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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가서 최고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어떤 멋진 호텔과 리조트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1.Ritz Carlton Hotel,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의 첫 번째 완전한 집사 호텔이며 또한 가장 넓은 공간을 가진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리츠 칼튼은 보통 이상 크기의 보완물을 가진 365동의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객실들은 놋쇠로 만든 무늬, 흜 색조의 천들, 짙은 나무 표면과 함께 엄격한 수준으로 손질되어 졌습니다. 
 
황금의 삼각 지대 장소에 위치가 모든 활동의 중심지로 만듭니다; 몇 분안의 거리에서 손님들은 고급 쇼핑, 식사, 오락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스타힐 갤러리 쇼핑 센터로 간단히 보도를 가로 질러 갈 수 있고 그 넘어로는  KLCC 쇼핑 몰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있습니다.
 
푹 쉴 수 있는 리트 칼튼 스파 빌리지를 두고 왜 다른 곳으로 가겠습니까? 호텔내의 스파는 “도시의 열대 오아시스”라는 주장에 걸 맞게 무성한 초목, 잘 갖춘 장비의 푹 잠기는 욕조, 발리를 연상케하는 야외 샤워에 둘러 싸인 치료 관리 스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168, Jalan Imbi, Kuala Lumpur, tel:: +60 3 2142 8000


2. Majestic Malacca,말라카
 
말라카의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한 메저스틱 멜라카는 도시의 역사적 지역에 1920년대 맨션을 고급스런 복고 장소로  다시 만든 것 입니다. 큰 옛날 집의 재 사용은 전형적인 멜라카의 역사 사랑을 보여주지만 메저스틱은 건축과 장치의 세심한 보존으로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호텔은 모든 54동의 객실(아넥스에 위치)에 현대적 스타일과 오락 시설의 결합을 가진 최신 수준도 또한 갖추었습니다. 맨션 원래의 장엄함이 세부적인 것들을 통해 빛납니다: 단단한 목재로 된 계단, 높은 천장, 수입 꽃 무늬 타일 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은 도보로 존커 거리 쇼핑 지역, 타운 스퀘어, 멜라카의 많은 역사적 명소를 갈 수 있습니다. 역사광에게는 역사 구역으로의 접촉 기회가 무엇보다 좋을 것 입니다.
188 Jalan Bunga Raya, Melaka, email: travelcentre@ytlhotels.com.my

 
3. Anggun Boutique Hotel,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의 문화 유산 현장은 쇼핑에 의한 기분 전환을 줄 수 있는 가게만큼의 시선을 끌지는 못 하겠지만 앙군 부티크 호텔의 손님들은 그러 한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앙군은 식민 시대 페라나칸 숍하우스 (가정집 겸 가게) 두 채로 만들어 졌습니다; 대규모의 숍하우스 수리이후 구식적 느낌이 스며나오는 고급 호텔로서 재 개장했습니다.

앙군의 친 환경적 자격을 갖추기위한 개선에도 노력이 기울여 졌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전자 제품 과 저 출력 시설이 집에서 와 같은 편안함을 잃지 않은 채 전체 전기 소비양을 낮추었습니다. 객실들은 모든 유니트에 티크 침대, 푹신한 이불, 페라나칸 데코, 와이파이 접속, 32-37인치 LCD 티비를 갖추었습니다.
7 & 9, Tengkat Tong Shin, Bukit Bintang, Kuala Lumpur, tel . +6 03-2145 8003
 
4. Eastern & Oriental Hotel,페낭

 
이스턴 & 오리엔탈 호텔은 1887년에 싱가포르의 래플즈 호텔을 설립한 기업가 사키스 형제가 설립했습니다. 남부와 대응한 것 처럼 E&O는 더글라스 페어뱅스, 찰리 채플린, 노엘 코와드, 루디아드 키프링같은 유명 인사들이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유명인들이 로비를 거닐던 때와 다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여전히 식민 시대의 복장을 한 안내원의 인사를 받고 사키즈 코너 커피 샵에서 카트와 고급 도자기로 완성하는 완전한 영국 스타일 티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E&O는 멜라카 해협이 바라보이는 방파제와 인접해 있고 바다를 향한 객실은 거의 탁 트인 전망을 가집니다. 덧붙혀서 넓은 방은 높은 천장과 시대 스타일의 치장을 한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0 Lebuh Farquhar 10200 Georgetown, Penang, tel: +60 4 222 2000

5. Mandarin Oriental,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쿠알룸푸르는 643동의 객실과 51동의 완전한 서비스를 갖춘 아파트 스위트를 가지고 있으며 단기 혹은 장기 체류 둘다를 할 수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호텔은 가장 까다로운 손님의 요구조차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직원과 시설 모두가 엄격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직원은 저녁 방 정리 이후 이불위에 북마크를 남기기도 합니다.

