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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저런 페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핀테크의 문의 열리면서 점점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SKT에서 선보인 T페이를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 드리려고 해요. 

SKT 장기 고객에다가 SKT의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기에, 

T페이도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T페이를 설치한 후 




약관에 동의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별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별명을 입력하면 결제할 때 별명으로 결제할 수도 있어요. 





인증번호를 받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가입이 완료 됩니다. 

참 간단하죠? 

여러 페이들을 사용해보았는데, 

신용카드 등록하고 여러 복잡한 보안 절차가 있는데, 

T페이의 장점은 핸드폰요금에서 소액결제로 빠지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게 가입이 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이제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바코드가 있고, 소액결제 잔여한도, 그리고 T멤버십 잔여포인트가 나옵니다. 

할인카드나 신용카드나 현금을 꺼낼 필요 없이 

더불어 핸즈프리 결제로 휴대폰을 꺼낼 필요도 없이 

심지어 앱을 킬 필요도 없이 결제가 가능한 T페이인데요, 

사용해보면 무지하게 편합니다. 





현재 다양한 제휴처와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롯데리아, 코코부르니, 미니스탑, 세븐일레븐, TGIF, 아웃백에 제휴가 되어 있어요. 

4월 27일에는 VIPS와 뚜레쥬르, 차이나팩토리가 제휴된다고 하니 넘넘 신나네요! 

다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곳이거든요. 


4월 3일까지 TGIF에 토요일에 가면 무려 50%가 할인이 된다고 하여 TGIF로 고고씽!!! 했습니다. 





TGIF에 가니 역시 T페이에 관한 설명이 적혀 있었는데요, 





매주 토요일 반값 할인에 T페이 첫결제시 선착순 10만명에게 초콜릿도 증정하고 있습니다. 

전 초콜릿 받았죠~ ^^b




작년에 자주 갔었는데 올해는 첫 스타트를 끊은 TGIF




T페이로 결제할 예정입니다. 

50% 할인까지 되니 마구 마구 시켰어요. 




다 주문을 하고 나니 89,000원! 





식전빵과 브로컬리 치즈 스프가 나오고, 





배고픈 아이들은 스프부터 마구 흡입합니다. 





아보카드 듬뿍인 치폴레 치킨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인 스모크하우스 립~! 

캬~ 젝다니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끝내줘요~~ 





크러스티드 치킨 파스타인데요, 

크러스트된 치킨을 치즈가 감싸고 있어서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이제 계산을 할 차례인데요, 

폼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T페이를 꺼내들었습니다. 





"89,000원입니다"

"T페이 결제요"





T페이를 꺼내고, 





건내주면 결제 끝! 





바코드를 찍은 후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를 누르면 결제 끝! 





"50% 할인 되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폼나게 T페이로 결제도 하고, 50% 할인까지!!! 

넘 즐거운 토요일이었어요. 

앞으로도 T페를 통해서 다양한 제휴처에서 결제하고, 할인도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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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인스쿨이 오픈하였습니다. 다솔인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번에 다솔인스쿨을 오픈하면서 소셜마케팅 스타터라는 강좌를 시작합니다. 소셜마케팅 스타터는 반나절 코스로 진행되며 총 6시간 강의가 진행됩니다. 현재 얼리버드 할인을 198,0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명동역 근처의 강의장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기업들이 소셜마케팅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도 시작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소셜마케팅이라는 것을 강의까지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것이 빠른 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지 않아도 채널을 운영해보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행 착오도 겪어야 하죠. 그런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소셜마케팅 다솔인을 6년간 운영해온 다솔인인 대표인 저와 이노버즈미디어, 소셜분석, 디지털 전략/콘텐츠 에이전시등 해당 업종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트로이의 박충효 대표가 직접 강의를 합니다. 


강의 신청하기: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박충효 대표는 블로거 새우깡소년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블로거이고, 저 또한 TV익사이팅을 8년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없던 시절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실전 경험들을 쌓았고, SNS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셜마케팅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노하우를 축적한 저와 박충효 대표가 직접 하는 강의인만큼 보다 책임있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간 많은 강의를 해 왔고, 책도 출간하고, 온라인 강의도 촬영했지만 항상 아쉬운 점은 강의를 들었던 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솔인스쿨을 오픈하면서 소셜마케팅을 배우시는 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강의 자료도 계속 업데이트 해 드리고, 강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데이트되는 내용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놓을 예정입니다. 


