울슈즈"를 운영하게 됩니다. 배운 것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고, 운도 따라서 트랜드를 잘 타기도 했죠. 

하지만 전 패션에 대해서는 거의 패션 테러리스트에 가까웠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패션은 제게는 끝없이 연구해야 할 숙제같은 것이죠. 전문 잡지도 읽고 책도 읽었지만 감각은 어떻게 따라갈 수가 없었어요. 당시에는 스트리트 패션 싸이트인 무신사나 스트리트 패션같은 곳에서 많이 참조를 했는데, 영삼성라이프의 레알 페셔니스타를 보니 저같이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살펴보고 있죠. 

지금은 쇼핑몰 운영을 하지 않지만 3년간 운영했던 인터넷 쇼핑몰은 제 인생에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때 사업의 경험으로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사기도 당해보고, 검찰에서 조사도 나왔었고, 고객들과의 소통이나 인터넷 마케팅까지 그 때 다 경험해보았기에 지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이든 한살이라도 어렸을 때 경험해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패는 빨리할수록 피가 되고 살이 되니 말이죠. 

캠퍼스 초간지- 레알청춘


지금도 20대처럼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에 빠져 살고 싶기에 여러 모임에도 나가고, 젊은 이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참여한 한 캠프에서는 고등학생들이 나와서 사업 발표를 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토타입의 어플리케이션까지 만들어내서 많은 자극을 받았었는데요, 레알 청춘 코너가 바로 그런 코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친아로 보이는 임왕빈군이 걸어온 길을 보면 20대인데도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을 보게 되는데요, 현재 졸업도 하기전에 이미 구글과 일하고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전 소셜마케터의 길을 걷고 있기에 임왕빈군을 언젠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0대가 가져야 할 것은 단순히 자격증과 스펙만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 가며 부딪히고 만들어가는 것인 것 같습니다. 

영삼성라이프를 통해 열정도 얻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며 도전받을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타로점을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오늘의 타로점 결과네요. 가진 것에 만족하고 풍요를 즐기라는 말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찌보면 제 20대는 열정과 도전이 넘쳐 흘렀던 복받은 20대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30대에 그 20대를 감사할 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너무 빨리 달리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가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영삼성라이프를 통해 제 20대를 살펴보았는데요, 지금 20대인 분들께는 정말 도움이 컨텐츠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대에 필요한 것은 멘토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네비게이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군가 내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해준다면 내가 가진 열정을 집중해서 쏟아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삼성라이프는 그런 의미에서 20대에 네비게이션같은 싸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고, 교류도 할 수 있는 레알 열정 20대, 영삼성라이프와 함께 해 보세요~! 

열정을 찾으로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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