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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와이프의 T멤버십 데이터플러스 런칭기념 이상하는 T무비데이에 다녀왔습니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시사회였는데요, 

코엑스몰의 메가박스 메인 통로에서 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8월 13일, 내일 바로 개봉일인데요, 

시사회에 초대되어 미리 미쓰와이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를 내어 시사회 온 사람들에게 선물도 주었는데요, 

엄정화와 송승헌씨 사인도 받았어요. 





퀴즈에는 SKT의 다양한 제품들이 걸려 있었는데요, 

T포켓파이와 T팻, 데이터까지 다양한 SKT의 상품들이 경품으로 걸려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엄정화씨와 서신애양이 시사회에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엄정화씨의 미모는 정말 방부제 미모인 것 같습니다. 




이번 미쓰와이프에서는 거의 원톱과 같은 주인공이고요, 

송승헌씨도 나오긴 하지만 메인은 역시 엄정화씨였습니다. 



현장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고요, 

무엇보다 어렸던 서신애양이 벌써 저렇게 컸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스 밖에서도 지켜보았는데요, 





시작 전에 다른 사람과 인생이 바뀌고 싶다면 어떤 사람과 바꾸고 싶은지에 대해서 관객들이 직접 적은 글을 읽으며

최종으로 뽑힌 사람에게는 선물도 주었어요. 




꽤 오랜 시간동안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미쓰와이프도 흥행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M2관에서 보았는데, 이때도 직접 엄정화씨랑 서신애씨가 와서 무대인사를 했어요. 

미쓰와이프에 대해서는 내일 개봉하니 직접 영화관에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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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도 효도폰을 출시했네요, 

바로 갤럭시폴더인데요, 3G 폴더폰을 출시했습니다. 

출고가는 297,000원으로 저렴하고요, 

LG전자의 와인폰과 비슷한 컨셉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갤럭시폴더 3G는 SKT 전용 단말로 나온 모델로서 SKT 사용자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122X60.2X15.3mm이고 무게는 155g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고요, 

1.5GB RAM에 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CPU는 1.2GHz 쿼드코어이고, 

OS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은 이어폰과 충전기, 설명서로 간단하게 되어 있고요, 

케이스 역시 종이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그립감이 느껴지도록 오돌도돌한 느낌의 패턴으로 되어 있어서 떨어뜨리거나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디스플레이는 3.8인치 (480X800) TFT LCD입니다. 





베터리는 1800mAh 착탈형으로 1개만 지급이 되고요, 





충전은 밑에 포트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핸드폰의 모습인데 여기에 통화 기능 이외의 스마트폰 기능을 넣은 폰이라 할 수 있죠. 





스마트폰에 힌지부분도 견고하게 되어 있네요. 





키패드가 굉장히 넓고 여러 핫키들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부분에 소셜 매신저 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핫키가 있습니다. 

와인폰의 카카오톡 핫키와 비슷하네요. 





베터리는 안쪽에 들어가고요. 





앱들은 간단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와인폰을 사용하시기에 어머니에게 사용을 권해드렸는데요, 





어머니도 오랜만에 폴더폰을 사용하시다보니 통화하는데에는 더 편하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앱 활용보다는 통화가 주로 많기 때문에 오히려 폴더폰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이고 전면 200만 화소인데요, 

손자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으신데 카메라도 잘 나와서 갤럭시폴더면 충분하겠더라고요. 





이젠 카메라에 최적화된 포즈를 알게 된 아이들.^^;; 




데이터가 크게 필요없고, 통화가 주된 목적이면서 카메라 기능도 있는 저렴한 핸드폰인 갤럭시폴더.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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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작업할 일이 많다보니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일을 하는데, 와이파이가 잡히는 커피숍에 가서 해도 여러 명이 물려 있기 때문에 보안에 관한 걱정도 있고, 속도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스마트폰 데이터가 많이 남아있다면 테더링을 해서 사용하긴 하지만 노트북으로 몇번 인터넷 들락 날락하면 그 데이터양을 무시할 수 없죠. 이제는 데이터 소비가 중요해진 시대가 된만큼 빠른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SKT에서 T포켓파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LTE를 WI-FI로 변경하여 10대의 디바이스에 물릴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T포켓파이는 말 그대로 내 주머니 속에 WI-FI를 만들 수 있습니다. 





