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팜이라는 NFT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쉽팜 인 메타랜드라는 NFT는 P2E로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기도 하죠. 양을 키우는 게임인데 양에서 나는 털을 깎으면 마멀레이드라는 코인으로 바꿔주는 게임입니다. 게임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 이조죠. 근데 이 게임에 나오는 땅, 양, 데코레이션같은 것들은 모두 NFT로 되어 있어서 NFT 거래소인 오픈씨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클레이튼 기반의 NFT이기 때문에 클레이튼 가격이 오르거나 NFT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의 이득을 또 볼 수 있죠.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걸 잊으면 안되겠죠? 그래도 Sheepfarm NFT를 사두면 P2E 게임을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분명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이 쉽팜에서 가장 중요한건 땅인데요, 땅에는 키울 수 있는 양의 갯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5X5는 3마리, 6X6은 4마리, 7X7은 4마리 이런 식으로 양을 키울 수 있는데 땅은 추후 임대도 가능하고, 땅이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땅은 꼭 사두어야 하죠. 이 땅은 현재 쉽팜에서 프리세일을 진행 중에 있는데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오후 9시에 마지막 프리세일을 합니다. 이번 프리세일은 의미가 있는데 게임을 할 때 양털을 깎아야 코인을 받는데, 양털을 자동으로 깎아주는 기능이 있는 오토파밍 땅입니다. 이제 앞으로 오토파밍 땅에 대한 프리세일은 없을 것이기에 마지막 기회인거죠.
땅의 가격과 수량은 위와 같은데요, 여기서 6%를 할인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땅을 구매할 때 이미지와 같이 할인코드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WHAIRA"를 넣으면 6%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쉽팜 홈페이지 (https://sheepfarm.io/) 에서 PRESALE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MAP을 볼 수 있는데요, 프리세일(민팅) 시간이 되면 자물쇠로 되어 있는 부분이 풀리는 영역이 있습니다. 그럼 그 영역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살 수 있는 땅들이 보이는데요, 지금은 다 빨간색으로 되어 있지만, 구매가 가능하게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DETAIL버튼이 나오는데 이걸 누르면 구매 창이 뜨게 됩니다. 거기서 HHHHHH를 입력하면 6%가 할인이 되는거죠.
NFT가 요즘 핫하다는데 그 중에서도 P2E 게임이 되는 쉽팜을 소개했습니다. 6%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요즘은 어디를 가도 인증샷을 찍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고, 대부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자랑하곤 합니다. 그래서 로컬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인스타그램이 매우 중요한 마케팅 채널이죠. 요식업을 한다면 제품을 만들 때부터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거기에 인스타그램에 대한 작동 방식을 잘 알고 있다면 빠르게 바이럴을 시킬 수 있고, 이는 곧 매출로 이어지게 되죠.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고객이 알아서 오겠지라는 것은 너무 안이한 생각이죠. 그건 기본인 것이고, 거기에 고객이 많이 오는 길목에 간판이라도 걸어 놓아야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고, 찾아온 사람이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 본 후 만족하면 다시 바이럴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 훨씬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마스크를 하루 종일 써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피부에 뭐가 나기도 하고 특히 겨울철 건조함에 간질간질 긁적긁적 피부가 말이 아니에요. 그래도 간지러우면 긁을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이런 간지러움에 좋은 약초 12가지를 넣어서 만든 비누 아니 클렌징바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드리려 해요.
산에서 직접 채취한 산약초 12가지가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붉나무, 엄나무, 쇠비름, 버드나무, 느릅나무, 어성초, 민들레, 쑥, 도꼬마리, 대나무, 오가피, 청미래덩굴이 들어간다고 해요. 모두 간지러움에 좋은 약초들이라고 하는데요,
어성초(약모밀)은 종기, 화농, 악성 종기, 독, 피부염 개선 및 향균, 향염, 면역력 증가에 좋고,
민들레 (포공영)은 염증, 피부질환 개선 및 간 기능 증강에 좋고,
쑥은 습진, 피부 가려움증 개선 및 지혈 반응에 좋고,
도꼬마리(창이자)는 발진, 급성 두드러기, 마른버짐 개선 및 피부, 신체 노화 방지에 좋고,
대나무는 피부염, 고혈압, 동맥 개선 및 향균 효과가 있고,
오가피는 면역 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해독작용이 있고,
청미래덩굴(토복령)은 관절염, 요통, 종기 개선 및 이뇨, 해독, 거풍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채취한 산약초를 진흙을 바른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 주변을 왕겨로 수북히 쌓은 후 천천히 가열시켜 일주일 정도 가열하면 항아리 내의 복사열이 약초의 진액만을 뽑아내는데요,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추출법이라고 합니다.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약초의 진액만을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인거죠.
이렇게 추출된 원료는 직접 사람이 마셔도 될 정도로 친환경 재료로만 사용했기에 약초단을 사용해 보면 매우 순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약초단인데요, 그야말로 진액 중에 진액을 몸에 바르는거죠. 발효까지 시켜서 몸에 더 잘 스며들 수 있게 하였다는데요, 약초로 만든 단단한 클렌징바인 약초단이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정말 순하고 피부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가족 모두 약초단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해보면 거품도 매우 잘 나고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도 자극이 없고 좋은 약초로만 되어 있기에 요즘은 메인 클렌저로 약초단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걸 만든 분은 위의 영상에 나와 있는 한상돈 심마니 교수님인데요, 20년 심마니 생활을 하고 있고, 심마니로서는 최초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될 거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안동대학교 생약자원학과 박사 마지막 학기에 있고, 교수로도 활동하고 계신데요, 6시 내고향, 모닝와이드, 인터뷰 다큐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도 나온 유명 심마니이기도 하세요.