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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미디어데이가 어제 오전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있었습니다. 저도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갤럭시S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제 정말 더웠죠.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6월이니 여름이죠?^^;; 딜라이트 앞은 갤럭시S를 알리는 판넬로 가득하더군요. 저 철제가 어떻게 활용되나 했더니 저런 용도로 사용되는군요. ^^


바로 올라가서 미디어데이를 취재하려 갔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더군요. 겨우 발디딜 곳을 찾아 갤럭시S 모델들의 아리따운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꾸 갤럭시S가 아니라 모델들에게 시선이 가더군요... ^^;;;


외국인들도 왔더군요. 그저 머리만 노란색이면 신기해서 찍어댄다는... 여기 저기서 외국어가 들리던데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현장 분위기는 후끈했는데요, 여기 저기에서 기자들의 인터뷰를 하고 있더군요. 갤럭시S의 장점 및 특징같은 것들을 인터뷰하는 것 같더군요.



곳곳에 갤럭시S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 두었는데요, 저도 한번 만져보았습니다. 갤럭시A를 사용하고 있어서 갤럭시S에 대한 느낌을 비교해본다면 굉장히 빠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도 사용하고 있기에 아이폰과도 비교해보면 역시 빠르다!였습니다. 그립감도 좋았고, 화면도 확실히 더 밝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아이폰과의 비교샷인데요, 기자분들 틈 사이에 껴서 겨우 한 컷 건졌다는...


드디어 미디어데이가 시작하였는데요, 불시에 문을 열어 선착순으로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좀 늦은 전.... 사이드에 서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사장이 나와서 연설 중입니다. 20년 삼성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다고 하더군요. 갤럭시S에 대해 거는 기대감도 큰 것 같았습니다. 어도브도 언급했는데요, 이는 아이폰을 염두해둔 발언이 아닌가 싶더군요.


SKT 사장도 와서 연설을 했습니다. 타 기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다고 하더군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는 극찬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연설자인 안드로이드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모바일 사업 부사장인 ANDY RUBIN도 왔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답게 안드로이드 보이와 머리가 닮았더군요. ^^;; 다들 양복을 입고 왔는데, 이 분은 청바지를 입고 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트윗에 삼성전자 사장과 SKT 사장 사진을 올리니 무섭다거나 권위적이라는 RT가 많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할 때 자유로운 분위기는 제품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울 나라의 딱딱하고 권위적인 모습이 아쉽더군요.  이 분 연설은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영상을 담아왔는데 동시통역을 맡은 IT동시통역센터에서 저작권 이슈가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동시통역한 말 자체가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올리면 안된다고 하네요. ^^;;)



연설이 끝나고 갤럭시S에 로고를 붙이는 개봉식을 했는데요, SKT,삼성전자,구글이 함께한다는 상징성이 있는 무대였습니다.


이번엔 모델보다 갤럭시S에 더 시선이 가더군요. ㅎㅎㅎ

바로 이어서 제품 소개가 있었는데요, 연설로 시작된 딱딱한 분위기의 미디어데이에 신선한 바람을 넣어준 잘 기획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보통은 제품 스펙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갤럭시S의 제품 소개는 연극으로 대신하였습니다. 굉장히 신선하고 창의적이었는데요, 평범한 한 남자가 프로포즈를 하는 과정을 갤럭시S의 활용과 함께 표현하였습니다. 역시 문화가 들어가야 쉽게 다가오는 것 같더군요. 이 또한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약간 흔들려도 이해해주세요. 팔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Q&A 시간이었는데요, 기자분들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대부분 삼성전자 사장이 직접 답변했습니다. 트위터에 기록해 둔 트윗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1. 갤럭시S의 강점은-> 슈퍼 아몰레드 탑재, 빠른 CPU, 슈퍼 슬림 디자인, 슈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의 진수(삼성전자 사장)

2. 어플 갯수 적다-> 양보단 질로 승부. 양적인 것도 확보 중 시간이 해결 2. 유료 부분 해결은?-> 구글과 협의 중 곧 해결(삼성전자 사장)

3. 애플 아이폰 발표에 대한 생각-> 타기업에 대해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긴 뭐하다. 하지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삼성전자 사장)