T포켓파이의 색상은 화이트, 그린, 실버로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굉장히 작아서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박스 안에는 사용설명서와 2개의 배터리, 파우치, USB케이블,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고요, 베터리는 1800mAh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포켓파이는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치 차돌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인데요, LTE수신상태와 온오프, 와이파이 상태 3가지의 라이트가 나옵니다. 





자세히 보면 정면 왼쪽 부분에 버튼이 있고요, 온오프는 물론 절전모드로도 전환이 가능하게 해 주는 원버튼 형식입니다. 





배터리 착탈식인데도 마감이 꽤 잘 되어 있어서 일체형처럼 느끼지는 곡선형 디자인이 그립감도 좋고, 주머니속에도 쏙 들어가게 해 줍니다. 





뒷부분에는 충전포트가 있습니다. 크기는 70.0mm x 81.0mm x 13.2mm이고 무게는 72g이에요. 정말 가볍습니다. 





안에는 베터리를 넣는 자리와 유심을 넣는 자리가 있는데요, 





안에는 나노 유심이 들어갑니다. 월요금제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10G에 월 15,000원(부가세 포함 16,500원)이고 20GB에는 월 22,500원(부가세 포함 24,750원)입니다. 데이터를 특히 많이 사용한다면 스마트폰에는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T포켓파이를 사용하면 되겠죠? 20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자에 한해서 3개월간 추가로 3GB를 더 준다고 합니다. 





옆에 나노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면 되고요, T포켓파이는 LTE망을 활용하여 최대 속도 10Mbps를 제공하기에 테블릿PC나 노트북에서 HD급 동영상을 끊김 없이 재생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를 장착시키고 케이스를 덮으면 끝! 





라이트의 색상에 따라 의미하는 상태가 각기 다르고요, 시간이 조금 흐르면 LTE도 잘 잡고 와이파이로도 뿌려줍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충전 중이고요, 배터리를 2개를 주는데 따로 충전을 할 곳이 없어서 그냥 T포켓파이에 배터리를 넣고 2개 모두 충전을 시켰습니다. 


배터리는 전원이 OFF된 상태에서 제공된 USB 케이블로 충전 시 약 4시간 20분이 걸리고요, 

전원이 ON된 상태에서 제공된 USB 케이블로 충전시 약 7시간 이상 걸립니다. 

전원이 ON된 상태에서 전용 충전기로 충전시에는 약 3시간 10분이 걸리고요, 


사용시간은 완충 상태에서 데이터 사용시에는 약 5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고, 

완충 상태에서 ON 상태로 대기시에는 약 13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완충 상태에서 절전모드 상태로 대기시에는 약 800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양이고요, 2개가 제공되니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것 같습니다. 




T포켓파이에 연결된 상태에서 브라우저에 192.168.1.1로 들어어가면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번도 설정해야 하고 설정할 것들이 있으니 처음 접속한 후 꼭 설정을 변경해주어야겠죠?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2.4GHz와 5GHz를 지원하고, IEEE 802.11 a/b/g/n, Dual SSID를 지원합니다. 





기본 와이파이 5개와 보조 와이파이 5개를 추가로 제공해서 총 10개를 제공하는데요, 저는 5개는 집에 있는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보조 와이파이는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와이파이를 제공할 때 비번을 다르게 해서 보조 와이파이에 연결하게 하도록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녹색으로 라이트가 들어와 있으면 신호 상태가 매우 좋은 상태이고요,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평소 와이파이 연결하듯 잡아서 암호 입력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정말 말 그대로 T포켓파이죠. 





가방에는 간단하게 노트북 하나 챙기고, 작은 포켓에 T포켓파이를 넣으면 끝! 저는 이제 걸어다니는 와이파이가 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 근처의 키즈카페로 왔습니다. 아이들을 놀게 하고 저는 일을 하려고 왔는데요, 키즈 카페가 바글 바글하더라고요. 역시 부모의 마음은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제 옆자리들에서도 아빠들이 테블릿PC나 노트북을 가져오긴 했는데 워낙 많이 와이파이로 물리다보니 속도가 안나와서 자기 스마트폰으로 테더링해서 보더라고요. 