당신이 절제되면서 우아한 객실에서 쉬기를 원하든지 혹은 8곳의 관리실 중 하나에 푹 빠져있든지 만다린 오리엔탈은 당신이 완벽히 행복해 질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오락 시설은 도시 호텔이라기 보다 리조트에 가깝습니다: 끝이 아래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 스타일의 야외 수영장, 테니스와 스쿼시 코트. 아침 식사는 거대한 500 스퀘어피트의 아침 뷔페에서 이루어집니다. 식사후 인접한 KLCC 쇼핑센터와 페트로나스 트윈 센터로 바로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Kuala Lumpur City Centre, 50088 Kuala Lumpur, tel: +60 3 2380 8888

6. The Danna Langkawi 

 
단나 랑카위의 전체적 느낌은 오성 리조트에서 기대해 봄직한 현대 호화로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식민 시대로 되돌아 간 듯함 입니다. 모든 125개인 나무 바닥으로 된 객실은 손 조각한 나무 작품, 42인치 평면 티비, 네 기둥의 넓은 침대, 실내 와이파이를 가집니다. 바다 전경의 발코니는 판타이 콕 해변과 정박지가 내려다 보입니다; 욕실 문을 밀어 열면 욕조에 몸을 담근 채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3단 야외 수영장은 지면의 중심 장식부입니다. 해변은 바로 넘어 있고 긴 의자가 손님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어쨋든 수영할 수 있는 지역은 해파리가 들어 오지 못하게 그물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단나의 위치는 한적한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깥 세상은 우리와 거리를 두고 있는 것 처럼 느낄 것 입니다.
Jalan Pantai Kok Telaga Harbour Park, Pantai Kok, Langkawi; tel: +604 959 3288.
 
7. Temple Tree Resort 
 
건물이 비교적 작고 판타이 체낭으로부터 제거되었지만 숙박 시설은 풍요롭지 않음을 차분함으로 보상합니다. 여덟 개의 빌라는 분해되고, 재 건축되어 랑카위에 복구된 오랜 정통 집들입니다.
그것들은 중국 집의 소박한 농장 집 매력에서 페낭 집의 아르 데코 (art deco) 치장까지 뒤범벅의 스타일을 가집니다. 복고풍외에 집들은 나무 욕조같은 별난 요소가 남아 있는 반면 에어컨, 와이파이, 평면 티비같은 현대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레스토랑과 리셉션은 도서관, 풀, 칵테일 바를 가진 1920년대 해협 클럽 하우스에 위치합니다. 25미터의 수영장은 여러 바퀴를 돌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 옆의 동물 자선 단체, 동물 보호 기관에서 도울 수 있습니다.
Pantai Cenang, Langkawi, Tel: +60 4 955 1688

8. Meritus Pelangi Langkawi 


 
메리투스 페랑기의 소유지에 51채의  말라이 캄풍-스타일 샬레는 리조트의 거대한 크기만 아니라면 아늑한 말라이 스타일 생활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30에이커의 삼림은 길을 잃어 버릴 정도이고 리셉션에서 객실로 사람들을 수송하는 전동 사륜차가 없었다면 돌아 다는 것도 문제가 될 만큼 큽니다.

샬레의 전통 디자인은  모든 목재 건설, 기둥 건설, 말레이의 기울어진 지붕, 넓은 개인 베란다까지 이어집니다. 해변 앞의 샬레는 실제로 바로 모래에 있습니다: 객실에서 판타이 체낭으로 바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리조트는 가족 친화적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상 스포츠, 어린이 클럽 활동, 섬 투어, 현장에 있는 9홀 미니 골프 코스.
Pantai Cenang, Langkawi, Tel: +60 4 952 8888.

9. The Andaman Langkawi 
 
테룩 다타이는 랑카위의 더욱 외딴 지역이지만 안다만 랑카위는 우림 지역 위치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리조트는 손님이 사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줄이지 않고도 주위와 조화를  잘 이루도록 디자인되고 지어졌습니다. 186개의 객실과 스위트는 실내 익스프레소 커피 기계, 평면 티비, 와이 파이 같은 오락 시설을 제한 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으며 동시에 우림 지역의 파라노마식 전경, 숲 캐노피 혹은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코뿔새, 독수리, 원숭이같은 정글 야생 동물을 위해 감시를 계속 할  수 있습니다.원숭이가 들어 와서 말썽을 피우지 않도록 항상 문을 닫아 두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호텔은 손님들에게 그들을 둘러싼 자연의 귀중한 보물을 소개하고자 자연 속 산책과 산호 탐험 활동을 후원합니다. 
Jalan Teluk Datai, Langkawi, Tel: +60 4 959 1088

