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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드디어 모바일 광고를 붙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일일히 하나씩 코드를 가져다 붙었어야 했는데 이제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애드센스 페이지로 갑니다. 

애드센스 바로가기: https://www.google.com/adsense/app?hl=ko

 
내 광고로 들어가서 "새 광고 단위"를 선택합니다.

 
광고 크기에서 320x50 모바일 배너 사이즈를 선택한 후 코드 발급을 받습니다. 

 
광고 코드를 복사한 후

 
티스토리 관리자의 플러그인에 google adsense 로 들어가서 광고 코드를 붙여주시면 모바일 광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광고는 본문 상단과 하단에 2군데 붙일 수 있고, 2군데에 붙이려면 코드는 하나 더 받아야 합니다. 방법은 위의 방법과 동일합니다. 애드센스는 한 화면에 애드센스가 3개까지만 나오기 때문에 2개만 달아도 충분합니다.

티스토리 모바일용 애드센스 광고로 더 많은 수익 올리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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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가 개편되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다음 뷰. 이번 개편은 너무 많이 달려져서 새로운 이름을 붙여도 될 것 같은 변화이다. 다음 뷰 개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역시 포털에 의존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많은 블로거들이 실수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의 서비스에 올인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올인하고,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는 다음 뷰에 올인한다. 하지만 하나에 의존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네이버 검색 엔진 알고리즘이 리브라로 개편되면서 네이버 검색 엔진의 꼼수를 사용하던 블로거들은 멘붕에 빠졌다. 지금도 저품질에 걸렸다며 속상해하는 블로거들을 보게 된다. 다음 뷰에 의존하는 블로거 또한 마찬가지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멘붕일 것이다. 추천은 pick으로 바뀌었고, 다음이 간택한 우수블로거들이 에디션이 되어 그들에게만 혜택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신글은 아예 보여지지 않고, 인기글만 보여지기 됨으로 처음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는 아예 노출될 기회마자 사라져버렸다. 

다음, 네이버는 사회적기업이 아니다.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이고, 전분기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야만 하는 주식회사이다. 매출이 줄면 그 서비스는 없에는 것이 맞다. 아직 블로그 영역을 없에지 않은 것을 보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의 다음 뷰 시스템으로는 수익을 더 내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즉, 포털은 기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기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커지게 된다. 지금처럼 뭔가 바뀌면 그에 맞춰왔던 블로그는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방문객이 2만명에서 200명으로 줄었다면? 방문객수에 목숨걸던 블로거는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멘붕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 블로그를 접기에 이른다.

이제는 하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화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켜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핀터레스트, 구글등 다양한 채널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그럼 네이버가 망해도, 다음이 망해도 블로그는 살아남을 것이다. 

2. 중요한 것은 컨텐츠이다. 



이번 개편을 보면 컨텐츠에 집중된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에디션으로 선택된 블로거들의 컨텐츠는 다음 안에서 컨텐츠를 소비하게 되어 있다. 메타블로그였던 다음 뷰가 메타블로그를 버린 것이다. 메타블로그는 다양한 블로그의 글을 모아두고 링크는 원문 블로그로 돌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다음 뷰는 컨텐츠 전문을 안에서 소비하게 하였다. 이는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다음이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는 저작권에 있어서 문제가 없는 블로그여야 한다. 방송, 연예 쪽이 에디션에서 빠진 이유도 방송사 화면 캡쳐에 있어서 저작권 문제를 풀지 못하면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스포츠 블로그나 기타 화면을 캡쳐해야하는 블로그의 경우 모두 해당된다. 

또한 다음 뷰에서 도배하던 블로거들도 이제는 힘을 낼 수 없다. 최신글은 아예 보여지지 않고 인기글만 보여지기 때문이다. 추천수 또한 조작할 수 있긴 하지만 적어도 스팸성으로 도배하던 블로거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낚시하던 블로거들 또한 이제는 힘을 내기 힘들어졌다. 컨텐츠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에디션에게는 일정 수익을 보장해준다. 이는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도 다음에 귀속시키겠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방문객에 신경쓰지 않고 좋은 글을 써온 블로거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이 컨텐츠로 새로운 수익원들을 찾아낼 것이다. 플립보드에 다음 뷰로 각 섹션을 제공할 수도 있고, 앱으로 만들수도 있다. 심지어 메거진 형식으로 오프라인 잡지로 낼 수도 있다. 컨텐츠를 소유한다는 것은 굉장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소셜이 더욱 중요해졌다.