전 주머니속에서 T포켓파이를 꺼내서 노트북 옆에 싸악 놔두고 노트북 와이파이로 연결을 했습니다. 





열심히 글을 쓰도 쓰고 사진도 업로드 하고, 동영상도 보고 쾌적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작업을 했어요. 




마치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나 혼자 버스 전용 차선으로 달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SKT하면 전국망 LTE 커버리지가 가장 넓게 그리고 빠르게 막힘없이 빵빵하게 터지는 것으로 유명하죠. 기존 와이브로 대비 훨씬 빠르게 끊김없이 LTE 커버리지로 빠른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완전 강추이고요,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추천합니다. 저도 취재를 할 일이 많은데 취재의 묘미는 역시 누가 빨리 소식을 전하느냐겠죠. 이제는 T포켓파이와 노트북 들고 현장에서 바로 포스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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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8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SKT에서만 나왔기 때문에 SKT 사용자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갤럭시A8는 실속형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데요, 출고가는 649,000원입니다. 여기서 SKT의 BAND 데이터 100 요금제를 이용하면 지원금 330,000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24일) T월드다이렉트와 전국 4천여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을 통해서 갤럭시A8 구매가 가능한데요, http://www.tworlddirect.com/ 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가 있고요, 블랙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5.7인치의 시원한 디스플레이에 Full HD Super AMOLED입니다. CPU는 옥타코어 (1.8GHz 쿼드코어+ 1.3GHz 쿼드코어)이고요, RAM은 2GB입니다. 내장 메모리는 32GB입니다. 





베터리를 교체할 수 없는 일체형인데요, 요즘 삼성에서는 일체형에 맛들렸나봅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깔끔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일체형의 단점인 배터리의 경우는 그래도 30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기본 사용량을 늘렸고, 현재 24일부터 8월 5일까지 T월드다이렉트에서 안내되는 프로모션에 신청을 하면 삼성 정품 슬림 베터리팩을 무료로 준다고 하니 배터리 걱정은 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드에 보면 음량 조절 버튼과 함께 유심슬롯과 외장마이크로SD를 넣는 슬롯이 있는데요, 갤럭시S6는 외장마이크로SD슬롯이 없어서 확장이 안되어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외장메모리가 지원이 되어서 어떻게 보면 갤럭시S6보다 활용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6보다 더 탐나는 모델입니다. 





일체형인만큼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는데요, 2.5mm의 초슬림 베젤로 손에 착 감깁니다. 또한 베젤이 슬림하다보니 영상을 볼 때도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테두리는 물론 후면까지 전체 메탈을 적용해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데요, 5.9mm의 두께로 갤럭시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얇은 초슬림 디자인입니다. 





윗면이 좀 더 얇아보이고 아랫면이 더 두꺼워보이는데 실제로 두께는 동일하고 커팅을 통해 착시 디자인 같습니다. 버튼을 누르는 터치감이 굉장히 독특한데요, 메탈 느낌이 나는 터치감이 듭니다. 세련된 느낌도 들고 아날로그적인 느낌도 들었어요. 





지문 인식도 가능하고요, 빠르고 정확하게 지문을 인식해서 간편하게 화면 잠금을 해제하거나 삼성 계정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bandLTE 스마트폰이고요, 빠른 SKT의 bandLTE를 체감할 수 있는 스펙을 지닌 스마트폰입니다. 





내부 구성분은 심플했고요, 이어폰과 충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징도 점점 세련되어 지는 것 같은데요, 갤럭시A8의 내부 구성품들입니다. 





재미있는 기능으로는 T안심 스크린이 적용되는데요, 공공장소에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SKT의 서비스입니다. 갤럭시A8에 최초로 적용된 서비스이기도 한데요, 





스크롤을 통해서 버네팅된 것처럼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안보이게 설정하는 것이고요, 지하철 타면 특히 옆 사람들이 제가 보고 있는 것을 의도치 않게 공유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아내와 알콩달콩한 이야기할 때나 애들 동영상볼 때 혹은 화상통화할 때 좀 부담스러웠는데 T안심스크린으로 조절하면 안심하고 쓸 수 있겠죠? 




