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은 소식이 연일 나오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번에 PC사랑에서 2008 베스트 블로그 100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블로거팁닷컴의 Zet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 파란, 이글루스, 야후 등에서 포스팅 빈도, 내용, 접근성, 전문성, 개방성, 방문자 수를 참고하여 뽑았다고 합니다. PC사랑은 예전부터 재미있게 즐겨보던 잡지인데 컴퓨터 전문가만 실리는 곳에 엉겹결에 오르게 되니 신기하기도 하고, 블로그를 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얼른 알라딘에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 알라딘 TTB로 번 수익으로 PC사랑을 사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가계부와 다이어리까지 같이 준다니 2009년도도 잘 준비할 수 있겠네요. 한 권만 주문하면 배송비가 붙기에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은희경씨의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인데 도서관에서는 언제나 예약대출이 줄지어져 있어서 예약조차 할 수 없는 책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사 보았습니다.

저번 주에 30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30번째 생일은 무언가 특별한 선물들을 계속 받는 것 같습니다. 이제 20대라는 꼬리를 완전히 떼고 30대로 진입한만큼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삶을 향해 정진해야 겠습니다. ^^

(2008 베스트 블로그 100에 관한 이야기는 Zet님의 블로거팁닷컴(바로가기)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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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