유일하게 다음의 권력이 손에 미치지 않는 노출 영역은 "소셜 공유 많이 된 글"이다. 이 또한 조작 가능한 영역이지만, 그래도 가장 신뢰할만한 영역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글이 중요해진다. 반대로 컨텐츠의 전문성보다는 공감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소셜의 컨텐츠 소비 방식은 친구의 추천이다. 친구가 추천해준 컨텐츠를 믿고 공유하고 RT하는데, 자신이 추천하고, 그것을 공유하고픈 컨텐츠는 낚시성 글이 아니라 공감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기업 블로그는 더욱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고, 마케팅 블로그는 힘을 내기 힘들게 되었고, 기업 블로그는 돈이 더 많이 들게 생겼다. RT나 공유하기를 하기 위해서 블로그 글에 이벤트를 걸어야 하고, 이에 따른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소셜에서 이미 영향력이 있는 기업일 경우의 이야기다. 소셜에서 전혀 영향력이 없는 기업이라면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부터 새롭게 생성해야 하는데,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영향력을 키우려면 돈이 꽤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앞으로 컨텐츠 생산자의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고, 이는 블로고스피어에 있어서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 뷰의 이번 개편을 지지한다. 다만 그럼에도 한가지 서비스에 너무 의존하는 블로거가 된다면 에디션에 선택된 블로그일지라도 리스크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이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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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보다가 깜놀했다. 어디선가 많이 본 관리자 모드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티스토리였다!! 스타일한 티스토리 새관리자 모드가 스타일에 나온 것이다. 얼마나 반갑던지 한눈에 알아보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관리자 모드이다보니 잠시 스치는 장면임에도 단박에 알아차렸다.

스타일에 티스토리가 나온 연유는 이러하다. 편집일이 다가오자 팀장이 팀원들을 모두 모아 놓고 이번에 글을 잘 못쓰면 물갈이를 한다고 엄포를 놓았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선배들은 이서정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기로 담합을 한다. 그리고 이서정이 써 놓은 완성되지 않은 기사를  몰래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것이다. 스타일에서 제일 큰 광고주이자 디자이너인 홍진욱에 대한 기사를 안 좋게 내보낸 것이다.

이 기사를 밤에 몰래 올렸는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이미 홍진욱은 이서정을 고소하였다. 티스토리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아침이면 이미 이슈가 되어 있어 당사자의 귀에까지 순식간에 들어가는 티스토리! ^^ 물론 다음뷰의 영향일 것이다. 아무튼 이 과정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었고, 혹시나 하고 그 블로그가 있나 찾아보니 헉!! 진짜 있었다.


그 블로그는 뷰티가이드라는 뷰티 체험 팀블로그였다. 이 블로그에 스타일에서 봤던 포스트가 있었고, 결정적인 것은 홍진욱이라는 디자이너가 없는데 (있어도 유명하지 않은 듯) 이곳에 포스팅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방명록에 6월쯤 비밀댓글이 있는 것이 스타일 작가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뷰티가이드라는 스타일리쉬한 팀블로그가 나온 것이 스타일과 매우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게다가 임시로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버젓이 잘 운영되고 있는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팀블로그였다. 보통 드라마같은 곳에 나올 때는 유령 블로그를 만들어 노출을 시키곤 하는데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뷰티 블로그가 나온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스타일에 나오는 아이템들은 모두 핫한 아이템이고,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나오는 것 같다. 아무래도 드라마 제목이 스타일이니 당연한 것일거다. PPL을 안한다는 포르쉐도 스타일에 등장하였고, 포토그래퍼 김민준이 들고 다니는 DSLR카메라는 핫셀블라드(Hasselblad)사에서 나온 카메라인데 그 가격만 수천만원대라고 한다. (검색해본 바에 의하면 Hasselblad H3DII-50와 HCD 4.0-5.6/35-90 zoom lens를 합친 가격은 $29995이다. 37,358,772원이었다. 이것도 6월에 잠시 한정적으로 $10000를 할인한 가격이라 하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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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품만 나오는 스타일에 티스토리가 나왔다니 역시 티스토리는 명품 블로그인가보다. d^^b

물론 티스토리에서 PPL을 한 것은 아니겠지만, 매우 흥미로운 장면이었다. 블로그를 통해 이슈가 순식간에 전파되고, 그 전파된 블로그의 글로 인해 고소까지 들어오니 말이다. 다만 블로그에 쓴 글로 인해 고소를 당한다는 것은 어이없는 설정이긴 했지만, 잡지의 기사라고 내보낸다면 잡지사의 기자를 상대로 고소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했다. 박기자와 함께 기사를 킬(kill)해버렸기에 스타일에는 실리지 않겠지만, 블로그를 통해 이미 기사가 퍼졌으니 이서정에게는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 않았나 싶다.