4. LGT와 KT에선 갤럭시S 언제 만나볼 수 있나-> 여기 없는 업체를 언급하긴 힘들다. 하지만 전세계 업체를 대상으로 협의만 잘되면 어디서든 만나볼수 있을거다(삼성전자 사장)



이상의 질문과 답변이었는데요, 들으며 든 생각은 갤럭시S의 관건은 마켓과 통신사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우선 T스토어나 삼성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보완제가 되어야지 안드로이드 마켓과 경쟁 상대가 된다던가 또 다른 플렛폼으로 다가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A를 사용하며 느끼는 것은 안드로이드 마켓의 가능성이었는데요, 앱스토어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반면 T스토어는 유저를 고려하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같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는 하드웨어적으로 전혀 문제 삼을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빠르고, 부드럽고, 얇기 때문이죠. 슈퍼 아몰레드, 슈퍼 슬림 디자인에는 공감이 갑니다만 슈퍼 어플이라는 부분에서는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았습니다. 역시 문제는 콘텐츠였던 것이죠. 어플을 스스로 만들려 하지 말고, 그런 환경을 지원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태국의 7살짜리가 히트 앱을 만든 것처럼, 앱을 만드는 환경을 지원해주어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만들 듯 앱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어야 갤럭시S는 진정한 슈퍼가 될 수 있겠죠.
 
타 통신사와 타협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가 SKT에서만 나오는 것은 결국 SKT에 종속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 말이죠. 안드로이드의 기본 정신, 스마트폰의 기본 정신은 웹 2.0에 걸맞게 소통과 개방입니다. 소통과 개방이 있을 때 남에게 비즈니스 구조를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구글처럼 말이죠.

갤럭시S 미디어데이에 참여하고 느낀 것은 충분히 주목받을만하고, 기대를 가질만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론 아이폰과 갤럭시S를 함께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에 나올 갤럭시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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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를 보는 즐거움에 수,목요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동화로만 들어왔던 신데렐라 이야기를 현대식으로 풀어쓴 신데렐라 언니는 절묘하게 현실과 잘 맞아 떨어지며 다양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죠. 무엇보다 문근영과 서우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에 신데렐라 언니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삼성전자 갤럭시A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신데렐라 언니를 보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어디서 많이 본 스마트폰이 은조의 손에 들려 있었기 때문이죠. 문근영의 손에 들려 있던 그 휴대폰은 스마트폰인 갤럭시A인데요, 요즘 저도 즐겨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한창 갤럭시A를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 있어서 신데렐라 언니에 나온 모습을 보고 궁금증이 났습니다. 신데렐라 언니라면 갤럭시A를 어떻게 가지고 놀지 말이죠.


우선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온 장면은 QROO QROO라는 애플리케이션을(* QROO QROO에 대해서 아래 자세히 설명해 두었습니다. ^^) 활용한 것으로 막걸리의 바코드를 찍어서 가격 조사를 하고 있던 모습이었죠. 계부인 구대성이 죽고 난 후 대성참도가를 살리기 위해 은조는 대성참도가에 푹 빠져 있는데요, 가격 조사를 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갤럭시A를 가져다 대면 바로 마트별로 어떤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신데렐라 언니에는 여기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 외에도 은조는 효율성을 위해 똑똑한 스마트폰인 갤럭시A를 활용하여 다양한 업무 및 일상을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신데렐라 언니는 갤럭시A를 어떻게 활용할 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신문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은조는 신문부터 보겠죠? 이제 작은 사장이니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마다 신문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성참도가는 시골에 있어서 신문이 몇개나 배달이 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젠 데일리 브리핑과 T news를 통해서 신문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


데일리 브리핑은 날씨와 연합뉴스 그리고 스케줄을 한번에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바탕화면에서 위젯 형태로 바로 볼 수 있기에 눈 뜨자마자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정보를 챙겨볼 수 있게 되죠. 날씨는 지역을 설정해 둘 수 있어서 자신이 있는 지역의 날씨를 보여줍니다. 막걸리의 생명은 효모와 누룩인데요, 이 효모와 누룩은 날씨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데일리 브리핑의 날씨 정보는 은조에겐 아침에 일어나서 꼭 확인해야 할 정보겠죠?