소셜마케팅 강의를 스타터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소셜마케팅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다솔인스쿨과 함께 소셜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쌓으며 파트너로서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간 다솔인의 컨설팅을 받아오던 회사들은 소셜 채널들이 많이 성장하였고, 이제는 다솔인의 컨설팅없이도 잘 운영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다시 필드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솔인스쿨을 통해서 그런 파트너쉽을 맺을 분들을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이론 강의 뿐 아니라 실전에서 나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실습까지 겸하여 소셜마케팅에 대한 무장을 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소셜마케팅 전략부터 기업블로그 구축, 기업 페이스북 및 페이스북 광고 활용에 대한 강의가 심도 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며, 1인 기업가나 소규모 스타트업 실무자, 그리고 소셜마케터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신청 바래요. 


강의 신청하기: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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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 프로그램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판타스틱 듀오인데요, 4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판타스틱 듀오. 

기존의 K팝스타는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여 경쟁하는 포맷이었다면, 

판타스틱 듀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선희, 변진섭, 임창정, 태양까지 라인업을 보면 1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범국민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타스틱 듀오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응모를 해야 할텐데요, 

스타와의 듀엣을 직접 해볼 수도 없고, 

불과 몇년전까지는 엄두도 못낼 프로젝트이지만, 

에브리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응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에브리싱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goo.gl/Mcu1h8 안드로이드: goo.gl/Kifk3s)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에브리싱은 노래방 어플인데요, 인기 차트가 있어서 차트별로 노래를 불러볼 수 있습니다. 

최신곡부터 추억의 노래까지 

집에서 간단하게 불러볼 수 있는 노래방 어플로 인기가 최고죠.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어 듀엣 기능과 sing with star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듀엣으로 부를 수 있는 기능과 스타와 함께 부를 수 있는 기능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의 듀엣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고 재미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에브리싱이기에 가능한 기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 SBS 판타스틱듀오 공식 지정 앱이 되었는데요, 

스타와 판타스틱한 듀오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4월 1일에 녹화가 진행이 되는데요, 

응모를 하면 현장 판정단이 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듀엣 파트너 가수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가수를 선택하면 듀엣을 불러볼 수 있어요. 





듀엣을 하기 전에 미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선희와 규현의 듀엣을 보면서 남자 키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규현 노래 정말 잘 하네요! 







이어마이크를 사용한 후 전후면 카메라를 사용해서 녹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참여하기 전에 댓글을 한번 살펴보고 참여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듀엣을 참여했는지 참고해도 좋겠죠?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를 해 보았는데요, 

스타가 부르는 가사는 회색으로 처리되고, 

내가 부르는 파트는 핑크색으로 처리가 됩니다. 

다 부른 후에는 업로드를 하면 되요. 


판타스틱듀오에 지원하면 "녹화"만 가능합니다.


에브리싱으로 스타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판타스틱듀오의 출연 기회도 잡아보세요! 



(본 포스팅은 에브리싱으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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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우연한 기회에 두권의 책을 내게 되었고,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 덕분에 출판도 하게 되었고, 

출판을 한 덕분에 다양한 강의도 하게 되었고, 

다양한 강의를 하게 된 덕분에 취업과 창업도 할 수 있었고, 

취업과 창업을 한 덕분에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출판사와 계약을 하여 책을 집필하고 있는데요, 

사업도 해야 하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강의도 해야 하고, 

정신 없는 가운데 집필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가 있으니 바로 디지털페이지입니다. 




디지털페이지는 각종 메모나 파일, 이미지는 물론 일정이나 할일 같은 것들도 인라인 태그 및 머신러닝이라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알아서 잘 정리를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참고하면 디지털페이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거에요. 