갤럭시A8의 특장점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인데요, 갤럭시S6에 못지 않은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능은 최소화해서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요, 




후면 카메라는 4608X3456으로 1600만 화소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후면 카메라 모두 F1.9여서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찍을 수 있고 동영상은 1920X1080으로 FHD 영상 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2576X1932로 500만 화소까지 촬영이 가능하고요, 별도의 어플 없이도 뷰티 모드가 있어서 피부 밝기를 조절하거나 잡티를 제거하여 만족스러운 셀피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T전화는 T맵에 이어서 SKT의 최고 작품이죠.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웬만한 스팸은 다 걸러줄 뿐 아니라 연락처 정리 및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주어서 T전화를 써야만 스마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스마트폰에 있어서 꼭 필요한 서비스죠. 



스마트매니저를 통해서 스마트폰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T안심이 설정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SKT의 다양한 안심 서비스를 바로 이용 가능한데요, T가드나 안심클리너, 안심백업, 안심잠금까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갤럭시A8는 실속형으로 스펙도 꽤 좋고, 퍼포먼스도 좋습니다.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터치감도 좋은데요, 가격까지 저렴하게 나오니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갤럭시A8로 실속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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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항상 고민되는 것이 로밍이죠? 호텔 로비에서만 와이파이로 할까 아니면 마음 편하게 로밍을 해서 갈까 고민을 항상 되는데요, 저도 여행을 종종 가다보니 이런 고민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하는 일 자체가 인터넷에 항상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다보니 항상 로밍을 해서 가는데요, 간혹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지역으로 가게 되면 로밍을 해 온 것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데이터로밍을 하면 우선 가격이 부담스러운데요, T로밍카드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로밍을 즐길 수 있어요. 거기다가 예쁜 카드 형식으로 나와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나만의 T로밍 카드 신청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친구들의 얼굴을 넣어서 신청하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저도 얼른 신청했습니다. 





사진을 등록하고 메세지를 간단하게 적으면 완료. 올린 사진은 재디자인되어서 예쁘게 만들어준다고 하니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총 7가지 컬러와 디자인이 있는데요, 옛날에 전화카드가 생각이 나는 디자인이네요. MMS로도 받을 수 있지만, 카드로 이렇게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거나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준다면 정말 좋겠죠? 


구매는 초콜릿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고요,http://www.sktmembership.co.kr/web/html/chocolate/main/ChocoMainView.jsp?sel=1&PROD_ID=1505276109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T로밍카드 광고가 나왔는데요, 손호준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CF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한번 영상을 보시면, 여자친구가 이탈리아에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고 하자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쵸. 이탈리아에는 거지도 영화배우 뺨친다죠. 걱정되는 손호준은 일타쌍피를 노립니다. 





여행가기 전에 T로밍카드를 쥐어주며 감시 및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자상한 남자친구의 이미지까지. 여자친구 해외여행갈 때 꼭 챙겨줘야 하는 아이팀이 되겠네요. 




그 다음 편이 더 재미있는데요, 이번에는 손호준이 해외에 있을 때 여자들이 접근하는데, 현지 언어를 모르는 손호준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런 식이죠. 비치볼을 던지며 유혹하는 여자를 불어를 몰라서 잡상인 취급하게 되는 슬픈 현실... 



영어를 몰라서 관심이 있어서 접근한 여자를 택시를 빼앗아 타려고 하는 여자로 오해하게 되는 장면등이 나오는데요, 





T로밍카드로 데이터로밍을 하면 인터넷으로 번역 및 통역까지 할 수 있기에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광고였습니다. 극화시킨 것은 있지만 실제로 해외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인데요, 언어나 문화를 몰라서 겪게 되는 곤란함들이 있죠. 그럴 때 데이터로밍만 되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이 있는데, T로밍카드로 이제 해외에서도 맘 편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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