뉴스는 연합뉴스를 보여주는데요, 속보를 바로 보여줌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죠. 연합뉴스를 터치하면 목록 형태로 쭉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사장님인 은조는 실험도 해야 하고, 회사 경영도 해야 하니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시간관리를 잘 해야 겠죠? 스케줄을 통해서 오늘의 할일을 우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T news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는데요, T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SKT가 각 미디어와 계약을 하여 각종 뉴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8개의 신문을 구독해볼 수 있는데요, 기본으로 제공하는 T뉴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다양한 신문을 구독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신문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니 더욱 풍성한 신문이 되겠죠? T news를 통해 간단히 신문을 봄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주요 뉴스는 스크랩도 하며 대성참도가의 중요한 DB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오늘의 할일, 스케줄 관리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확인하고 신문을 본 후 은조가 할 일을 바로 오늘 할 일을 계획하고,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일 겁니다. 갤럭시A의 OS는 안드로이드이기에 구글과 매우 잘 연동이 되는데요, 메일부터 캘린더, 연락처, 피카사까지 웹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스마트폰인 갤럭시A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를 사용하는 은조는 구글 캘린더를 사용할 것이고,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여 스케줄을 관리할 듯 싶은데요, 아래는 구글 캘린더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스케줄을 확인 관리할 수 있죠. 이 뿐 아니라 업무를 할 때 구글 캘린더는 막강한 기능을 발휘하는데요, 은조도 이런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일과 업무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장장의 업무 스케줄을 공유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도 있죠.


그 중에서도 Jort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애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스케줄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스케줄 내용과 연동 될 뿐 아니라 할일을 따로 입력하여 관리할 수도 있고, 바탕화면에 위젯으로 확인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우선 월 단위로 스케줄을 한 눈에 쫙 볼 수 있습니다. To Do & Memo에서는 할일 및 메모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다 한 일은 회색으로 표시되고, 중요한 일은 빨간 색으로 표시되죠. 그리고 터치 & 드래그로 순서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합니다. 우선 순위를 정해서 일을 해야 하는 은조에겐 가장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오른쪽 아래 7이란 숫자를 터치하면


주별로 스케줄을 볼 수 있죠. 역시 31이란 숫자를 누르면 다시 월별로 볼 수 있습니다. 꼭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서 스케줄을 확인할 필요는 없는데요,


바탕화면에 일별로 3개씩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인을 하면 스케줄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죠. 개인적으도 저 기능으로 인해 잊을 뻔 했던 스케줄을 잘 챙길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스케줄을 잘 조정해야 하는 은조에겐 꼭 필요한 애필리케이션이겠죠?

3. 이동중에는 경제 잡지 구독

사업을 하려면 거래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 중에 멍하니 딴 생각을 하는 것보다 경제 잡지를 보면서 경제 흐름에 대해 파악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코노미스트입니다. ^^



가독성도 좋고, 다양한 전문 칼럼을 볼 수 있으니 마치 잡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북마크를 통해서 중요한 기사는 모아둘 수 있습니다.

4. 명함 교환은 이제 범프로!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일으킨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바로 BUMP일 것입니다. BUMP는 스마트폰 유저들끼리의 문화를 만들어주었고, 그 문화로 인해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주인공인 BUMP를 소개하자면, 단순히 스마트폰을 서로 건배하듯 마주치는 것만으로 서로의 명함이 교환되는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이죠.


바로 이렇게 말이죠. ^^ Bump가 깔려 있는 스마트폰끼리면 종류에 상관없이 정보가 교환됩니다.



설정을 해 둔 대로 정보가 교환되는데요, 명함 뿐 아니라 서로의 사진이나 파일, 애플리케이션까지 단지 Bumping함으로 전달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또한 명함이 교환되면 저절로 서로의 연락처에 자동으로 입력되니 인맥이 중요한 사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일 것입니다.


이건 제 정보를 넘겨준 장면인데요, 이렇게 사진까지 교환이 되어 다음에 연락을 할 때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죠. ^^

5. 시장 조사은행 업무

대성참도가는 막걸리를 판매하다보니 시장 조사를 통해 가격의 동향을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일 겁니다. 대성참도가는 품질로 승부하기에 가격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걸리 시장 전체가 가격 경쟁하에 들어가면 전체 시장 자체가 위험해지니 말이죠. 특히나 대성참도가의 현상황은 부도를 가까스로 면하고, 공장을 겨우 돌리며 일본 수주를 이제야 따낸 상황이죠. 시중에서는 품질의 우수함으로 인해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고 있지만, 돈이 돌아야 어른들께 진 빚도 갚고, 은행에 진 빚도 갚기 때문에 시장 조사를 통한 적정한 가격은 제일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다양한 물건을 지니고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기엔 시골에 있는 대성참도가에서는 멀기에 은조는 갤럭시A 안에 깔아놓은 QROO QROO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격 조사를 하고 있던 것이죠.