10. The Datai Langkawi 

 
리조트는 테룩 다타이의 주요 도로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다타이 만에 인접한 오래 된 우림 지역의 바로 중심에 있어 호젓함을 가집니다 : 손님은 가이드가 있는 자연 산책 혹은 다타이의 개인 해변 걷기 둘 다를 할 수 있습니다.
다타이의 파빌리온 레스토랑( 태국 음식 전문)과 스파 모두는 정글을 매혹적인 배경으로 사용하여 리조트가 정글과 가까워서 얻는 잇점을 최대화합니다. 정글도 즐겁지만 – 두 개의 테니스 코트, 두 개의 야외 수영장, 헬스 클럽, 수상 스포트 시설, 18홀 챔피온쉽 다타이 베이 골프 코스에서도 손님들은 즐거움을 찾습니다.
다타이의 106개 객실, 빌라, 스위트는 큰 인테리어와 정글과 만의 전경을 최대화 하기위한 개인 베란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Jalan Teluk Datai 07000 Langkawi,Tel: +60 4 959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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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제게 남다른 추억을 가져다 주었는데요, 군대가기 2달 전에 다녀온 입대 전 마지막 여행이었죠. 밀레니엄이었던 2000년 1월에 쿠알라룸프르와 말라위 그리고 동말레이시아를 다녀왔었습니다. 


1. 쿠알라룸푸르


위의 사진은 12년전 말레이시아에서 가져온 엽서를 스캔한 것인데요, KLCC의 그 당시에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쪽을 한국에서 지었다고 하니 말이죠. 가운데 중간 다리도 일본에서 못한다고 해서 한국에서 했다고 하네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던 KLCC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밤문화도 다시 느끼고 싶어요. 말레이시아는 밤문화가 발달되었는데요, 우리처럼 유흥업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밤에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나와서 빈대떡처럼 생긴 다양한 종류의 로띠를 먹는 문화가 있거든요. 이슬람과 힌두교, 기독교가 어울어져 살고 있는 신기한 나라인데요, 종교 때문에 밤에 술을 마시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건전한 밤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 문화를 다시 느끼고 싶네요. 

당시 UM(말레이시아 대학) 대학생들과 같이 만나서 교류를 했었는데요, 그 중 한명은 오랫동안 연락을 하다가 중간에 끊겼는데,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네요. UM의 한 동아리에 가서 문화교류로 태권도 발차기 시범을 보였는데 한 말레이시아 친구가 나와서 훨씬 더 화려한 발차기를 해서 창피했었죠. 그 친구는 킥복싱 선수였다는...OTL 찾고 싶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2. 말라카



원래 말레이시아의 수도는 말라카였죠. 해상 무역이 발달했을 때 서양과 동양을 잇는 교두보가 말라카였고, 그로 인해 무척 발달한 도시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쿠알라룸푸르가 도시지만 말이죠. 이 배는 포르투칼 배를 박물관처럼 꾸며놓은 곳이죠. 제일 위의 빨간 머리띠를 하고 선글라스를 낀 젊은 청년이 12년 전의 저랍니다. ^^;;


바로 이 배인데요, 사진의 오른쪽 위에게 제가 12년 전에 서 있던 자리입니다. 이 사진은 1년 전 제 모습이죠. 1년 전에 싱가포르에서 말라카, 패낭을 가는 크루즈 여행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때 말라카에서 잠시 기항을 하여 이곳에 11년만에 다시 와 볼 수 있었죠. 안고 있는 아이는 첫째 다솔군이랍니다. 지금보니 둘째 다인양과 참 많이 닮았네요. 

추억이 담긴 말라카. 1년 전에는 기항지라 몇시간 밖에 여행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시간을 두고 구석 구석 한번 살펴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3. 동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과일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이 때 처음 먹어봤던 두리안과 망고스틴, 람보탄과 jackson fruit, 용과는 지금도 해외여행가면 꼭 챙겨 먹는 과일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쿠알라룸푸르나 말라카에서도 먹긴 했지만 제일 맛있게 먹은 곳은 바로 동말레이시아에서 였어요.

동말레이시아는 여행지는 아닌데요, 수상 가옥들이 있는 곳이기도 해서 가 보았었습니다.

 
물 위에 이런 롱하우스에서 지어 대가족이 같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에요.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 때 배운 말이 아기, 우다였어요. 아기는 "더 먹을래?" 라는 뜻이고, 우다는 "아니 괜찮아요"라는 뜻인데요, 원주민들의 인심이 너무 좋아서 먹을 것을 계속 주시며 하는 말이 "아기"였죠. 그 때 저희는 계속 "우다"를 외쳐야 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큰 널판지처럼 보이는 계단이 있는 곳에 앉아 발을 담그고 이런 저런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홍차색의 물에서 샤워도 하고 일도 보고 ^^;; 수영도 하고 배도 타고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에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손으로 밥을 먹어서 알랑미를 잘 모아서 입에 넣어 먹는 맛이 정말 꿀맛이었는데요, 밥을 먹고 나면 주민분들이 나뭇가지들을 한아름 가지고 오세요. 바로 람보탄이죠. 처음엔 가시가 돋아 있는 람보탄이 무서웠는데 한입 먹어보고 완전히 반해서 다들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요, 이 맛있는 람보탄이 바로 뒤에 가면 널려 있어서 가지만 꺾어오면 되었다는 것이죠. ^^b

말레이시아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3군데가 바로 이곳들이랍니다. 추억을 찾아 가보고 싶네요. 그 때는 친구들과 갔지만 이번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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