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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LG모바일 옵티머스 빅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띵동~!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예쁘게 포장된 귀한 물건이 들어있음직한 이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풀기 전부터 가슴 설레게 만들었던 그 선물은 바로~! 


옵티머스 빅! 이었습니다. 


4.3인치의 큰 화면에 강한 햇빛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NOVA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는 옵티머스빅!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안에는 고이 옵티머스 빅이 모셔져 있습니다. U+ 전용으로 나온 옵티머스 빅. 그 매력에 빠져보겠습니다. 


안에 있는 구성품의 내용입니다. 충전기와 USB 젝, 그리고 베터리 2개와 이어셋, 설명서 그리고 옵티머스빅이 들어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전면 모습입니다. 겉에 있는 흰색은 케이스가 아니라 옵티머스 빅의 배젤 부분입니다. 굉장히 깔끔해 보입니다. 


뒷모습입니다. 약간 각이 지면서 세련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마이크의 위치도 디자인을 고려한 듯한 느낌이네요. 


옆 모습은 모두 화이트로 뒤덮혀 있습니다. 심플하게 볼륨 조절 버튼만 있네요. 


윗부분에는 HDMI 연결 단자와 3.5파이 연결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옵티머스 2X와 같이 HDMI를 통한 미러링이 기대가 됩니다. 


반대쪽 옆 라인입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한쪽 끝에 안테나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충천 단자인 미니 USB 단자가 있습니다. 


케이스를 벗겨보았습니다. 완전 화이트네요. 마감도 훌륭합니다. 깔끔한 화이트가 잘 나왔네요.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LG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초기 화면입니다. 밝기가 정말 밝더군요. NOVA 디스플레이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LG U+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도 꽤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화면이 커서 시원 시원하더군요. 


안테나를 길게 뺀 모습입니다. 


이번에 옵티머스 빅은 빅뱅이 광고를 하고 있죠? 최근에 무한도전에서 빅뱅 멤버들이 가지고 있던 하얀색 폰이 바로 옵티머스 빅이랍니다. 패션하면 역시 빅뱅의 G드레곤이죠? 정형돈 외에 G드레곤을 넘어서는 패셔니스타는 없죠. ㅎ 디자인에 있어서 패션 소품으로도 전혀 빠지지 않는 옵티머스 빅. 그래서 빅뱅이 들고 다니는 거겠죠? 옵티머스 빅을 처음 본 아내는 바로 옵티머스 빅으로 스마트폰을 바꿔달라는 말이었습니다. 큰 화면에 매력적인 디자인. 그것이 바로 옵티머스빅의 매력이 아닐가 싶어요. 앞으로 옵티머스 빅의 스마트한 매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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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옵티머스 빅과 블랙이 나왔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과 빅을 블로거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일명 블로거 데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옵티머스 블랙과 빅의 블로거데이가 열렸었는데요,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블로거모임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뵙던 블로거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만드신 LG전자 직원분들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이 이어졌는데요, 블로거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솔직하고 재치있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포괄적인 질문도 있다보니 LG전자 관계자분들이 부족한 부분은 보충 설명까지 해 주셨는데요, 옵티머스 블랙과 빅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옵티머스 빅의 모습입니다. 4.3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LG U+를 통해서 보급이 됩니다. 


NOVA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는데요, 실외의 강한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옆 라인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나온 옵티머스 빅은 화이트 케이스를 끼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옵티머스2X와 같이 HDMI를 통해 미러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


충전 및 연결은 미니 USB로 되어있습니다. 


옵티머스 빅은 그 이름에 걸맞게 빅뱅을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빅뱅하다! 딱 맞아 떨어지네요. LG전자는 이름 마케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옵티머스 빅이 럭셔리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은 옵티머스 빅이 아니라 옵티머스 블랙의 화이트 버전입니다. 이 화이트 버전은 젊은 여성층이 타겟층인 듯 싶습니다. 화이트 색상도 그렇고, 빅뱅을 전면에 내세운 점도 그렇고 말이죠. 빅뱅 싸인 CD도 이벤트로 준비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빅뱅 CD 100트럭 가져다줘도 f(x) 빅토리아와 사진 한장이 더 끌리잖아요^^?


옵티머스 블랙의 모습니다. 깃털로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초경량을 자랑하기에 깃털처럼 가볍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싶어요. 


양복 앞 포켓에도 넣을 수 있는 가벼움을 자랑하는 듯 하죠? 112g의 초경량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옵티머스 블랙에는 700nit의 세계 최고 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빅은 화면이 넓어서 최고 밝기까지는 안되는데 옵티머스 블랙은 세계 최고 밝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역시 옵티머스 블랙이 더 밝았습니다. ^^


크기면에서도 차이가 나고요, 실제로 들어보면 옵티머스 블랙은 정말 가볍습니다. ^^


옵티머스 블랙의 뒷 모습입니다. 약간 각이 진 모습인데요, 남성적인 직선을 강조한 듯한 느낌입니다.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보이네요. 옵티머스 블랙은 KT를 통해 나오게 됩니다. 올레 표시가 있네요 ^^


옆 라인 모습입니다. 날렵하네요.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밝아보였습니다. 쨍한 느낌이 듭니다. 


케이스를 벗겨보았는데요, 1500mAh 베터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초경량인 것에 비해 베터리가 커서 사용 시간이 충분히 확보될 것 같았습니다. 


역시 미니 USB 단자로 연결 및 충전이 됩니다. 


DMB야 당연히 지원이 되겠죠? 


요즘 유행인 Quadrant를 다운로드를 받아보았습니다. 


옵티머스 빅을 테스트 해 보았는데 1위로 나오네요. ^^b


개인적으로 빅뱅이 선전하는 옵티머스 빅이 관심이 가네요. 이번에 무한도전에 G드레곤이 나오고, 이번 주에는 빅뱅 특집이 하는데 과연 옵티머스 빅을 가지고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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