QROO QROO는 바코드나 Q코드를 인식하여 해당 정보를 인터넷과 연결하여 가격 정보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죠.



QROO QROO를 실행시키면 카메라가 뜨면서 가운데 박스 안에 바코드나 Q코드를 맞춰주면 됩니다. 그냥 비춰주기면 하면 알아서 인식을 하여 조회를 하는데요,


신데렐라 언니에서 은조가 조회해 본 막걸리는 1800원짜리인 복분자 탁주였네요. ^^



또한 은행 애플리케이션들이 있어서 은행 업무도 은행에 갈 필요없이 갤럭시A 하나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각 은행들이 서로 모여서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하니 다양한 은행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6. 타이머금융계산기


이건 실험실에 있을 때 제가 키우던 유방암 세포인데요, 이런 실험에서는 시간이 생명이죠. 은조 역시 실험실에 있어서 괜히 더 반갑더군요. 효모를 키우는 은조는 아버지인 구대성이 만든 그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실험실에서 밤을 세워가며 연구를 합니다.




실험실에서 효모를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요, 효모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죠. 알람 기능도 있어서 정확한 시간에 맞춰 실험을 진행할 수 있고, 그만큼 정확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죠?



또한 금융계산기가 있는데요, 대출을 하거나 예금을 할 때 미리 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용량 대비,수량 대비 단가 비교 역시 가능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모든 업무를 마치고 쉴 땐 멜론



갤럭시A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멜론에서 음악을 1년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요, 모든 바쁜 일과를 마치고 편안히 누워서 음악을 듣는 여유로운 시간이 은조에게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선인터넷이 있는 곳에서는 스트리밍으로 들어도 되겠죠?


아마도 은조라면 비를 좋아하지 않았을까요^^?

이상 신데렐라 언니인 은조가 갤럭시A를 어떻게 활용할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탐나지 않나요? 스마트폰은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그 활용 가치는 그냥 시계로 사용될수도 있고 컴퓨터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수도 있습니다. 신데렐라 언니의 갤럭시A 활용법을 통해서 갤럭시A의 매력에 대해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올 갤럭시A의 활용 모습이 더욱 기대되네요. 은조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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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삼성전자 갤럭시A 체험단에 참여하여 작성하는 글입니다.

갤럭시A를 드디어 제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사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해보면 볼수록 그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WE RULE에서 곡물을 수확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출근하면서는 서울버스로 여유롭게 제 시간에 맞춰 버스를 탈 수 있죠.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에는 트위터로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트랜드를 파악하고, 회사에 도착해서는 G메일을 확인하고, 캘린더를 연동시켜 업무를 보게 됩니다.

이제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한번 경험해보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 휴대폰은 전화만 되면 장땡이야!라고 말하던 아내도 스마트폰의 문화를 한번 경험하고 나니 그 놀라운 경험에 푹 빠져들더군요.


갤럭시A는 제가 사용해본 안드로이드폰 중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었고,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초석이 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그간 나왔던 안드로이드폰들은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하기에는 좀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급하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여 내놓다보니 최적화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A는 출시가 늦어져서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그만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갤럭시A에 대한 첫 느낌을 이름으로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Grip (그립감)


갤럭시A의 그립감은 매우 훌륭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맛이 디자인에서도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각진 곳 없이 둥그런 마감과 뒷부분에 봉긋한 부분은 손으로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손에 최적화된 느낌을 줍니다.

스마트폰 중에 간혹 손을 잡았을 때 불필요한 버튼이 눌려져서 불편했는데, 갤럭시A를 잡아보면 잡히는 위치에는 왼손으로 잡았을 때 손가락이 음량 버튼과 카메라 버튼에 바로 위치하게 되어있고,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는 손바닥이 카메라에, 손가락이 음량 버튼에 오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 버튼은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지 않는 이상 손바닥으로는 절대로 버튼이 눌리지 않죠.

불필요한 버튼 없이 최소한의 버튼은 그립감을 좋게 만든 또 하나의 요인인 것 같습니다.