[디지털페이지에 관한 이전 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디지털페이지

 여행 자료를 연결시켜주는 디지털페이지

 디지털페이지로 일정 관리하기


요즘에는 이 디지털페이지를 통해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디지털페이지는 PC에서는 물론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모두 연동되어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 혹은 미팅을 기다리면서 남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을 쓸 수 있죠. 

오프라인일지라도 작성해두면 온라인 환경이 되었을 때 싱크가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선 목차를 적어준 후 그에 따른 챕터를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시켜줍니다. 

목차에서 바로 해당 페이지로 연결이 되겠죠? 

그리고 각 해당 챕터에 해당하는 글을 작성을 한 후 그 챕터의 글을 쓰는데 필요한 자료들을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하면 

체계적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죠. 


아이디어는 수시로 계속 떠오르는데, 

분류하느라 정신을 팔다가는 금새 아이디어라 날아가버리고 말죠.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작성하여 올린 후 연관된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등록만 하면 글에 대한 소재를 금새 모을 수 있어요. 




웹서핑을 하다가 글 소재로 좋은 자료가 있다면 바로 "공유"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페이지"가 뜨게 되는데요, 

여기서 "디지털페이지"를 선택하면,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여기에 연관페이지를 해당 챕터의 글에 연결하기만 하면,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이 되게 되죠. 




집필을 하다보면 음성 녹취를 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해야 할 경우도 있고, 

취재나 인터뷰같은 경우에도 음성으로 녹음을 해두면 좋은 소재가 되죠. 

디지털페이지에서는 음성녹음을 기본으로 지원하는데요, 

마이크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후 빨간 버튼을 누르면 음성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빨간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멈추고, 첨부를 누르면 페이지에 등록이 됩니다. 




역시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두고, 

필요할 때 음성녹음한 페이지를 클릭하며 언제든 해당 파일을 플레이하여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또한 각 챕터마다 해야 할 일들이 있을겁니다. 

디지털페이지에는 할 일도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쓰기 위해 해야 할 작업 목록들을 작성한 후 인라인태그로 

할일 버튼을 눌러서 할일로 등록을 해 줍니다. 




그런 후 해당 챕터의 글에 연관페이지로 등록을 해 두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뿐더러, 

기한을 정해준다면 해당 날에 할 일을 놓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겠죠? 

다양한 페이지에 적어놓은 할 일들을 한 곳에서 모아서 기한별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페이지의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또한 책을 쓰다보면 이미지가 들어가야 할 부분도 있고, 

참고해야 할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자료 정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책 내용 안에 들어가야 할 이미지는 따로 잘 보관을 해 두어야 출판을 할 때 출력할 이미지들을 바로 보내줄 수 있어요. 


찍어둔 사진들을 디지털페이지에 페이지를 생성하여 업로드하고, 

해당 챕터에 연관페이지로 연결만 해두면 알아서 정리가 될 뿐더러 글을 쓸 때도 바로 접근할 수 있어서

글쓰기를 더 쉽게 해 줍니다. 


이처럼 디지털페이지는 책쓰기에 매우 유용한 도구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글쓰기가 가능하다는 접근성과

자료 정리를 직관적으로 그리고 손이 거의 가지 않아도 알아서 정리해주는 편리함, 

글 작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집필을 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책은 소셜마케팅에 관한 책이 될텐데요, 

디지털페이지를 잘 활용해서 유익한 책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디지털페이지로 글을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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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었는데요, 

집과 가까운 곳에 아쿠아리움이 생겨서 종종 놀러가곤 합니다. 

기회가 되면 연간회원을 끊어서 다녀보려고요.



안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있는데요, 

평소 바다탐험대 옥터넛등을 통해서 해양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서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는데,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더 생생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에는 굉장히 커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반나절은 후딱 지나갑니다. 

롯데월드몰까지 구경하면 하루 잡고 오면 딱 좋은 나들이가 될거에요. 



마음껏 뛰어놀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입니다. 




현재 롯데그룹에서 L-Friends 3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L프렌즈3기가 되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몰에 대해서 취재하고 알려주고 싶네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 촬영도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com/comdozer


롯데월드몰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상 촬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도심 속 바다인 아쿠아리움을 체험해보았는데요, 

롯데그룹에서 L프렌즈를 뽑고 있으니 롯데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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