스타일에도 나온 엣지있는 티스토리가 블로고스피어를 선도해나가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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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프로필 위젯을 달아보았다.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노출되어 발가벗고 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라면서 정보를 노출시켜 보았다. 프로필 위젯은 평소에 원했던 기능이기도 하다. 이번에 헬리젯에서 제대로 된 위젯을 하나 들고 나온 것 같다. 앞으로 프로필 위젯이 펼칠 다양한 가능성들이 기대가 된다.

프로필 위젯은 블로그에 소셜기능을 첨가해 주고 있다.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프로필은 각자에게 정체성을 부여해줌으로 특별함도 갖게 해주고, 더불어 서로 더욱 관계를 맺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네이버의 이웃이나 싸이월드의 1촌맺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프로필 위젯의 장점이라면 네이버, 티스토리, 싸이월드, 파란, 텍스트큐브, 이글루스등 가릴 것이 없이 모든 사람들을 프로필 위젯이라는 곳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이는 나아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용자와도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위젯이다. 다양한 언어로 개발되어, 번역 기능까지 생긴다면 국내 블로그스피어의 지평을 넓힐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프로필 위젯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 개인 전화번호를 연결하거나 스카이프, 네이트온 등의 메신저와도 연결하여 오프라인으로 끌고 갈 수도 있다. 게다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나, 동창들의 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 모임을 만들어내고, 소셜 기능을 다양하게 끌어낼 수 있다.

그럼 프로필 위젯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1. 헬리젯으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한 후 프로필 위젯을 클릭하여, "위젯 달기 및 설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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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젯 달기 및 설정에서 개인 프로필을 작성한다. 작성 후 저장을 누르거나 다음 탭을 클릭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 때 위젯 미리보기를 통해 프로필 위젯에서 어떻게 보여질 지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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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필을 채울 때 공개와 비공개를 체크할 수 있는데 공개할 경우 위젯에 정보가 표시된다. 또한 프로필 완성도는 얼마나 되는지, 프로필 공개율은 얼마나 되는 지도 체크할 수 있다. (이벤트인 프로필왕을 노리기 위해 모두 100%공개로 설정해두었다. ^^) 프로필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편집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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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필을 다 작성했으면 가로 크기를 조절한다. 블로그에 삽입할 적당한 크기를 선택한다. 그리고 스킨을 설정하면 된다. 스킨은 현재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많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안하고 싶은 것은 아무 배경도, 테두리도 없는 기본 스킨을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TV익사이팅의 경우는 사이드바에 프로필 위젯을 붙여놓았는데, 사이드바 왼쪽 부분이 "좁게"의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프로필 스킨의 테두리 오른쪽이 잘린다. 테두리 부분을 흰색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면 잘려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