Application (애플리케이션)



갤럭시A에서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은 갤럭시A를 더욱 빛나게 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T스토어, T스토어 안에 삼성 앱스토어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A는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꽃은 뭐니 뭐니해도 애플리케이션일 것입니다. 오브제나 LAYER는 AR이라 불리는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실제 공간 안에 새로운 가상 현실을 만들어주죠. 요즘 LAYER에 푹 빠져 있는데요, 주변에 누가 트위터를 하고 있는지도 보고, 주변에 감춰져 있는 아바타 공간을 찾기도 하고, 신기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BUMP를 통해 친구끼리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나침판이나 수평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운동량도 체크되고, 지도나 게임, 심지어 아기들을 위한 노래나 육아 상식, 플레시카드에 딸랑이까지 수만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니즈를 채워주고도 남습니다.

갤럭시A만의 강점이라면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할 수 있는 경로인데요, 안드로이드 마켓 뿐 아니라 T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고, T스토어 안에 있는 삼성 앱스토어를 통해 한글화되고 업그레이드 된 애플리케이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은 한글로 최적화 된 어플리케이션이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삼성 앱스토어에는 한글로 트위터를 만들어 놓아서 트위터를 한층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uxury (럭셔리)


갤럭시A를 보자마자 느낀 것은 디자인의 수려함입니다. 옴니아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원래 옴니아를 잘 모르기에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앞면의 버튼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원버튼으로 멀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간결한 동작법과 디자인을 한번에 잡았습니다. 좌우에 터치 버튼이 있는데, 이는 뒤로가기 버튼과 상세 메뉴 버튼이어서 원버튼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안드로이드 로고가 적혀있고, 뒷면에 Anycall만 적혀 있는 것 또한 인상적인 디자인인데요, 그만큼 브랜드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Android (안드로이드)


거꾸로 생각해보면 앞면의 안드로이드 로고는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고, 포커스를 둔 갤럭시A임도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오픈한 공개된 OS인데요,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의 삼각구도가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의 산업이 발전하기 가장 좋은 구도인데요, 안드로이드는 많은 기업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OS가 되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휴대폰을 내놓으려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죠. 경쟁 속에 안드로이드는 더욱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게 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또한 기대가 매우 되는데요, 애플 앱스토어에 있는 웬만한 앱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게임이 오픈되어 있지 않은데요, 정부에서 막아놓아 게임 마켓을 모두 내려버린 상태죠. 게임 외에는 정말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만 볼 수 있는 어플들도 많이 있습니다.

BUMP같은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 호환이 가능한데요, 이처럼 앞으로 스마트폰의 종류를 넘어서서 호환되는 앱들이 많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빈다.

Yes


참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 줄 수 있는 스마트폰이 국내에도 드디여 출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접했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아이폰을 추천했죠. 갤럭시A 또한 사용해보고 나니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빠르고, DMB도 되고, 베터리 용량도 충분하고, 카메라 화질도 좋고,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기에 "그래,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하나씩 부족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불만스러웠던 점을 하나씩 다 채워 준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를 타고, 새로운 스마트폰이라는 시장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A

 
마지막 A는 말 그대로 알파벳의 제일 첫 글자인 "A"입니다. 삼성 애니콜에서 나온 안드로이드를 탑제한 첫번째 제품이란 의미의 A인 것이죠. 앞으로 S가 나오고 도 따른 안드로이드 제품이 나올수록 안드로이드 시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고, 더욱 스마트해질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 처음에 갤럭시A가 있고, 갤럭시A가 있기에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시장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름으로 갤럭시A를 한번 풀어보았는데요, 전체적인 느낌은 "WOW"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구글과의 연동이었는데요, 업무를 볼 때 구글은 너무나 유용한 나머지 제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버릴 정도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구글 캘린더로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고, 구글 톡으로 메신저를 하고, G메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정도죠. 회사에도는 대부분의 업무를 구글을 사용하는데요, 구글 독스로 효율적인 협업을 하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갤럭시A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G메일은 기본이고, 주소록과 캘린더, 구글 톡까지 내 손안에 컴퓨터가 들어온 느낌이죠.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구글의 번역 기능이나 음성 검색, 사진으로 촬영하여 검색하는 것등 익사이팅한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A를 통해 요즘 더욱 익사이팅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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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변해서 로봇이 되는 만화같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컨셉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로 어렸을 적의 로망을 가상 현실로 만들어준 것이죠. 지금도 남자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 변신 로봇을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얼마 전 모토로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모토로이와 함께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모토로이를 보고 든 생각은 트랜스포머였습니다. 왠지 로봇으로 변할 것 같은 이 휴대폰은 그냥 휴대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이죠.


