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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드래곤. GD 콘서트를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악 어플인 genie를 즐기면 된다. 정기결제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지니에서는 추첨을 통해 GD 콘서트 티켓을 주고 있다. 

 
GD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을 보여주듯 경품도 GD에 관한 것들이다.

 
지니에서는 GD 콘서트 라이브 음원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니는 음악어플로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진행했던 음악어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뛰어난 음질로 평가받기도 했다. (관련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7/26/11773307.html?cloc=olink|article|default)

GD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 GD의 음악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다음이 지니를 통해 라이브 앨범을 듣는 것일거다. 기존의 GD음악들도 좀 더 생생하게 들으려면 음악어플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니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또한 3D 입체 음향이라는 기능이 유일하게 들어 있어서 기존의 음질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CD로 듣는 이들은 지니를 선호한다.

정기결제 상품이 아직 없는 고객 중,KT 고객은 올레클럽 100% 사용혜택 or 50% 할인 혜택 / 타 통신사 고객도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결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나 또한 지니를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전에 미팅을 나갈 때 지하철에서 지니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 미팅 후 잠시 시간이 남을 때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즐긴다. 특히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여행을 다녀보면 즐겨듣는 라디오의 신호가 지방으로 갈수록 안잡히게 된다. 운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졸음을 쫓기 위해, 지루함을 쫓기 위해 음악이 필요한데, 라디오가 지직거리면 신경도 곤두서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니를 통해 카오디오를 연결시킨다. 가족과 함께 다닐 때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카테고리의 음악들을 틀어준다. 평소 가요가 나오면 시끄럽다고 귀를 틀어막고, 차에 타기 싫어하던 아이들도 차 안에서 동요가 나오니 차 타기를 즐긴다. 

 
온가족이 지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뮤직 히스토리라는 기능 덕분이다. 시대별 국내가요 및 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음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음악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다. 가장 많이 듣는다는 TOP100을 주로 틀면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TOP100에는 진정한 TOP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팬덤 현상으로 팬들이 많이 듣는 것 뿐이다. 가끔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을 때는 추억을 떠 올리는 곡들을 듣고 싶고, 새로운 명곡들을 찾고 싶다. 그럴 때 뮤직 히스토리가 유용하게 활용된다.

1990년대.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SES와 핑클. 아내는 아직도 서태지 이름만 나오면 열광을 한다. 요즘 서태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던 것을 아무리 강조해며 서태지를 향한 마음을 돌려 놓으려해도 그 팬심은 어쩔 수 없나보다. 대학생 시절, 춤 동아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SES와 핑클 안무를 공연했던 기억도 난다. 

 
더 옛날로 돌아가자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다. 팝 쪽을 들어보았다. 내가 태어나던 시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을 들어보니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았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나보다.

다양한 기능과 그 기능들을 인정받은 지니로 GD의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고, 더불어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GD 콘서트에도 간다면 정말 지니는 램프 속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되지 않을까 싶다.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à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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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앱인 지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3D 입체음향. 스마트폰으로는 풍부한 음량으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 지니에서는 FLAC음질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3D 입체음향으로 보다 풍성하고 깊은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지니에서는 3D입체음향을 더욱 잘 느껴볼 수 있도록 클럽 리믹스를 공개한다. 


3D 입체 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독점 공개하는 것이다. 국내 유명 프로듀서들이 3D입체 음향 효과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리믹스 음원을 무료로 1주일마다 2개씩 공개하게 된다. 


3D 입체 음향은 좋은 이어폰이나 장비가 없이도 생생한 음질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총 5개의 음향효과가 있는데, 3D 입체 음향의 이어폰, 스피커 버전과 이퀄라이저로 내 맘대로 변경이 가능한 버전, 스트레오 및 저음 강화로 락이나 헤비메탈을 들으면 좋은 버전과 마치 콘서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들어주는 콘서트홀 버전이 있다. 


지니에서는 뮤직U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내게 해 주는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지니 스탬프도 진행하고 있다. 지니 앱을 설치하고 지니 스탬프 획득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애플 맥북과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친구들에게 많이 알릴수록 당첨의 확률은 높아진다. 



맥북에어와 베스킨라빈스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지니 스탬프를 획득하고 지니에게 맥북에어의 소원을 빌어보자.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도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벤트 창에서는 직접 3D 입체음향을 1분간 들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니에 로그인을 하면 전국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기도 하다. 각 버전별로 체험을 할 수 있으니 음질의 비교를 해 보면 3D 입체음향의 매력에 대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명 프로듀서들이 뜨거운 여름을 위해 뭉친 클럽 리믹스. 3D로 한번 즐겨보자. 


지니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3D 입체음향. 다른 앱에서는 볼 수 없는 지니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5가지 버전을 김건모의 사랑해로 한번 들어보았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각 버전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지니만의 지니에서만 들을 수 있는 3D 입체 음향의 매력에 빠져보는건 어떨까. 




지니 어플 다운받기
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지니 SNS 채널
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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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어플리케이션이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었다. 기존에 어플을 삭제한 후 다시 설치하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지니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주목해볼만한 기능은 3D 입체 음향 효과이다. 또한 전체적인 UI도 변해서 새로운 UX를 느낄 수 있다. 

 
메뉴바가 스와이프 방식으로 당겨서 열 수 있고, 터치를 하면 해당곡이 바로 재생되는 등 보다 편리하게 바뀌었다.

 


메뉴를 보면 웹의 서비스들이 앱에도 들어왔음을 볼 수 있다. 소셜 뮤직인 지니가 강조하는 나의 타임라인과 트렌드 타임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음악 소식을 들을 수 있기도 하다. 


 

트렌드 타임라인을 보면 각 음악에 대한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보여진다. 어떤 음악을 들을지 고민될 때 참고하면 좋은 것 같다. 


 
오늘의 선곡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딱히 무엇을 들어야할지 모를 때 미리 선곡된 음악을 듣는 것도 신선한 기능인 것 같다.



이 외에도 TV 속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뮤직비디오만 따로 모아서 볼 수도 있다. 각종 이벤트도 볼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플레이어의 모습이다. 보다 세련되어졌다. 왼쪽 아래 부분을 보면 3D라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음향적인 부분인 것 같다. 

 

 이어폰용 3D 입체음향과 스피커용 3D 입체음향이 추가됨으로 보다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콘서트홀 기능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팅된 음향대로 들을 수도 있고, 자신이 조절을 하여 민감한 부분을 세팅할 수도 있다. 타사 이퀄라이저 기능과 비교시 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만큼 자신있게 내 놓은 서비스인 것 같다. 특정한 음악(Rock등)을 들었을 때, 사운드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 중에 하나는 잠금화면이 이렇게 듣고 있는 앨범 자킷으로 변한다는 점이다. 잠금을 풀려면 화면을 위로 올리면 풀리게 된다.

 
유선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상품들도 동일하게 판매되고, 올레클럽 50% 차감 혜택과 통신사 관계없이 3개월 50% 할인 프로모션도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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