모두 설정했으면 적용 및 퍼가기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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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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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코드가 뜬다. 박스 친 부분을 드레그하여 복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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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로그로 와서 관리자로 들어간다. (티스토리 기준) 관리자에서 스킨을 선택한 후 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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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이드바의 메뉴에서 배너출력:HTML 배너출력을 선택하여 드레그로 원하는 위치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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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래 그림과 같이 사이드바의 원하는 위치에 배치했으면 "편집"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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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조금 전에 복사해 두었던 코드를 붙여넣는다. (center코드는 가운데 정렬시키는 html 코드인데 나의 경우 사이드바 간격이 좁아서 삭제를 하고 붙였다.) 코드를 붙여넣었으면 전송을 누르면 사이드바에 프로필 위젯이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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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블로그에 설치된 프로필 위젯을 살펴보면 공개 여부에 따라 여러 링크가 설정된다. 댓글이나 나이, 개인정보에 마우스를 두고 클릭하면 여러가지 소셜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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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부분을 누르면 나에게 달린 댓글을 볼 수 있다. 댓글에 대한 답글도 바로 달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블로그의 댓글과 다른 점은 우선 프로필을 보고 온 사람들이고, "지나가다", "행인"등의 익명이 아닌 로그인하여 프로필위젯이 있는 신분이 확실한 사람들이기에 좀 더 친근감있고, 이웃처럼 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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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인정보를 클릭하면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 댓글도 달 수 있고, "나도 한마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프로필 위젯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소셜 기능을 최적화한 이 기능은 카페나 클럽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같은 관심사에 있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묶어줌으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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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프로필 위젯 제일 밑부분의 전광판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바로 프로필 위젯의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이다. 내 글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지, 키워드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부분 또한 서로의 의사소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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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프로필 위젯을 보면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today 메세지 부분이다. 이 부분은 해당 위치를 클릭하면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수정하면 매우 불편한데, today에 맞게 위젯상에서 클릭하면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마음에 드는 만큼 제안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활용하여 history를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마이크로 블로그처럼 짧은 메세지들이 시간과 함께 기록되면 또 하나의 블로그 기능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요즘 유행하는 트위터같은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미투데이나 트위터와 연동하여 메세지를 출력해주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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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위젯을 다는 방법과 그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프로필 위젯의 가능성은 매우 크다.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고, 위젯의 기능을 극대화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잘 만들어졌어도 사용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특히 소셜 기능에 집중한 프로필 위젯에게 사용자의 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헬리젯에서는 이번 프로필 위젯을 위해 이벤트를 열고 있다.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두고 벌이는 이벤트인데, 이 글도 4번째 리뷰 이벤트를 위해 작성하는 글이다. (DSLR이 꼭 필요한데.... ^^;;)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위젯에 참여하게 되면 프로필 위젯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특히 블로그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기에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이다. 더불어 워드프레스같은 해외 서비스에도 붙일 수 있어서 더 많은 가능성들이 있다.

프로필 위젯의 성패를 좌우할 이벤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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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총 4가지가 있다. 그리고 각각 상품이 걸려있는데, 노트북, 호텔 투숙권, DSLR, 백화점 상품권등 다양하다.

1. 프로필왕: 프로필 위젯에는 프로필 공개율과 프로필 완성도가 있다. 퍼센테이지로 보여지는 공개율과 완성도는 얼마나 많이 프로필을 작성했는지 그리고 공개를 했는지를 보는 이벤트다. 가장 많은 프로필을 공개하고 완성한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기준이 약간 애매모호한 것 같다. 나 또한 100%로 최적화 시켜두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100%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그렇다면 점수를 어떻게 매길 것인지가 궁금하다. 노트북과 호텔투숙권이 걸려있다. 100명에게 헬리젯 기념품을 준다니 많은 대부분은 이 기념품을 받지 않을까 싶다. 기념품이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메모장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프로필왕 이벤트는 허수로 등록할 사람들과 소셜 기능을 위한 공개를 중점으로 벌이는 이벤트이다. 프로필 위젯에서 공개와 완성률은 필수적이다. 소셜 기능으로 묶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와 공개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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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왕: 프로필 위젯에 댓글을 가장 많이 남기는 사람에게 주는 이벤트이다. 1등이 루이비똥 가방이라 그런지 여성들의 댓글 러쉬가 눈에 띈다. 댓글왕 이벤트 덕분인지 프로필 위젯을 만들자마자 댓글이 막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로 친구도 만들 수 있고, 잘하면 상품도 탈 수 있어서 1석 2조의 이벤트인 것 같다. 루이비똥의 힘이 크긴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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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천왕: 추천왕은 아래 그림 밑부분에 코드 발급을 받는 배너(클릭 이동)가 있다. 그 부분에 나온 주소를 이메일이나 메신저, 블로그 등을 통해 추천하고 그 추천을 통해 가입하게 되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이다. 단, 스팸이나 도배로 선정되는 사람은 자격이 박탈되니 그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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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뷰왕: 내가 노리고 있는 리뷰왕은 프로필 위젯을 사용한 후 사용소감을 블로그에 리뷰하는 이벤트로 상품이 1000d이다. 곧 아빠가 되어 아기 사진을 찍기 위해 DSLR을 하나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벤트 상품으로 나와서 도전해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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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제안을 하자면, 프로필 위젯의 개인 정보 부분에 이어져서 쭉 나열되는데, 정보마다 한칸씩 내릴 수 있게도 설정 가능하게 해 두었으면 좋겠다.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돈하고 싶은 욕망이 마구 생길 것 같다는...이벤트도 빠방하고, 화끈한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링크나우나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등의 소셜기능을 합쳐놓은 듯한 프로필 위젯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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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익사이팅TV의 이종범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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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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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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