처음엔 그냥 휴대폰을 사용했었는데,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나오면서 아이폰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인해 제 라이프스타일이 변한 후에는 스마트폰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고, 아이폰 이외에 안드로이드폰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요, 최근에 오즈앱을 기반으로 한 맥스도 체험해볼 수 있었고, 이번엔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까지 만져볼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이렇게 쫙 펼쳐놓고 보니 왠지 모바일 전문 리뷰어같이 보이네요 ^^;;


모토로이에 대해서는 많은 리뷰가 나와있기에 궁금한 점도 많았는데요, 직접 체험해보고 느낀 점은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에 대해서 였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애플 앱스토어를 따라올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에 변화를 가져다 주게 되었죠. 아직은 안드로이드 마켓이 직관적으로 잘 와 닿지 않고, 투박한 모습으로 있긴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컨텐츠들은 오히려 애플 앱스토어보다 더 풍부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앱들이 앞으로 더 많이 개발될 것이고, 애플 앱스토어처럼 잘 정리해 나간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시장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모토로이의 상단부분을 보면 왼쪽부터 전원 스위치와 3.5파이 이어폰 단자, HDMI 단자가 있습니다. HDMI로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는 점이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드를 보면 DMB 안테나 코드와 음량 조절, 셔터등의 버튼이 있는데, 이 부분이 약간 튀어나온 것은 아마도 카메라의 가능을 강조하려 한 것 같아요. 사진을 찍을 때 그립감이 좋거든요. ^^
 

모토로이의 첫 화면 모습입니다. 왼쪽의 버튼을 드레그하면 보안이 열리게 되는데요, 터치할 때마다 미세한 진동이 꽤 중동성이 있더군요.


바탕화면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아이콘을 넣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기능들만 모아둘 수 있죠. 가운데 ▲ 표시를 클릭하면


인스톨된 아이콘들이 모두 보입니다. 많은 앱들을 다운받아 보았는데요, 아이폰에서는 유료앱인 명함인식 앱이 모토로이에는 기본 탑재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아이폰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꼭 필요한 기능인데 말이죠...



안드로이드가 구글에서 만든 것이다보니 구글에 최적화가 되어있었습니다. 구글 계정만 입력했는데 구글톡과 구글 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주소록까지 모두 동기화가 되더군요. 요즘 메일이나 캘린더, 메신저, 주소록, 문서등 모든 작업을 구글에서 하고 있는데 이 기능은 정말 유용하더군요. 구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업무 효율성을 100%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폰에서도 되지만 여러 설정을 해두어야 하는데 최적화를 해 둔 모토로이의 앱들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Seesmic이란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여 트윗팅을 즐겨보았는데요, 트윗버드나 파랑새보다 사용하기가 훨씬 편했습니다.


터치감이나 스크롤 역시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양한 자판 선택이었습니다.


휴대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3x4자판도 있고, 컴퓨터 자판과 같은 쿼티 키보드도 있고, 하프 쿼티나 필기입력, 필기입력과 패드가 합쳐진 키보드까지 상황과 자신이 편한 키보드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죠.




아이폰 쿼티 키보드는 방향 화살표가 없어서 쓰고나서 이전으로 갈 때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모토로이 쿼티 키보드는 좌우로 가는 방향 화살표가 있어서 글을 쓰기 더 편했습니다.


아이폰의 대표 어플이라고 하면 서울버스가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버스를 추적하는 어플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바로 서울버스와 트윗버드인데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이를 대체할 어플들이 있었다는 점이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할 때의 모습입니다. ^^


이건 제가 즐겨하는 게임인데요, 디펜스하는 게임류를 좋아하는데 ROBOT DEFER라는 이 게임에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


이 외에도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가 굉장히 빨랐는데, 앱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인터넷인데 이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악도 mp3를 바로 넣을 수 있고, DMB 또한 사용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 가능성을 넘어 활성화가 되려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이 앞으로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데요, 트랜스포머같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야심차게 돌아온 모토로이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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